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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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age Op.5
- Mirage Collective,STUTS,butaji,YONCE
- 앨범 평점 4.5/ 1명
- 발매일 : 2022.12.13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SPACE SHOWER MUSIC
2022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뜨겁게 달구다
가장 트렌디한 음악을 들려주는 MPC플레이어 STUTS!
화제의 드라마 [엘피스: 희망 혹은 재앙] 주제곡!
음악 그룹 Mirage 등 다수의 아티스트와 협업!
STUTS (스터츠)는 1989년생의 젊은 힙합 비트메이커이자 MPC플레이어로 활약하고 있다. 트랙 메이커로서 'KMC', 'Alfred Beach Sandal', 'THE NATSUYASUMI BAND', 'CHIYORI', 'HOOLIGANZ', 'HAIIRO DE ROSSI', 'RAU DEF', 'ZONE THE DARKNESS' 등 수많은 아티스트에게 트랙 리믹스를 제공하였고, MPC 플레이어로서도 일본 도내 중심부터 지방까지 세력을 넓히며 활동하고 있다. 세계적인 락킹 댄서 일본 듀오 'Hilty&Bosch'의 국내외 공연 음악 제작과 백 MPC를 담당하기도 했으며, 일본의 힙합 MC 및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KMC'와 함께 'KMC&STUTS'라는 이름으로 라이브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2013년 2월에는 뉴욕의 할렘 지구 노상에서 MPC 라이브를 통해 인종의 벽을 넘어 관중과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유튜브에 올린 그의 영상들은 재생수 29만회이상을 넘어,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18년은 자신의 정규작 발매 외에도 배우 겸 가수 '호시노 겐'의 정규작 [POP VIRUS]의 MPC 플레잉과 비트 프로그래밍을 담당하였고, 일본의 스페이스샤워에서 주관하는 'SPACE SHOWER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앨범을 수상하였고, STUTS 본인은 'BEST GROOVE ARTIST'를 수상하였다. 또한 매년 일본의 연말을 장식하는 NHK '홍백가합전'의 오프닝 BGM을 프로듀싱 하는 등 왕성한 활동과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2019년에는 Friday Night Plans과 JJJ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싱글 [Prism]을 발매하였고, Bim, RYO-Z와 함께 싱글 [Magic Hour]를 발매하는 등 다른 아티스트들과 앨범 활동을 펼쳤다. 또한 CLUB 33 (KIRIX X SUMIN)과 함께 하는 공연으로 첫 내한을 가졌으며 태국의 인기 아티스트 Phum Viphurit (품 비푸릿)의 내한공연의 오프닝 액트로 한국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0년 1월 개최한 첫 번째 단독 공연 '90 Degrees'는 전석 매진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KIRINJI 출신의 호리고메 야스유키의 곡 'Sunday in the Park'와 래퍼 BIM의 정규작 [Boston Bag]에 프로듀서로서 참여하였고, SIRUP의 EP [CIY]의 사운드 프로듀싱을 담당하는 등 일본 음악 씬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또한 2021년 후지TV계 화요드라마 '오오마메다 토와코와 세 명의 전 남편 (大豆田とわ子と三人の元夫)'의 주제가를 맡아 큰 화제가 되어 뮤직스테이션 출연은 물론 도쿄 드라마 어워즈 2021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그 열기에 힘입어 FUJI ROCK FESTIVAL'21에 출연했으며 10월, 호화 게스트들과 함께 단독 라이브를 개최했다. 2022년에는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한국의 아티스트 'SUMIN', 태국의 'Phum Viphurit (품 비푸릿)', 일본의 'JJJ'와 함께 무대에 오르며 국내 팬들에게 잊지 못할 뜨거운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본 작, [Mirage Op.5]는 화제의 드라마 [엘피스: 희망 혹은 재앙]의 주제곡으로 음악 연주단 Mirage를 중심으로 진행된 협업곡이다. 작사에는 YONCE(Suchmos) 그리고 butaji, 작곡은 STUTS와 butaji, 그리고 프로듀싱은 STUTS가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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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트렌디한 음악을 들려주는 MPC플레이어 STUTS!
