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3/ 2명
- 발매일 : 2023.01.13
- 발매사 : (주)디지탈레코드
- 기획사 : 동요샘
1. 말의 씨앗 (황미숙 작사, 김경은 작곡, 꿈이 크는 아이들 노래)
긍정적인 마음이 담긴 말을 서로에게 해주며 서로에게 힘이 돼 주고, 이를 토대로 밝고 긍정적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노래에 담았습니다. 노랫말을 최대한 잘 살리면서 노래를 하며 메시지를 잘 느낄 수 있도록 작곡한 곡이에요. 어린이들에게 <말의 씨앗>처럼 희망과 꿈의 싹이 자라나는 노래가 되기를 바랍니다.
꿈이 크는 아이들은 독창만으로도 충분히 빛나는 친구들이 모여서 유닛으로 즐거운 중창을 만들어내는 팀입니다.
2. 꽃비 내리는 봄 (이명진 작사, 작곡, 이아진, 한다현 노래)
따스한 봄날, 친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느껴지는 마음을 왈츠풍의 2중창으로 담은 곡입니다. 6학년 이아진, 5학년 한다현 어린이가 맑고 고운 목소리로 아름답게 불러주었습니다.
“6학년이라 동요는 이제 마지막이라 너무 아쉬워요. 제 목소리를 듣고 많은 어린이가 동요를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이아진-
“K-pop도 좋지만 저는 동요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져요. 제 목소리를 듣고 많은 친구도 기분이 좋아지면 해요.” -한다현-
3. 꿈을 꾸는 어린이 (이정인 작사, 작곡, 채율희 노래)
다양한 미디어와 자극으로 인해 꿈에 대한 별다른 의미와 고민 없이 단순히 빠른 결과만 내려는 시대. 꾸준하고, 성실하며, 크게 흔들리지 않는 삶의 자세를 가지고 꿈을 꾸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곡입니다.
노래를 부른 채율희 어린이는 최근에 KBS 뮤지컬 애니메이션 <반짝반짝 달님이> 시즌2 주인공 성우로 캐스팅되면서 자신이 꾸는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중입니다.
4. 마음에 쓰는 안경 (한민정 작사, 이성혜 작곡, 일곱빛깔 중창단 노래)
마음에 쓰는 안경은 어떤 안경일까요? 세상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세상의 모든 일을 바라보는 우리 마음에 따라 우리가, 그리고 세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이 노래를 통해 나누고 싶었습니다. 노랫말이 전해주는 밝고 희망찬 느낌을 누구나 쉽게 듣고 따라 부를 수 있는 편안한 리듬과 템포, 멜로디로 표현한 노래입니다.
우리 함께 마음에 안경을 쓰고 우리를, 그리고 세상을 바꿔볼까요?
노래를 부른 <일곱빛깔 중창단>은 경기도 남양주시와 서울 어린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종 문화공연과 공연 봉사 활동을 열심히 하는 팀입니다.
5. 바나나 친구 (한은선 작사, 김신혜 작곡, 해맑은 아이들 노래)
색과 모양도 예쁘고 맛도 달콤해 바나나를 즐겨 먹다가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는 모습이 떠올라 경쾌한 점음표 리듬으로 만든 곡입니다. 바나나의 맛과 모습을 상상하며 즐겁게 불러 보아요.
6. 봄이 꾸는 꿈 (이수영 작사, 김영경 작곡, 김이레, 김예호 노래)
봄이 주는 새로운 시작과 설렘, 연둣빛 새싹과 분홍빛 꽃들이 자라나며 전하는 희망과 꿈을 담았습니다. 밝고 희망찬 노래를 따라 부르며 마음 가득 봄이 주는 따뜻한 용기를 얻게 되면 좋겠습니다.
7. 오래오래 가만가만 (한은선 작사, 박은도 작곡, 해맑은 아이들 노래)
가까이 있어도 무심코 지나쳐 놓치는 것들이 많아요. 익숙해서이기도 하고, 때로는 무관심해서이기도 합니다. 자연에서는 작고 나약한 풀꽃이나 동물이 그렇고, 삶에서는 늘 곁에 있다 보니 당연하고 익숙해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가족이나 친구가 그렇죠.
작고 나약한 것을 향한 따스한 관심, 가족과 친구에게 기울이는 사랑의 마음을 자연 제재로 표현한 곡입니다.
