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
- 기드온
- 앨범 평점 5/ 1명
- 발매일 : 2022.12.05
- 발매사 : 주식회사 블렌딩
- 기획사 : 기드온
<01 쳇 베이커리>
'쳇 베이커리(Chet Bakery)'는 동내 빵집에서 쳇 베이커의 음악을 듣고 그의 음악에 매료된 기드온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빵 사러 빵집 갔다 쳇 베이커의 음악을 듣고 그 빵집의 이름을 '쳇 베이커리'라고 부르기로 했다는 엉뚱함과 재치가 돋보이는 곡이다.
<02 그대가 보이면>
'그대가 보이면' 은 짝사랑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두근대는 마음을 노래한 ‘그대가 보이면’은 콩닥거리는 리듬과 싱어송라이터 문성경의 피처링으로 짝사랑의 설렘을 재미있게 표현하고자 했다.
<03 나의 사랑>
2022년 1월 제주도에 머물며 만든 '나의 사랑'은 쫀득한 일렉기타 사운드와 그루브한 리듬의 드럼, 베이스 연주가 돋보이는 씨티팝 곡이다.
<04 내 꿈에>
'내 꿈에'는 이별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고 담백한 문장으로 풀어낸 곡이다.
이별의 슬픔에 아파하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담담히 노래한 곡.
<05 박수주세요>
'박수주세요' 는 '기드온 멋쟁이', '기드온 화이팅' 6개의 글자로 육행시를 짓다 만든 곡이다.
신나는 리듬과 멋진 기타리프가 돋보이는 곡이며 '나와 함께라면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라는 그의 근본 없는 자신감을 담은 곡이다.
원 테이크 녹음으로 진행된 '박수주세요'는 연주자,싱어, 엔지니어 모두의 즐거움이 한껏 어우러졌다.
<06 어찌할 수 없는>
'어찌할 수 없는'은 기드온의 기타와 노래, 반도네온 연주자 김국주의 연주로 전하는 그리움과 외로움에 관한 곡이다.
‘먼지한 톨 끼어들 틈도 없이 차곡히도 쌓인 외로움들이 나를 가장 좋았던 순간으로 데려가.’
28살 다이어리에 적어둔 글에 노래를 붙였다.
<07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
살아살아 가다보니 어느 날 만나게 된 당신.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던 여름. 마지막 만남 마저도 결국 다퉜던 그 날,
내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
사랑을 알려줘 정말 고마웠어요.
이제는 정말로 안녕히, 굿바이
<Credit>
Produced by 기드온
All Songs Lyrics 기드온
All Songs Composed 기드온
Arranged
문성경, 기드온 / 쳇 베이커리, 그대가 보이면
박성언 / 나의 사랑, 박수주세요
장혜란 / 내 꿈에
Acoustic Guitar, Classic Guitar 기드온
/ 쳇 베이커리, 그대가 보이면, 어찌할 수 없는, 박수주세요,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
Eelctric Guitar 박성언
Bass 이시원(2), 조중현(3,5)
Contrabass 이완
Percussion 이정우
Piano 장혜란(3,4,5) ,박수지(1,7)
E.P 문성경(2)
Bandoneon 김국주
Cello 박효은
Drums 사군
Trumpet 김진수
Chorus 문성경
Record by 윤현명, 김정수
/광주음악창작소, 전남음악창작소
Mixed by 이해준
Mastered by 이해준
Design by 최정혜 at E-he(에헤)
속으로 삼켰던 말들, 부끄러워 꺼내지 못했던 마음들을 모았습니다.
부디 2집의 이야기들이 소소한 즐거움, 작은 위로가 되어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앨범에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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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베이커리(Chet Bakery)'는 동내 빵집에서 쳇 베이커의 음악을 듣고 그의 음악에 매료된 기드온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빵 사러 빵집 갔다 쳇 베이커의 음악을 듣고 그 빵집의 이름을 '쳇 베이커리'라고 부르기로 했다는 엉뚱함과 재치가 돋보이는 곡이다.
<02 그대가 보이면>
'그대가 보이면' 은 짝사랑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두근대는 마음을 노래한 ‘그대가 보이면’은 콩닥거리는 리듬과 싱어송라이터 문성경의 피처링으로 짝사랑의 설렘을 재미있게 표현하고자 했다.
<03 나의 사랑>
2022년 1월 제주도에 머물며 만든 '나의 사랑'은 쫀득한 일렉기타 사운드와 그루브한 리듬의 드럼, 베이스 연주가 돋보이는 씨티팝 곡이다.
<04 내 꿈에>
'내 꿈에'는 이별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고 담백한 문장으로 풀어낸 곡이다.
이별의 슬픔에 아파하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담담히 노래한 곡.
<05 박수주세요>
'박수주세요' 는 '기드온 멋쟁이', '기드온 화이팅' 6개의 글자로 육행시를 짓다 만든 곡이다.
신나는 리듬과 멋진 기타리프가 돋보이는 곡이며 '나와 함께라면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라는 그의 근본 없는 자신감을 담은 곡이다.
원 테이크 녹음으로 진행된 '박수주세요'는 연주자,싱어, 엔지니어 모두의 즐거움이 한껏 어우러졌다.
<06 어찌할 수 없는>
'어찌할 수 없는'은 기드온의 기타와 노래, 반도네온 연주자 김국주의 연주로 전하는 그리움과 외로움에 관한 곡이다.
‘먼지한 톨 끼어들 틈도 없이 차곡히도 쌓인 외로움들이 나를 가장 좋았던 순간으로 데려가.’
28살 다이어리에 적어둔 글에 노래를 붙였다.
<07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
살아살아 가다보니 어느 날 만나게 된 당신.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던 여름. 마지막 만남 마저도 결국 다퉜던 그 날,
내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
사랑을 알려줘 정말 고마웠어요.
이제는 정말로 안녕히, 굿바이
<Credit>
Produced by 기드온
All Songs Lyrics 기드온
All Songs Composed 기드온
Arranged
문성경, 기드온 / 쳇 베이커리, 그대가 보이면
박성언 / 나의 사랑, 박수주세요
장혜란 / 내 꿈에
Acoustic Guitar, Classic Guitar 기드온
/ 쳇 베이커리, 그대가 보이면, 어찌할 수 없는, 박수주세요,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
Eelctric Guitar 박성언
Bass 이시원(2), 조중현(3,5)
Contrabass 이완
Percussion 이정우
Piano 장혜란(3,4,5) ,박수지(1,7)
E.P 문성경(2)
Bandoneon 김국주
Cello 박효은
Drums 사군
Trumpet 김진수
Chorus 문성경
Record by 윤현명, 김정수
/광주음악창작소, 전남음악창작소
Mixed by 이해준
Mastered by 이해준
Design by 최정혜 at E-he(에헤)
속으로 삼켰던 말들, 부끄러워 꺼내지 못했던 마음들을 모았습니다.
부디 2집의 이야기들이 소소한 즐거움, 작은 위로가 되어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앨범에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