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40 Essential Hits : Great Genius of The Bass (Remastered 2005)
- Paul Chambers
- 앨범 평점 0/ 0명
- 발매일 : 2022.10.20
- 발매사 : 워너뮤직
- 기획사 : 콘텐츠 코리아
요절한 ‘모던 재즈계의 베이스 천재’로 전통연주법이 아닌 활로 그어 연주하는 ‘보우잉 주법’을 구사한 비밥의 대가로 풍부한 비밥 라인과 날카로운 워킹 베이스가 트레이드 마크인 폴 챔버스의 대표곡들을 모은 2CD베스트 컬렉션 앨범! 그로 인해 재즈에서 베이스가 단순한 리듬악기에서 멜로디악기로서 평가를 받게 되고, 간결하고 깊이 있는 특유의 멜로디 라인과 터치는 ‘모든 베이스 주자의 교과서’가 되었다. 그리하여 후대의 마커스 밀러, 자코 파스토리우스와 같은 연주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재즈 베이스 역사에 길이 빛날 이노베이터로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폴 챔버스는 재즈에서 가장 훌륭한 베이스 연주자중 한 명으로 그의 연주는 내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그 이상이다.” from 존 콜트레인
“폴 챔버스는 베이스의 위대한 베이스 천재로 환상적이었다.” from 허비 행콕
영화 [로베르타] 삽입곡으로 원래 뮤지컬 [로베르타]를 위해 쓰여진 재즈 스탠다드로 폴 챔버스가 손가락으로 현을 튕기는 전통 베이스 연주법인 피치카토 주법이 아닌 활로 그어 연주하는 ‘보우잉 주법’을 구사하여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Yesterdays”, 폴 챔버스 쿼텟 연주곡으로 원래는 스웨덴 & 이태리 합작영화 [불새]에 삽입된 유명한 스웨덴 민요인데 스탄 게츠가 재즈로 편곡하고 연주해 유명해진 재즈 스탠다드 “Dear Old Stockholm”, ‘아카데미 최우수 주제가상’에 지명된 영화 [썸싱 투 샤우트 어바웃] 삽입곡으로 드럼을 뺀 깔끔한 리듬의 재즈를 들려주는데 둔탁한 베이스 연주와 대조되어 굉장히 맑은 기타 음색의 상쾌함이 극대화되는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디지 길레스피의 “Woody'n You”의 코드진행을 활용해 새로운 멜로디와 편곡을 한 곡명 ‘오미크론(Omicron)’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이름으로 친숙하지만 원래는 그리스 알파벳의 15번째 글자로 여기서는 필리 리 존스의 넉넉한 여유가 느껴지는 드러밍과 프런트 라인에서의 트럼펫터 도날드 버드와 테너 색소폰의 존 콜트레인의 중후하고 여유로운 멜로디 라인 전개가 하드 밥이 지닌 조화의 묘미를 보여주는 폴 챔버스 섹스텟의 연주곡 “Omicron”, 폴 챔버스의 베이스와 케니 버렐의 기타 솔로연주가 끝나자 행크 존스의 피아노가 슬며시 앞으로 나오는데 베이스의 무거운 음색과 대비되는 경쾌함이 돋보이는 “Chasin' The Bird”, 폴 챔버스의 베이스 연주와 아트 테일러의 격렬한 드러밍의 만남이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며 폴 챔버스의 보우닝 주법이 드럼의 강렬함을 돋보이게 하는 “The Theme”,
전형적인 하드 밥 스타일의 폴 챔버스 섹스텟 연주로 존 콜트레인이 작곡하고 제명은 그의 아내 이름을 따온 "Nita", 폴 챔버스의 보우잉 베이스 주법이 돋보이는 "Tale of the Fingers", 존 콜트레인의 곡으로 제명이 “Trane's Blues”로도 불려지는 “John Paul Jones”, 폴 챔버스 쿼텟 연주곡으로 조지 거슈인의 ‘I Got Rhythm’를 리듬 체인지한 비밥 곡 “Dexterity”, 마일즈 데이비스 퀸텟에 의해 처음 레코딩된 “Stablemates”, 폴 챔버스 섹스텟의 연주곡들인 “Dear Ann”와 “Whims Of Chambers”, 폴 챔버스 퀸텟 연주곡으로 원래 제목이 "I'm Free"였던 “What's New?”, 재즈 스탠다드로 미디엄 템포의 스윙에 발라드가 살짝 가미된 밝은 느낌 곡으로 알토 색소포니스트 캐논볼 어덜리가 참여한 폴 챔버스 퀸텟편성 연주곡 "There Is No Greater Love", [미국영화연구소]의 ‘영화음악 베스트 100곡’에 선정된 경쾌한 선율의 재즈 스탠다드로 영화 [홀랜드 오퍼스]와 뮤지컬 영화 [파리의 미국인]에서는 진 켈리가 어린이들에게 탭댄스를 가르쳐주며 불렀던 “I Got Rhythm”, 알토 색소폰 연주자 캐논볼 어덜리가 참여한 폴 챔버스 퀸텟 연주곡들인 “Just Friends”, “Julie Ann”, “Awful Mean”와 “Ease It”, 브로드웨이 뮤지컬 [워크 어 리틀 패스터]를 위해 쓰여진 파퓰러송으로 인트로에서 케니 버렐의 기타 연주에 