8. 제 이야기 들어보세요 (이호연 작사, 박경진 작곡, 이호연 노래)
이 곡은 어린아이가 개미와 참새를 보며 떠오른 생각을 엄마 아빠에게 재잘거리는 내용을 담은 곡입니다. 7살 어린이가 직접 노랫말을 쓰고, 엄마가 곡을 붙였습니다.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보면 사소한 일상도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투성이죠. 산책하며 만난 개미와 참새들도 그렇습니다. 자연을 보며 엄마 아빠와 자기 모습을 떠올리는 아이의 동심이 듣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곡입니다.
9. 카멜레온의 자기소개 (박구슬 작사, 이가희 작곡, 라임트리 프렌즈 노래)
여러분은 누구랑 있을 때 가장 행복한가요? 함께 있으면 웃음이 나고 눈에 하트가 그려지는 사람이 있나요? 나는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일까요? '카멜레온의 자기소개'를 들으며 행복한 순간을 떠올려보세요. 점점 웃음이 날 거예요.
노래를 부른 라임트리 프렌즈는 이름처럼 상큼하고 발랄한 노랫소리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실력 있는 팀입니다.
10. 키재기 (김남숙 작사, 김수지 작곡, 임하정 노래)
[어린이들에게 밥은 성장의 힘!] "내가 크니까 내가 형이야!!"
나이를 모를 때 아이들은 키가 크면 무조건 형인 줄 알고 으쓱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죠. 밥도 잘 먹고 반찬도 골고루 잘 먹는 아이들이 밥숟가락 놓기 무섭게 즐거이 키재기하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는 모습들을 상상해 보며 만든 곡입니다. 밥을 잘 안 먹는 아이들이나 편식하는 아이들을 지도할 때 급식하기 전 이 노래를 즐겁게 불러 보면 밥 한 그릇 뚝딱! 나물 반찬들 꿀꺽! 문제없겠지요? 성장기 우리 모든 어린이에게 이 노래를 선물합니다.
7세부터 연기학원에서 쌓은 연기실력을 토대로 1학년부터 동요를 배우기 시작하자마자 여러 경험을 쌓고 대회에서 수상을 하고 있는 하정이가 키가 쑥쑥 자라고, 힘이 쑥쑥 자라는 키 재기 노래를 씩씩하고도 귀엽게 불러 주었어요. 하정이의 목소리를 들으며 함께 밥 한 그릇 뚝딱!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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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음이 담긴 말을 서로에게 해주며 서로에게 힘이 돼 주고, 이를 토대로 밝고 긍정적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노래에 담았습니다. 노랫말을 최대한 잘 살리면서 노래를 하며 메시지를 잘 느낄 수 있도록 작곡한 곡이에요. 어린이들에게 <말의 씨앗>처럼 희망과 꿈의 싹이 자라나는 노래가 되기를 바랍니다.
꿈이 크는 아이들은 독창만으로도 충분히 빛나는 친구들이 모여서 유닛으로 즐거운 중창을 만들어내는 팀입니다.
2. 꽃비 내리는 봄 (이명진 작사, 작곡, 이아진, 한다현 노래)
따스한 봄날, 친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느껴지는 마음을 왈츠풍의 2중창으로 담은 곡입니다. 6학년 이아진, 5학년 한다현 어린이가 맑고 고운 목소리로 아름답게 불러주었습니다.
“6학년이라 동요는 이제 마지막이라 너무 아쉬워요. 제 목소리를 듣고 많은 어린이가 동요를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이아진-
“K-pop도 좋지만 저는 동요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져요. 제 목소리를 듣고 많은 친구도 기분이 좋아지면 해요.” -한다현-
3. 꿈을 꾸는 어린이 (이정인 작사, 작곡, 채율희 노래)
다양한 미디어와 자극으로 인해 꿈에 대한 별다른 의미와 고민 없이 단순히 빠른 결과만 내려는 시대. 꾸준하고, 성실하며, 크게 흔들리지 않는 삶의 자세를 가지고 꿈을 꾸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곡입니다.
노래를 부른 채율희 어린이는 최근에 KBS 뮤지컬 애니메이션 <반짝반짝 달님이> 시즌2 주인공 성우로 캐스팅되면서 자신이 꾸는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중입니다.
