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PK Praise & Funky
그저 주님 앞에서 춤추며 예배드리는 것이 좋아서, 내가 드릴 수 있는 것이 춤 밖에 없어서 시작된 PK의 사역이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을 지내왔습니다.10년 동안 PK는 문화, 예배, 선교를 통해서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최선의 것으로 사역해왔습니다. 2003년에는 “빛으로 오시다” 라는 앨범으로 문화사역을 하였고, 2005년에는 Funky Praise라는 예배를 세워서 주님께 춤으로 드리는 예배를 드렸습니다.2007년 중국 실크로드 14000km를 횡단하며 주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주님의 이름을 전 할 수 있는 선교의 도구로 쓰임 받았습니다.그리고 2010년 3년 만에 PK가 PK Praise & Funky라는 앨범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PK Praise & Funky는 모든 세대가 함께 모여서 기뻐 뛰며 예배하는 가운데 주의 임재하심을 느끼는 예배!! 예배를 통해 세대 간의 장벽이 무너지며 가정이 회복되어지는 3세대 연합예배를 꿈꿉니다.
세대차이(세대차 世代差)
서로 다른 세대들 사이에 있는 감정이나 가치관의 차이를 가리킨다. 세대차이는 신세대와 구세대 사이의 차이점을 기술하는 데 사용되는 일상 언어의 말이다.특히 자녀와 부모 사이의 이데올로기적 차이를 지칭한다. 1960년대 서부국가에서 나타난 자녀와 부모 간의 문화적 차이를 나타내는 말로 처음 사용되었다.신세대와 구세대 두 세대 간에 존재했던 급속한 문화적 변화는 기존의 세대 차이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있었다. 특히 음악성향, 문화, 정치 등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였다. 역사적으로 기록적인 이 젊은 세대 층의 영향으로 세대 차이는 극심해졌고 젊은 세대의 영향력은 확대되었으며 기존의 사회문화에 반항하는 성향을 띄었다. (출처 - 네이버)
이러한 세대차이가 세상 뿐 아니라 교회 안에도 있습니다. 모든 교회가 그렇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많은 교회들이 겪고 있는 문제일 것 입니다.가면 갈수록 자극적인 미디어에 노출되어있는 아이들은 지루하고 재미없는 예배를 드리기 싫어합니다. 하지만 부모님 세대는, 부모님의 부모님 세대들은 예배는 경건하고 조용해야한 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세대와 세대가 함께 하나 되어 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한다면 얼마나 값진 일이 될까요? 아이들은 부모님의 세대를 이해하고, 부모님은 아이들의 세대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얼마나 많은 회복의 역사들이 일어날지... 그것을 생각 하면 참 가슴이 벅찹니다.그런 예배를 꿈꾸며 이번 PK Praise & Funky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CD 1 - Music CD
01_ 내 영이 주를02_ Chant03_ 좋으신 하나님04_ 전심으로05_ 주는평화06_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07_ 주님은 아시네08_ 비추소서09_ 주는 나의 힘이요10_ 주님의 사랑이11_ 우리 주의 성령이12_ 구원으로 인도하는13_ 나 주 앞에 서서14_ 찬양메들리(Bonus track)
CD 2 - DVD CD [CCD 배우기]
01_ 내 영이 주를02_ 좋으신 하나님03_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04_ 비추소서05_ 주는 나의 힘이요06_ 우리 주의 성령이07_ 구원으로 인도하는08_ 찬양메들리(Bonus tr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