화제의 드라마 [엘피스: 희망 혹은 재앙] 주제곡!
음악 그룹 Mirage 등 다수의 아티스트와 협업!
STUTS (스터츠)는 1989년생의 젊은 힙합 비트메이커이자 MPC플레이어로 활약하고 있다. 트랙 메이커로서 'KMC', 'Alfred Beach Sandal', 'THE NATSUYASUMI BAND', 'CHIYORI', 'HOOLIGANZ', 'HAIIRO DE ROSSI', 'RAU DEF', 'ZONE THE DARKNESS' 등 수많은 아티스트에게 트랙 리믹스를 제공하였고, MPC 플레이어로서도 일본 도내 중심부터 지방까지 세력을 넓히며 활동하고 있다. 세계적인 락킹 댄서 일본 듀오 'Hilty&Bosch'의 국내외 공연 음악 제작과 백 MPC를 담당하기도 했으며, 일본의 힙합 MC 및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KMC'와 함께 'KMC&STUTS'라는 이름으로 라이브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2013년 2월에는 뉴욕의 할렘 지구 노상에서 MPC 라이브를 통해 인종의 벽을 넘어 관중과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유튜브에 올린 그의 영상들은 재생수 29만회이상을 넘어,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18년은 자신의 정규작 발매 외에도 배우 겸 가수 '호시노 겐'의 정규작 [POP VIRUS]의 MPC 플레잉과 비트 프로그래밍을 담당하였고, 일본의 스페이스샤워에서 주관하는 'SPACE SHOWER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앨범을 수상하였고, STUTS 본인은 'BEST GROOVE ARTIST'를 수상하였다. 또한 매년 일본의 연말을 장식하는 NHK '홍백가합전'의 오프닝 BGM을 프로듀싱 하는 등 왕성한 활동과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2019년에는 Friday Night Plans과 JJJ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싱글 [Prism]을 발매하였고, Bim, RYO-Z와 함께 싱글 [Magic Hour]를 발매하는 등 다른 아티스트들과 앨범 활동을 펼쳤다. 또한 CLUB 33 (KIRIX X SUMIN)과 함께 하는 공연으로 첫 내한을 가졌으며 태국의 인기 아티스트 Phum Viphurit (품 비푸릿)의 내한공연의 오프닝 액트로 한국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0년 1월 개최한 첫 번째 단독 공연 '90 Degrees'는 전석 매진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KIRINJI 출신의 호리고메 야스유키의 곡 'Sunday in the Park'와 래퍼 BIM의 정규작 [Boston Bag]에 프로듀서로서 참여하였고, SIRUP의 EP [CIY]의 사운드 프로듀싱을 담당하는 등 일본 음악 씬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또한 2021년 후지TV계 화요드라마 '오오마메다 토와코와 세 명의 전 남편 (大豆田とわ子と三人の元夫)'의 주제가를 맡아 큰 화제가 되어 뮤직스테이션 출연은 물론 도쿄 드라마 어워즈 2021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그 열기에 힘입어 FUJI ROCK FESTIVAL'21에 출연했으며 10월, 호화 게스트들과 함께 단독 라이브를 개최했다. 2022년에는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한국의 아티스트 'SUMIN', 태국의 'Phum Viphurit (품 비푸릿)', 일본의 'JJJ'와 함께 무대에 오르며 국내 팬들에게 잊지 못할 뜨거운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본 작, [Mirage Op.5]는 화제의 드라마 [엘피스: 희망 혹은 재앙]의 주제곡으로 음악 연주단 Mirage를 중심으로 진행된 협업곡이다. 작사에는 YONCE(Suchmos) 그리고 butaji, 작곡은 STUTS와 butaji, 그리고 프로듀싱은 STUTS가 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