이어지는 페퍼 아담스의 바리톤 색소폰과 토미 플라나간의 우아한 피아노 연주가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는 “Afternoon In Paris”, 폴 챔버스 섹스텟 연주곡으로 ‘마이너 블루스’의 좋은 전형을 보여주는 “Mopp Shoe Blues”포함 베스트 40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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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챔버스는 재즈에서 가장 훌륭한 베이스 연주자중 한 명으로 그의 연주는 내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그 이상이다.” from 존 콜트레인
“폴 챔버스는 베이스의 위대한 베이스 천재로 환상적이었다.” from 허비 행콕
영화 [로베르타] 삽입곡으로 원래 뮤지컬 [로베르타]를 위해 쓰여진 재즈 스탠다드로 폴 챔버스가 손가락으로 현을 튕기는 전통 베이스 연주법인 피치카토 주법이 아닌 활로 그어 연주하는 ‘보우잉 주법’을 구사하여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Yesterdays”, 폴 챔버스 쿼텟 연주곡으로 원래는 스웨덴 & 이태리 합작영화 [불새]에 삽입된 유명한 스웨덴 민요인데 스탄 게츠가 재즈로 편곡하고 연주해 유명해진 재즈 스탠다드 “Dear Old Stockholm”, ‘아카데미 최우수 주제가상’에 지명된 영화 [썸싱 투 샤우트 어바웃] 삽입곡으로 드럼을 뺀 깔끔한 리듬의 재즈를 들려주는데 둔탁한 베이스 연주와 대조되어 굉장히 맑은 기타 음색의 상쾌함이 극대화되는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디지 길레스피의 “Woody'n You”의 코드진행을 활용해 새로운 멜로디와 편곡을 한 곡명 ‘오미크론(Omicron)’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이름으로 친숙하지만 원래는 그리스 알파벳의 15번째 글자로 여기서는 필리 리 존스의 넉넉한 여유가 느껴지는 드러밍과 프런트 라인에서의 트럼펫터 도날드 버드와 테너 색소폰의 존 콜트레인의 중후하고 여유로운 멜로디 라인 전개가 하드 밥이 지닌 조화의 묘미를 보여주는 폴 챔버스 섹스텟의 연주곡 “Omicron”, 폴 챔버스의 베이스와 케니 버렐의 기타 솔로연주가 끝나자 행크 존스의 피아노가 슬며시 앞으로 나오는데 베이스의 무거운 음색과 대비되는 경쾌함이 돋보이는 “Chasin' The Bird”, 폴 챔버스의 베이스 연주와 아트 테일러의 격렬한 드러밍의 만남이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며 폴 챔버스의 보우닝 주법이 드럼의 강렬함을 돋보이게 하는 “The Theme”,
전형적인 하드 밥 스타일의 폴 챔버스 섹스텟 연주로 존 콜트레인이 작곡하고 제명은 그의 아내 이름을 따온 "Nita", 폴 챔버스의 보우잉 베이스 주법이 돋보이는 "Tale of the Fingers", 존 콜트레인의 곡으로 제명이 “Trane's Blues”로도 불려지는 “John Paul Jones”, 폴 챔버스 쿼텟 연주곡으로 조지 거슈인의 ‘I Got Rhythm’를 리듬 체인지한 비밥 곡 “Dexterity”, 마일즈 데이비스 퀸텟에 의해 처음 레코딩된 “Stablemates”, 폴 챔버스 섹스텟의 연주곡들인 “Dear Ann”와 “Whims Of Chambers”, 폴 챔버스 퀸텟 연주곡으로 원래 제목이 "I'm Free"였던 “What's New?”, 재즈 스탠다드로 미디엄 템포의 스윙에 발라드가 살짝 가미된 밝은 느낌 곡으로 알토 색소포니스트 캐논볼 어덜리가 참여한 폴 챔버스 퀸텟편성 연주곡 "There Is No Greater Love", [미국영화연구소]의 ‘영화음악 베스트 100곡’에 선정된 경쾌한 선율의 재즈 스탠다드로 영화 [홀랜드 오퍼스]와 뮤지컬 영화 [파리의 미국인]에서는 진 켈리가 어린이들에게 탭댄스를 가르쳐주며 불렀던 “I Got Rhythm”, 알토 색소폰 연주자 캐논볼 어덜리가 참여한 폴 챔버스 퀸텟 연주곡들인 “Just Friends”, “Julie Ann”, “Awful Mean”와 “Ease It”, 브로드웨이 뮤지컬 [워크 어 리틀 패스터]를 위해 쓰여진 파퓰러송으로 인트로에서 케니 버렐의 기타 연주에 이어지는 페퍼 아담스의 바리톤 색소폰과 토미 플라나간의 우아한 피아노 연주가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는 “Afternoon In Paris”, 폴 챔버스 섹스텟 연주곡으로 ‘마이너 블루스’의 좋은 전형을 보여주는 “Mopp Shoe Blues”포함 베스트 40곡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