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앨범해설
:첼리스트예슬 본인이 임신했을 당시, 아기를 배에 품은 10개월 동안 아기를 기다리며 직접 만든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매달 한 곡 씩, 한달 한달의 감정을 음악으로 담은 앨범으로 첼로의 선율속에 아기를 기다리는 설레임이 많이 담겨있다..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 속에서 아기를 기다리는 설레임 가득한 마음이 담긴 사랑스럽고 따뜻한 첼로 연주와 깊고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인다.
엄마의 마음을 담아 직접 작곡, 연주에 참여하여 첼리스트예슬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완성시킨 앨범이다.
이 앨범을 통해 많은 산모들과 아기들이 설레임과 기쁨 그리고 위로와 안정을 얻었으면 한다.

[Credit]

작곡 첼리스트 예슬
편곡 박종훈
연주 첼리스트 예슬 (첼로), 박종훈 (피아노)
Mixing/ Mastering 박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