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Ambisonic Project
Blue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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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매일 : 2022.07.05
  • 발매사 : 미러볼뮤직
  • 기획사 : PIM Studio
Blue315 [Ambisonic Project] with oZo Trio


[스스로 실험 대상이 되는 마음]

앰비소닉 (Ambisonic) ?
소리에서 서라운드 (Surround)를 표현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이 있다.
그 중에 가장 먼저 개발되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바이노럴 (Binaural)’이라는 포맷.
그 바이노럴에 가장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방식이 바로 ‘앰비소닉’이다.
지난 몇 년간 Blue315 (유호성)는 앰비소닉 작업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그 결과물로 처음으로 앰비소닉으로 작업한 음악을 발표한다.
엔지니어의 마음보다는 음악인의 마음이 더 크기 때문에
스스로 실험 대상이 되기로 결정했다.

[김현식에 대한 향수]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상 가장 깊은 감성을 소유했던 아티스트 중 하나인 고) 김현식
Blue315 (유호성)는 그 깊은 감성이
앰비소닉 방식을 표현하는데 가장 적합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고) 김현식의 곡 중에 [어둠 그 별빛], [빗속의 연가] 이 두 곡은
고) 김현식이 만든 곡들 중에서 서정적 연계성을 갖는
그리움과 비, 슬픔의 정서가 깊게 배어 있다.

[oZo Trio 와의 협연]

Blue315 (유호성)가 생각하고 있던 실험적 사운드를 만드는 목표에
가장 적합했던 오조 트리오 (oZo Trio)
Blue315 (유호성)는 oZo Trio의 이전 두 앨범에
Recoding, Mixing, Mastering으로 참여했다.
2017 [우물 - oZo Trio], 2020 [물거품 - oZo Trio]
oZo Trio의 두 앨범 모두 실험적 사운드를 접목시킨 재즈 음반들.
oZo Trio는 Blue315 - Ambisonic Project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사운드적 실험성과 깊은 감성 표현으로 기존 곡의 감성을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채워 넣었다.

[빗속의 연가]

빗소리와 함께 연주되는 3분30초의 긴 기타 솔로와
50대가 되어서야 겨우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는
고) 김현식의 깊은 감성을 Blue315 (유호성)의 목소리가
비 내리는 늦은 오후의 느낌으로 표현하고 있다.
비오는 날 무한 반복해도 좋을 느낌이다.
기타 연주의 질감이 감상 포인트로 비 내리는 가운데
바로 눈앞에서 연주하는 입체감을 느낄 수 있고
곡이 진행될수록 사운드적 깊이감이
자연스럽게 점점 더 깊어지는 형태의 곡으로 완성되었다.

[미래적 사운드의 시작점]

음악에서 서라운드의 표현은 음악인들, 음향인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기에는 아직 여러 가지 난제들이 존재한다.
특정 장비나 특수한 기능, 서비스, 비용이 있어야 가능하다.
Blue315 (유호성)가 앰비소닉, 바이노럴에 집중하는 이유는
그 어떤 추가 장비나 기능, 서비스가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동안 쓰고 있던 이어폰, 헤드폰이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그리고 보통 사용하고 있던 스테레오 스피커에서도 이전까지 듣고 있던 사운드와는
다른 느낌 (입체감과 확장감, 현장감, 공간감 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이 음반의 결과와 추가 작업들로 많은 노하우들이 쌓여가고 있다.
Blue315 (유호성)의 차기 작업들은
앞으로 모두 앰비소닉 방식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Blue315 (유호성)는 앰비소닉을 공부하면서 그 동안의 실험 결과들을 모아서
별도의 유튜브 채널로 소개하고 있다. (현재 300여곡 업로드)
아래 유튜브 채널 검색을 하면
일반 스테레오 포맷의 음악을 서라운드 형태로 변환시킨
앰비소닉 디코딩 작업들을 감상할 수 있다.
[유튜브 PIM Studio]

Blue315의 개인적인 음악 작업들은
[유튜브 Blue315 Official]에서 추가로 찾아볼 수 있다.
이전에 작업한 음악들을 앰비소닉으로 새롭게 변환한 곡들과
이 앨범에서 발매하지 못한 곡들이 추가 되어 정규음반의 형태로 업로드 되어있다.


[Credit]
Produce : Blue315 (유호성)
Record : Blue315 (유호성), 오지호 (oZo Trio), 양영호 (oZo Trio)
Mix : Blue315 (유호성) at PIM Studio
Master : Blue315 (유호성) at PIM Studio
Art Work : Blue315 (유호성)

작곡 : 김현식 작사 : 김현식
편곡 : oZo Trio, Blue315 (유호성)

Blue315 (유호성) : Vocal, Guitar, etc. Inst. Sound & MIDI
오지호 (oZo Trio) : Guitar
양영호 (oZo Trio) : Bass
김정훈 (oZo Trio) : D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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