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봄 꽃을 피우다, 음악을 전하는 '유에']

시린 겨울을 이겨내고 그 자리에 꽃을 피우다
유에의 새로운 음반 [꽃이 피는 자리에]

감각적인 피아노 선율이 매력적인 유에의 이번 음반 [꽃이 피는 자리에]에는 타이틀곡 [꽃이 피는 자리에]와 두 번째 트랙 [그래서 더 눈물이 나] 등 11곡의 피아노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감각적인 연주와 세련된 선율이 돋보이는 [꽃이 피는 자리에]와 잔잔한 선율로 담담하게 감정을 그려내는 [그래서 더 눈물이 나]가 수록된 유에의 이번 음반 [꽃이 피는 자리에]를 감상하며 바쁜 일상 속 작은 쉼표를 가져 보는 건 어떨까.

Credits
Composed by. 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