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미씽: 그들이 있었다2 OST Part.3
- 최유리
- 앨범 평점 4.5/ 63명
- 발매일 : 2023.01.10
- 발매사 : NHN벅스
- 기획사 : 모스트콘텐츠
김욱(고수 분), 이종아(안소희 분), 신준호(하준 분)가 납치 실종자를 무사히 구출하는 데 성공하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했던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 이에 납치 사건의 배후에 있던 '골리앗'의 정체가 공개되며, 휘몰아치는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OST Part.3 [그 아일 마주한 순간 - 최유리]가 발매되었다.
'그 아일 마주한 순간'은 미니멀한 편곡과 담담한 듯 절제된 감정선이 최유리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세밀한 감정 표현이 만나 극의 깊이를 더해주는 곡이다. 제목과 가사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인물들의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 마음 속 아픔을 안아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에 빛나는 싱어송라이터 '최유리'는 '숲', '바다', '욕심의 반대편으로' 등을 통해 특유의 담담하고 차분한 감성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어 [갯마을 차차차], [서른, 아홉] 등 다수의 드라마 OST 참여뿐만 아니라 꾸준한 음악 활동 및 다양한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미씽: 그들이 있었다2 OST Part.3 '그 아일 마주한 순간 - 최유리'는 슈퍼주니어 'Snowman', 리아(ITZY)의 '밝혀줄게 별처럼', 솔지의 '사랑스런 너의 곁에' 등 다양한 장르 안에서 좋은 합을 보여준 바 있는 HUMBLER와 어영수, 김성현의 협업으로 서사에 완벽하게 스며드는 웰메이드 OST를 완성시켰다.
[Credit]
Lyrics by HUMBLER, 어영수, 김성현
Composed by HUMBLER, 어영수, 김성현
Arranged by HUMBLER, 어영수, 김성현
Guitar by 최영훈
Piano by 어영수
Bass by 박찬민
Drum by 최충헌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김성현, 어영수
Recorded by 고혜민 @ Madfish Studio
Mixed by 은강인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은 이웃의 간절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세상에서 사라진 '이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종 아동에 대한 모든 신고는 '182',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누군가에겐 선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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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일 마주한 순간'은 미니멀한 편곡과 담담한 듯 절제된 감정선이 최유리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세밀한 감정 표현이 만나 극의 깊이를 더해주는 곡이다. 제목과 가사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인물들의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 마음 속 아픔을 안아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에 빛나는 싱어송라이터 '최유리'는 '숲', '바다', '욕심의 반대편으로' 등을 통해 특유의 담담하고 차분한 감성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어 [갯마을 차차차], [서른, 아홉] 등 다수의 드라마 OST 참여뿐만 아니라 꾸준한 음악 활동 및 다양한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미씽: 그들이 있었다2 OST Part.3 '그 아일 마주한 순간 - 최유리'는 슈퍼주니어 'Snowman', 리아(ITZY)의 '밝혀줄게 별처럼', 솔지의 '사랑스런 너의 곁에' 등 다양한 장르 안에서 좋은 합을 보여준 바 있는 HUMBLER와 어영수, 김성현의 협업으로 서사에 완벽하게 스며드는 웰메이드 OST를 완성시켰다.
[Credit]
Lyrics by HUMBLER, 어영수, 김성현
Composed by HUMBLER, 어영수, 김성현
Arranged by HUMBLER, 어영수, 김성현
Guitar by 최영훈
Piano by 어영수
Bass by 박찬민
Drum by 최충헌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김성현, 어영수
Recorded by 고혜민 @ Madfish Studio
Mixed by 은강인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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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은 이웃의 간절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세상에서 사라진 '이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종 아동에 대한 모든 신고는 '182',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누군가에겐 선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