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 나의 어린 날
- 남궁 원
- 앨범 평점 5/ 4명
- 발매일 : 2023.07.14
- 발매사 : ㈜뮤직앤뉴
- 기획사 : 마음 뮤직
아티스트 '남궁 원'의 2023년 새 앨범 [나의 어린 날]
2021년도 '꽃이 피던 날엔'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삶에 이야기를 담은 후속곡이 될 '나의 어린 날'로 새 발걸음을 내디딘다.
새 앨범인 '나의 어린 날'은 남궁 원이 작사, 작곡, 편곡까지 참여하여 아티스트 만의 개성 있는 장르를 담아냈다.
남궁 원은 싱어송라이터이자 보컬리스트로서의 성숙해진 목소리와 깊은 음악성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위로한다.
‘나의 어린 날’ 은 듣는 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어린 날을 추억할 수 있는, 오늘과 내일의 희망을 전달하는 곡이다. 모두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현재에도 과거와 같은 어린 날의 삶이라고 에너지를 심어주는 내용이 담겨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들의 어린 날들은 다시 오지 못할 날이라 하여도 오늘을 살아가는 하루도 먼 훗날 다시 걷지 못할 날이라 떠올릴 것이며 그때의 어린 날처럼 오늘도 내일도 따뜻하고 자신과 서로를 사랑하는 날들로 가득하길 바라는 곡이다.
처음은 잔잔한 피아노 반주로 시작되어 점점 다이나믹한 악기 사운드로 귀를 사로잡으며 후반부로 갈수록 깊은 감정의 음악적인 표현으로 힘있는 가사 말들을 남궁 원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전달한다. 발라드 같지만 인디 음악 같은 남궁 원 만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내면서 '꽃이 피던 날엔' 이후 아티스트의 전하고자 하는 음악적인 색깔들을 보여줬다. '애증' 그리고 '꽃이 피던 날엔' 이번 신곡마저 함께한 '박진호'는 음악적인 분위기와 내용을 이해하여 자신만의 편곡으로 남궁 원이 전달하고자 하는 음악적인 면을 돋보여줬다. 이번 앨범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나의 어린 날'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웃음과 추억을 회상하며 오늘과 내일의 날들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듣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나의 어린 날의 이야기는 참 아름다웠다 다신 받지 못할 사랑을 얻고'
우리들의 어린 날은 가장 큰 사랑을 주는 가족들이 있다는 의미를 전하는 가사의 말이다. 그때와 같은 사랑이 찾아올 수 있지만 그보다 부모님이 주신 사랑은 같을 수가 없기에 '아름다웠다'라고 한 문장으로 표현하며 멜로디와 가사 말의 감정 어린 표현을 담아낸 구절이다.
'작았던 소년의 모습들은 지금이라고, 행복한 소녀의 모습들도 지금이란 걸'
작은 것에도 행복해하던 소년들, 친구들과 뛰어 노는 것이 좋은 소년들 그리고 엄마의 품이면 행복한 소녀들 그때의 날들이 오늘과 내일도 그날의 감정을 느끼면서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는 희망을 전해주는 문장이다. 그 이후 나오는 '영원한 건 없지만', '돌아갈 수 없지만' 으로 듣는 이의 감정을 한층 더 위로하고 '해가 뜨는 언덕 위엔 다시 시작일 텐데' 란 가사로 다시 한번 내일의 어린 날들처럼 따뜻하길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살아가는 동안의 많은 이들이 우리를 아프게 하고 과거를 그립게 하고 내일을 두렵게 하지 않기를, 따뜻함 속에서만 '나의 어린 날'을 만들어 가기를, 마음과 감동을 전달하고 싶었다는 남궁 원의 진심 어린 바램이 이번 '나의 어린 날'로 하여금 듣는 이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
[CREDIT]
COMPOSED BY 남궁 원
LYRICS BY 남궁 원
ARRANGED BY 박진호, 남궁 원
GUITAR, BASS, PROGRAMMING BY 박진호
SOLO GUITAR BY 이병훈
DRUM BY 안승현
VOCAL DIRECTED BY 남호훈 @ SLAM ENTERTAINMENT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박진호, 남궁 원
RECORDING BY ALL SCENE ZOOM @ TO.J STUDIO
VOCALS AND EDITING BY 최자연 @ W SOUND
MIXED BY 조준성 @ W SOUND
MASTERED BY 권남우 @ 821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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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꽃이 피던 날엔'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삶에 이야기를 담은 후속곡이 될 '나의 어린 날'로 새 발걸음을 내디딘다.
