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 Oropendola
- John Carroll Kirby
- 앨범 평점 4.5/ 1명
- 발매일 : 2023.05.31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Stones Throw Records
Frank Ocean, Steve Lacy 등과의 합작, 극찬받는 피아니스트
마치 계산된듯 정확하고 치밀한 사운드의 John Carroll Kirby!
코스타리카를 여행하며 받은 영감을 담아내다
펑키하고 경쾌한 빈티지 사운드가 돋보이는 싱글!
John Carroll Kirby(존 캐롤 커비)는 미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피아니스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어릴 적 어머님의 귄유로 피아노를 시작하였고 자연스럽게 재즈 포함 여러 장르의 음악에 몰두하게 되었고 대학생 시절에도 재즈에 관해 공부하면서 음악적 견해를 넓혀나갔다. 이후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하면서 여러 메이저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면서 뛰어난 결과물들 만들어 냈다. 또한 개인 작품에서도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유명 매거진 피치포크는 존 캐롤 커비를 "깔끔한 기하학적 정확성으로 멜로디를 만드는 음악가"로 평가하기도 했다. 현 기점으로는 Frank Ocean(프랭크 오션), Solange(솔란지)와도 함께 작업하면서 평단과 대중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특히 Steve Lacy(스티브 레이시)의 'Bad Habit'으로 제65회 그래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이제는 그가 향하는 행보마다 대중들이 관심을 보이는 명실상부 최고의 피아니스트, 프로듀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본 작[Oropendola]는 피아니스트 겸 프로듀서인 John Carroll Kirby(존 캐롤 커비)가 새롭게 발매한 싱글 트랙이다. 6월 30일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 [Blowout]의 선 발매 싱글인 이번 작품은 코스타리카를 여행하며 느낀 자연에 대한 그의 생각이 담겨있다. 항상 유려한 터치로 최상의 하모니를 탄생시키는 그는 이번에도 펑키하고 경쾌한 사운드를 그려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연주한 악기들이다. 과거에 사용되던 드럼머신, 키보드 등을 악기로 사용하여 더한 빈티지한 감성을 자아내는데 이는 그의 빛나는 센스를 엿볼 수 있는 순간이다.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인 존 캐롤 커비가 선보인 이번 싱글 [Oropendola]는 마치 곧 나올 정규 앨범에 대해 더욱더 큰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증폭제와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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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계산된듯 정확하고 치밀한 사운드의 John Carroll Kirby!
코스타리카를 여행하며 받은 영감을 담아내다
펑키하고 경쾌한 빈티지 사운드가 돋보이는 싱글!
John Carroll Kirby(존 캐롤 커비)는 미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피아니스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어릴 적 어머님의 귄유로 피아노를 시작하였고 자연스럽게 재즈 포함 여러 장르의 음악에 몰두하게 되었고 대학생 시절에도 재즈에 관해 공부하면서 음악적 견해를 넓혀나갔다. 이후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하면서 여러 메이저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면서 뛰어난 결과물들 만들어 냈다. 또한 개인 작품에서도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유명 매거진 피치포크는 존 캐롤 커비를 "깔끔한 기하학적 정확성으로 멜로디를 만드는 음악가"로 평가하기도 했다. 현 기점으로는 Frank Ocean(프랭크 오션), Solange(솔란지)와도 함께 작업하면서 평단과 대중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특히 Steve Lacy(스티브 레이시)의 'Bad Habit'으로 제65회 그래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이제는 그가 향하는 행보마다 대중들이 관심을 보이는 명실상부 최고의 피아니스트, 프로듀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본 작[Oropendola]는 피아니스트 겸 프로듀서인 John Carroll Kirby(존 캐롤 커비)가 새롭게 발매한 싱글 트랙이다. 6월 30일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 [Blowout]의 선 발매 싱글인 이번 작품은 코스타리카를 여행하며 느낀 자연에 대한 그의 생각이 담겨있다. 항상 유려한 터치로 최상의 하모니를 탄생시키는 그는 이번에도 펑키하고 경쾌한 사운드를 그려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연주한 악기들이다. 과거에 사용되던 드럼머신, 키보드 등을 악기로 사용하여 더한 빈티지한 감성을 자아내는데 이는 그의 빛나는 센스를 엿볼 수 있는 순간이다.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인 존 캐롤 커비가 선보인 이번 싱글 [Oropendola]는 마치 곧 나올 정규 앨범에 대해 더욱더 큰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증폭제와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