4. 마음에 쓰는 안경 (한민정 작사, 이성혜 작곡, 일곱빛깔 중창단 노래)
마음에 쓰는 안경은 어떤 안경일까요? 세상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세상의 모든 일을 바라보는 우리 마음에 따라 우리가, 그리고 세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이 노래를 통해 나누고 싶었습니다. 노랫말이 전해주는 밝고 희망찬 느낌을 누구나 쉽게 듣고 따라 부를 수 있는 편안한 리듬과 템포, 멜로디로 표현한 노래입니다.
우리 함께 마음에 안경을 쓰고 우리를, 그리고 세상을 바꿔볼까요?
노래를 부른 <일곱빛깔 중창단>은 경기도 남양주시와 서울 어린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종 문화공연과 공연 봉사 활동을 열심히 하는 팀입니다.
5. 바나나 친구 (한은선 작사, 김신혜 작곡, 해맑은 아이들 노래)
색과 모양도 예쁘고 맛도 달콤해 바나나를 즐겨 먹다가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는 모습이 떠올라 경쾌한 점음표 리듬으로 만든 곡입니다. 바나나의 맛과 모습을 상상하며 즐겁게 불러 보아요.
6. 봄이 꾸는 꿈 (이수영 작사, 김영경 작곡, 김이레, 김예호 노래)
봄이 주는 새로운 시작과 설렘, 연둣빛 새싹과 분홍빛 꽃들이 자라나며 전하는 희망과 꿈을 담았습니다. 밝고 희망찬 노래를 따라 부르며 마음 가득 봄이 주는 따뜻한 용기를 얻게 되면 좋겠습니다.
7. 오래오래 가만가만 (한은선 작사, 박은도 작곡, 해맑은 아이들 노래)
가까이 있어도 무심코 지나쳐 놓치는 것들이 많아요. 익숙해서이기도 하고, 때로는 무관심해서이기도 합니다. 자연에서는 작고 나약한 풀꽃이나 동물이 그렇고, 삶에서는 늘 곁에 있다 보니 당연하고 익숙해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가족이나 친구가 그렇죠.
작고 나약한 것을 향한 따스한 관심, 가족과 친구에게 기울이는 사랑의 마음을 자연 제재로 표현한 곡입니다.
8. 제 이야기 들어보세요 (이호연 작사, 박경진 작곡, 이호연 노래)
이 곡은 어린아이가 개미와 참새를 보며 떠오른 생각을 엄마 아빠에게 재잘거리는 내용을 담은 곡입니다. 7살 어린이가 직접 노랫말을 쓰고, 엄마가 곡을 붙였습니다.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보면 사소한 일상도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투성이죠. 산책하며 만난 개미와 참새들도 그렇습니다. 자연을 보며 엄마 아빠와 자기 모습을 떠올리는 아이의 동심이 듣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곡입니다.
9. 카멜레온의 자기소개 (박구슬 작사, 이가희 작곡, 라임트리 프렌즈 노래)
여러분은 누구랑 있을 때 가장 행복한가요? 함께 있으면 웃음이 나고 눈에 하트가 그려지는 사람이 있나요? 나는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일까요? '카멜레온의 자기소개'를 들으며 행복한 순간을 떠올려보세요. 점점 웃음이 날 거예요.
노래를 부른 라임트리 프렌즈는 이름처럼 상큼하고 발랄한 노랫소리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실력 있는 팀입니다.
10. 키재기 (김남숙 작사, 김수지 작곡, 임하정 노래)
[어린이들에게 밥은 성장의 힘!] "내가 크니까 내가 형이야!!"
나이를 모를 때 아이들은 키가 크면 무조건 형인 줄 알고 으쓱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죠. 밥도 잘 먹고 반찬도 골고루 잘 먹는 아이들이 밥숟가락 놓기 무섭게 즐거이 키재기하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는 모습들을 상상해 보며 만든 곡입니다. 밥을 잘 안 먹는 아이들이나 편식하는 아이들을 지도할 때 급식하기 전 이 노래를 즐겁게 불러 보면 밥 한 그릇 뚝딱! 나물 반찬들 꿀꺽! 문제없겠지요? 성장기 우리 모든 어린이에게 이 노래를 선물합니다.
7세부터 연기학원에서 쌓은 연기실력을 토대로 1학년부터 동요를 배우기 시작하자마자 여러 경험을 쌓고 대회에서 수상을 하고 있는 하정이가 키가 쑥쑥 자라고, 힘이 쑥쑥 자라는 키 재기 노래를 씩씩하고도 귀엽게 불러 주었어요. 하정이의 목소리를 들으며 함께 밥 한 그릇 뚝딱!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