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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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PKD (feat. 질풍가도)
- 메치 (mechilling),Lozik (라직),mo'I (모아이)
- 앨범 평점 5/ 1명
- 발매일 : 2023.05.26
- 발매사 : POVU Collective
- 기획사 : ppl epple
질풍가도 [ZPKD]
새로운 출발선에서 초록불이 켜지길 기다리다.
2023년 4월에 발매된 싱글 ‘ZPKD’는 용산 이태원에 거주하며 음악을 하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작업한 결과물이다.
멀티플클럽 '더에잇엘레먼트'의 질풍가도 브랜드의 프로젝트 카이도에는 랩퍼: 장상영(@mechilling.soko), 정성훈(@lozikkkk)그리고 프로듀서: 곽승언(@kwakseungeon) 비쥬얼 아트 디렉터: 정태용(@010x8x012) 비디오디렉터: Quentin(@quentin.mov) 참여했다.
음원 ‘ZPKD’는 다양한 예술가들과 협업을 알리는 첫인사 이자 신호탄이다.
힙합과 얼터니티브,펑크한 사운드는 2000년대를 배경으로한 레트로닉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다.
2021년, 질풍가도의 론칭 전시 시작과 그 이후로 지금까지 준비 해온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형이다.
질풍가도는 '疾風街道' 한자어의 의미로 귀결 되며 틀린 질서에 정의를 지켜낼 수 있는 용기를 전하고자 한다.
“무질서한 행위 안에서도 마음의 질서가 있다.” 라는 이야기를 지속가능한 프로젝트를 통해 말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주제부터 사운드, 그리고 뮤직비디오 ZPKD의 포맷, 시각적인 부분은 질풍가도의 독보적인 형태를 마주하는 베이스가 된다.
지난 시간 동안, 노이즈는 수많은 사회의 이슈를 표현하는 곳에 쓰였다. 오토바이의 앞 바퀴를 들어 올려 방어하는 '자유' 의지를 표현한다.
이는 애매하게 우회하기 보다 정면으로 마주하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우리는 ‘길’ 위에서 적어도 세상에 하나쯤 바라는것은 가지고 전진해 나가고 있다. 때론 뒤를 돌아 보는 시간도 있지만 중요한것은 지치지 않는 것이다.
출발선에 선 각자가 원하는 KAIDO(길) 가(이) 되길 바라며, 언제나 여러분들이 흔들림없이 앞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
앞으로의 질풍가도의 행보는 ZPKD 프로젝트에 참여한 원동력이 되어주는 친구들과 이 영광을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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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선에서 초록불이 켜지길 기다리다.
2023년 4월에 발매된 싱글 ‘ZPKD’는 용산 이태원에 거주하며 음악을 하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작업한 결과물이다.
멀티플클럽 '더에잇엘레먼트'의 질풍가도 브랜드의 프로젝트 카이도에는 랩퍼: 장상영(@mechilling.soko), 정성훈(@lozikkkk)그리고 프로듀서: 곽승언(@kwakseungeon) 비쥬얼 아트 디렉터: 정태용(@010x8x012) 비디오디렉터: Quentin(@quentin.mov) 참여했다.
음원 ‘ZPKD’는 다양한 예술가들과 협업을 알리는 첫인사 이자 신호탄이다.
힙합과 얼터니티브,펑크한 사운드는 2000년대를 배경으로한 레트로닉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다.
2021년, 질풍가도의 론칭 전시 시작과 그 이후로 지금까지 준비 해온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형이다.
질풍가도는 '疾風街道' 한자어의 의미로 귀결 되며 틀린 질서에 정의를 지켜낼 수 있는 용기를 전하고자 한다.
“무질서한 행위 안에서도 마음의 질서가 있다.” 라는 이야기를 지속가능한 프로젝트를 통해 말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주제부터 사운드, 그리고 뮤직비디오 ZPKD의 포맷, 시각적인 부분은 질풍가도의 독보적인 형태를 마주하는 베이스가 된다.
지난 시간 동안, 노이즈는 수많은 사회의 이슈를 표현하는 곳에 쓰였다. 오토바이의 앞 바퀴를 들어 올려 방어하는 '자유' 의지를 표현한다.
이는 애매하게 우회하기 보다 정면으로 마주하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우리는 ‘길’ 위에서 적어도 세상에 하나쯤 바라는것은 가지고 전진해 나가고 있다. 때론 뒤를 돌아 보는 시간도 있지만 중요한것은 지치지 않는 것이다.
출발선에 선 각자가 원하는 KAIDO(길) 가(이) 되길 바라며, 언제나 여러분들이 흔들림없이 앞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
앞으로의 질풍가도의 행보는 ZPKD 프로젝트에 참여한 원동력이 되어주는 친구들과 이 영광을 함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