새 앨범인 '나의 어린 날'은 남궁 원이 작사, 작곡, 편곡까지 참여하여 아티스트 만의 개성 있는 장르를 담아냈다.
남궁 원은 싱어송라이터이자 보컬리스트로서의 성숙해진 목소리와 깊은 음악성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위로한다.
‘나의 어린 날’ 은 듣는 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어린 날을 추억할 수 있는, 오늘과 내일의 희망을 전달하는 곡이다. 모두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현재에도 과거와 같은 어린 날의 삶이라고 에너지를 심어주는 내용이 담겨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들의 어린 날들은 다시 오지 못할 날이라 하여도 오늘을 살아가는 하루도 먼 훗날 다시 걷지 못할 날이라 떠올릴 것이며 그때의 어린 날처럼 오늘도 내일도 따뜻하고 자신과 서로를 사랑하는 날들로 가득하길 바라는 곡이다.
처음은 잔잔한 피아노 반주로 시작되어 점점 다이나믹한 악기 사운드로 귀를 사로잡으며 후반부로 갈수록 깊은 감정의 음악적인 표현으로 힘있는 가사 말들을 남궁 원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전달한다. 발라드 같지만 인디 음악 같은 남궁 원 만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내면서 '꽃이 피던 날엔' 이후 아티스트의 전하고자 하는 음악적인 색깔들을 보여줬다. '애증' 그리고 '꽃이 피던 날엔' 이번 신곡마저 함께한 '박진호'는 음악적인 분위기와 내용을 이해하여 자신만의 편곡으로 남궁 원이 전달하고자 하는 음악적인 면을 돋보여줬다. 이번 앨범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나의 어린 날'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웃음과 추억을 회상하며 오늘과 내일의 날들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듣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나의 어린 날의 이야기는 참 아름다웠다 다신 받지 못할 사랑을 얻고'
우리들의 어린 날은 가장 큰 사랑을 주는 가족들이 있다는 의미를 전하는 가사의 말이다. 그때와 같은 사랑이 찾아올 수 있지만 그보다 부모님이 주신 사랑은 같을 수가 없기에 '아름다웠다'라고 한 문장으로 표현하며 멜로디와 가사 말의 감정 어린 표현을 담아낸 구절이다.
'작았던 소년의 모습들은 지금이라고, 행복한 소녀의 모습들도 지금이란 걸'
작은 것에도 행복해하던 소년들, 친구들과 뛰어 노는 것이 좋은 소년들 그리고 엄마의 품이면 행복한 소녀들 그때의 날들이 오늘과 내일도 그날의 감정을 느끼면서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는 희망을 전해주는 문장이다. 그 이후 나오는 '영원한 건 없지만', '돌아갈 수 없지만' 으로 듣는 이의 감정을 한층 더 위로하고 '해가 뜨는 언덕 위엔 다시 시작일 텐데' 란 가사로 다시 한번 내일의 어린 날들처럼 따뜻하길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살아가는 동안의 많은 이들이 우리를 아프게 하고 과거를 그립게 하고 내일을 두렵게 하지 않기를, 따뜻함 속에서만 '나의 어린 날'을 만들어 가기를, 마음과 감동을 전달하고 싶었다는 남궁 원의 진심 어린 바램이 이번 '나의 어린 날'로 하여금 듣는 이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
[CREDIT]
COMPOSED BY 남궁 원
LYRICS BY 남궁 원
ARRANGED BY 박진호, 남궁 원
GUITAR, BASS, PROGRAMMING BY 박진호
SOLO GUITAR BY 이병훈
DRUM BY 안승현
VOCAL DIRECTED BY 남호훈 @ SLAM ENTERTAINMENT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박진호, 남궁 원
RECORDING BY ALL SCENE ZOOM @ TO.J STUDIO
VOCALS AND EDITING BY 최자연 @ W SOUND
MIXED BY 조준성 @ W SOUND
MASTERED BY 권남우 @ 821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