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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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r Green Field - Yuriko Nakamura Solo Best
- Nakamura Yuriko
- 앨범 평점 4.5/ 110명
- 발매일 : 2010.12.21
- 발매사 : 오감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산토끼뮤직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나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나카무라 유리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나카무라유리코는 1999년 [피아노 판타지]라는 앨범으로 국내에 처음 데뷔하여 엄청난 인기를 누린바 있다. 그에 힘입어 2000년 [아틀리에의 휴일], [꿈속의 시간으로]가 발매되었고, 2001년에는 솔로베스트 앨범이 발매되었다. 이번의 솔로베스트는 꼭 발매된 지 10년 만에 앨범재킷 및 앨범디자인만을 바꾸어 [Dear Green Field - Yuriko Nakamura Solo Best] 앨범으로 재 탄생하게 된 앨범이다. 그녀의 앨범은 최근 발매된 [미소의행로]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14장 발매되었는데 그녀의 수많은 명반 앨범 중 단 한 장의 앨범을 꺼낸다면 주저 없이 솔로베스트를 선택하는 팬들이 적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 오프라인 온라인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을 보면 나카무라유리코 음악의 인기는 놀라울 정도이다. 나카무라 유리코는 국내에서 가장 사랑 받고 있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이다.
국내에서 그녀의 음악은 이미 [감미로운 서정, 아름다운 나른함으로의 여행, 돌이켜보는 지난날의 아련한 추억,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음악, 차분하고 아름답지만 단순하지 않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노래하는 아티스트, 지친 영혼을 달래주는 편안한 선율, 때로는 시처럼 때로는 여행처럼, 가슴을 파고드는 감미로운 선율, 음악이 사람을 사람이 음악을 만드는 정경, 마음의 여행을 떠나게 해주는 음악, 붉은 빛 저녁노을과 함께 하는 풍경이야기, 음악을 통해 안식과 치료를 꿈꾸는 힐링 뮤지션] 등으로 자리잡았다. 국내 데뷔 10년이 지난 오늘날도 많은 팬들이 여전히 그녀의 음악을 열렬히 지지하고 있다. 그 동안 그녀의 음악은 텔레비전 CF 배경음악에 두 차례, 국내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굳세어라 금순아’, ‘봄날’, ‘어여쁜 당신’의 삽입곡, 드라마 ‘환생 NEXT’에서는 그녀의 곡 “Long Long Ago”에 가사를 붙여 드라마 주제가(박기영, 정세훈 가창)로 사용된 바 있다. 우리나라 드라마 주제가와 삽입곡을 그녀가 편곡하고 연주하여 “Lovers”라는 앨범도 만들었다. 지난번에 데뷔 20주년을 맞아 [미소의 행로]라는 앨범을 릴리스 하였는데 이번에는 10년 만에 [Dear Green Field - Yuriko Nakamura Solo Best] 앨범의 리 패키지 재발매로 앨범을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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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나카무라유리코는 1999년 [피아노 판타지]라는 앨범으로 국내에 처음 데뷔하여 엄청난 인기를 누린바 있다. 그에 힘입어 2000년 [아틀리에의 휴일], [꿈속의 시간으로]가 발매되었고, 2001년에는 솔로베스트 앨범이 발매되었다. 이번의 솔로베스트는 꼭 발매된 지 10년 만에 앨범재킷 및 앨범디자인만을 바꾸어 [Dear Green Field - Yuriko Nakamura Solo Best] 앨범으로 재 탄생하게 된 앨범이다. 그녀의 앨범은 최근 발매된 [미소의행로]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14장 발매되었는데 그녀의 수많은 명반 앨범 중 단 한 장의 앨범을 꺼낸다면 주저 없이 솔로베스트를 선택하는 팬들이 적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 오프라인 온라인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을 보면 나카무라유리코 음악의 인기는 놀라울 정도이다. 나카무라 유리코는 국내에서 가장 사랑 받고 있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이다.
국내에서 그녀의 음악은 이미 [감미로운 서정, 아름다운 나른함으로의 여행, 돌이켜보는 지난날의 아련한 추억,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음악, 차분하고 아름답지만 단순하지 않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노래하는 아티스트, 지친 영혼을 달래주는 편안한 선율, 때로는 시처럼 때로는 여행처럼, 가슴을 파고드는 감미로운 선율, 음악이 사람을 사람이 음악을 만드는 정경, 마음의 여행을 떠나게 해주는 음악, 붉은 빛 저녁노을과 함께 하는 풍경이야기, 음악을 통해 안식과 치료를 꿈꾸는 힐링 뮤지션] 등으로 자리잡았다. 국내 데뷔 10년이 지난 오늘날도 많은 팬들이 여전히 그녀의 음악을 열렬히 지지하고 있다. 그 동안 그녀의 음악은 텔레비전 CF 배경음악에 두 차례, 국내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굳세어라 금순아’, ‘봄날’, ‘어여쁜 당신’의 삽입곡, 드라마 ‘환생 NEXT’에서는 그녀의 곡 “Long Long Ago”에 가사를 붙여 드라마 주제가(박기영, 정세훈 가창)로 사용된 바 있다. 우리나라 드라마 주제가와 삽입곡을 그녀가 편곡하고 연주하여 “Lovers”라는 앨범도 만들었다. 지난번에 데뷔 20주년을 맞아 [미소의 행로]라는 앨범을 릴리스 하였는데 이번에는 10년 만에 [Dear Green Field - Yuriko Nakamura Solo Best] 앨범의 리 패키지 재발매로 앨범을 만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