앨범 정보
- 프로젝트 소개 - Follow & Plus
- 진주
- 앨범 평점 4.5/ 125명
- 발매일 : 2010.12.08
- 발매사 : 지니뮤직, Stone Music Entertainment
- 기획사 : 플러스 엔터테인먼트
팔로우 엔터테인먼트와 신예 작곡가팀 PLUS의 합작 ‘소개’ 프로젝트!
브라운아이즈의 윤건, 김종국, 진주, 휘성, 나윤권, 장혜진, 권진원, 소야앤썬, BUZZ, 엠투엠, 베이비복스, 비스트, 엠블랙, 포미닛, 인피니트, 트렉스, 포커즈, 라니아 등 국내 정상급의 가수들과 ‘슈퍼스타 K 시즌 2’ top11의 목소리를 방송 내내 관리해 준 이비인후과 의사이며 작곡가인 이수영 원장과, 오랜 기간 음악 친구로 지내온 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음악계열 오한승 교수가 손을 잡고 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음악계열 외래교수인 한상경, 전정훈 작곡가와 함께 작곡 팀 PLUS를 결성 후 프로젝트 [소개]로 처음 선보인다.
오한승은 미국 버클리음대를 졸업하고 귀국한 직후 미국 LA의 MI (Musicians Institute)의 KIT 전공을 수료하고 돌아온 이수영 원장을 만나게 되고, 이후 이원장이 의사의 길을 걷는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음악적인 교류를 나눠왔다. 그 동안 오한승은 우리나라 최초의 보컬교재인 ‘나도 가수가 될 수 있다’를 출판하고(2001년) 그 동안 2AM창민, JTL, 동방신기 시아준수,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성민, 소녀시대 수영, 천상지희 선데이 등 많은 가수 및 연습생들의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해왔으며 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음악계열 교수로 재직하면서 이전 책의 개정판인 ‘실용보컬가이드북’을 출판하였다. 결국 음악과 작곡에 대한 두 사람의 열정은 한상경, 전정훈의 영입과 이들의 팀워크를 통해 결실을 맺게 된다.
신생 작곡 팀의 첫 싱글 발매를 위해 팔로우 엔터테인먼트의 김성현 대표의 전격적인 도움과 배려로 가수 진주가 객원보컬을 맡게 되어 프로젝트 [팔로우 & 플러스]가 완성되었다. 수록 곡 "너의 여자가 아니야"는 가수 진주는 남녀가 헤어 지는 순간의 여러 가지 뒤섞인 감정의 단면을 섬세하면서도 절제된 창법으로 해석하였으며, 사랑의 폭풍이 지나간 뒤 남은 애잔한 정서를 그림을 그리듯 노래하여 오랫동안 기다려온 많은 팬들에게 새로운 느낌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영상미를 강조한 뮤직비디오는 이우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포카리스웨트’ CF로 잘 알려진 S2007엔터테인먼트의 배우 양진성이 음악를 듣고 흔쾌히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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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즈의 윤건, 김종국, 진주, 휘성, 나윤권, 장혜진, 권진원, 소야앤썬, BUZZ, 엠투엠, 베이비복스, 비스트, 엠블랙, 포미닛, 인피니트, 트렉스, 포커즈, 라니아 등 국내 정상급의 가수들과 ‘슈퍼스타 K 시즌 2’ top11의 목소리를 방송 내내 관리해 준 이비인후과 의사이며 작곡가인 이수영 원장과, 오랜 기간 음악 친구로 지내온 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음악계열 오한승 교수가 손을 잡고 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음악계열 외래교수인 한상경, 전정훈 작곡가와 함께 작곡 팀 PLUS를 결성 후 프로젝트 [소개]로 처음 선보인다.
오한승은 미국 버클리음대를 졸업하고 귀국한 직후 미국 LA의 MI (Musicians Institute)의 KIT 전공을 수료하고 돌아온 이수영 원장을 만나게 되고, 이후 이원장이 의사의 길을 걷는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음악적인 교류를 나눠왔다. 그 동안 오한승은 우리나라 최초의 보컬교재인 ‘나도 가수가 될 수 있다’를 출판하고(2001년) 그 동안 2AM창민, JTL, 동방신기 시아준수,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성민, 소녀시대 수영, 천상지희 선데이 등 많은 가수 및 연습생들의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해왔으며 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음악계열 교수로 재직하면서 이전 책의 개정판인 ‘실용보컬가이드북’을 출판하였다. 결국 음악과 작곡에 대한 두 사람의 열정은 한상경, 전정훈의 영입과 이들의 팀워크를 통해 결실을 맺게 된다.
신생 작곡 팀의 첫 싱글 발매를 위해 팔로우 엔터테인먼트의 김성현 대표의 전격적인 도움과 배려로 가수 진주가 객원보컬을 맡게 되어 프로젝트 [팔로우 & 플러스]가 완성되었다. 수록 곡 "너의 여자가 아니야"는 가수 진주는 남녀가 헤어 지는 순간의 여러 가지 뒤섞인 감정의 단면을 섬세하면서도 절제된 창법으로 해석하였으며, 사랑의 폭풍이 지나간 뒤 남은 애잔한 정서를 그림을 그리듯 노래하여 오랫동안 기다려온 많은 팬들에게 새로운 느낌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영상미를 강조한 뮤직비디오는 이우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포카리스웨트’ CF로 잘 알려진 S2007엔터테인먼트의 배우 양진성이 음악를 듣고 흔쾌히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