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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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mingo Pier
- Flamingo P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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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일 : 2022.07.05
- 발매사 : 씨앤엘뮤직
- 기획사 : Soundway Records Ltd
런던을 중심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뮤직 컬렉티브 플라밍고 피어!
부기, 디스코, 하우스를 아우르는 감각적인 댄스 음악을 담은 셀프 타이틀 EP!
플라밍고 피어 [플라밍고 피어]
Flamingo Pier [Flamingo Pier]
영국의 DJ이자 음반 수집가인 마일스 클레릿이 설립한 Soundway Records는 2002년 1970년대 가나 음악 모음집인 [Ghana Sounds: Afrobeat, Funk & Fusion in '70s Ghana]를 시작으로 195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의 아프리카와 카리브해,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 등지의 음악들을 탐구하여 선보이고 있다. 2014년 The Guardian에 의해 "2014년 사운드를 정의하는 10개의 영국 레이블 중 하나"로 선정된 이들은 2017년에는 자일스 페터슨이 설립하고 주최한 런던 월드와이드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이블"로 선정되었다.
뉴질랜드 출신으로 이스트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뮤직 컬렉티브 플라밍고 피어. 루크 워커와 도미닉 존스, 브래들리 크레이그의 세 사람으로 이루어진 이들은 셀프 타이틀 EP인 이 작품에서 부기, 디스코, 아프로, 클래식 하우스 등 다양한 스타일을 아우르는 파티 음악을 전한다. 감각적이고 몽환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인상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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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 디스코, 하우스를 아우르는 감각적인 댄스 음악을 담은 셀프 타이틀 EP!
플라밍고 피어 [플라밍고 피어]
Flamingo Pier [Flamingo Pier]
영국의 DJ이자 음반 수집가인 마일스 클레릿이 설립한 Soundway Records는 2002년 1970년대 가나 음악 모음집인 [Ghana Sounds: Afrobeat, Funk & Fusion in '70s Ghana]를 시작으로 195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의 아프리카와 카리브해,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 등지의 음악들을 탐구하여 선보이고 있다. 2014년 The Guardian에 의해 "2014년 사운드를 정의하는 10개의 영국 레이블 중 하나"로 선정된 이들은 2017년에는 자일스 페터슨이 설립하고 주최한 런던 월드와이드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이블"로 선정되었다.
뉴질랜드 출신으로 이스트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뮤직 컬렉티브 플라밍고 피어. 루크 워커와 도미닉 존스, 브래들리 크레이그의 세 사람으로 이루어진 이들은 셀프 타이틀 EP인 이 작품에서 부기, 디스코, 아프로, 클래식 하우스 등 다양한 스타일을 아우르는 파티 음악을 전한다. 감각적이고 몽환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인상적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