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Columbo
- Bruno Major
- 앨범 평점 5/ 18명
- 발매일 : 2023.07.21
- 발매사 : The Orchard Enterprises
- 기획사 : Bruno Major
감성 충만 싱어송라이터 브루노 메이저의 세 번째 정규 앨범 [Columbo]
선보인 앨범 중 가장 진솔하고 자전적인 스토리들을 담은 앨범이라고 아티스트 스스로 설명하는 이번 앨범 [Columbo]는 그의 전작을 비롯해 다수의 작품들을 함께 만든 파이로(Phairo)가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선공개 싱글들이자 앨범의 핵심 트랙이라 할 수 있을 'A Strange Kind Of Beautiful, ‘Columbo', 'The Show Must Go On' '을 비롯하여 브루노 메이저의 로맨틱한 음색과 감각적인 송라이팅이 두드러지는 12곡의 다채로운 트랙이 자리한다. 코비드 락다운 해제 이후 LA에서 만난 빈티지 카 콜롬보와의 인연과 사고를 겪으며 경험한 다양한 감정들이 앨범 전반에 녹아져 있다.
2017년, 혜성처럼 씬에 등장한 브루노 메이저는 재즈, 블루스, 포크 등 감성 어린 장르들을 특유의 로맨틱한 멜로디와 시적인 가사, 그리고 몽환적인 사운드를 한데 모은 음악으로 주목받는 아티스이다. 광고 음악과 여러 뮤지션들의 추천 및 커버를 통해 한국 리스너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Nothing', 'Regent's Park', 'Places We Won't Walk'가 특히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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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인 앨범 중 가장 진솔하고 자전적인 스토리들을 담은 앨범이라고 아티스트 스스로 설명하는 이번 앨범 [Columbo]는 그의 전작을 비롯해 다수의 작품들을 함께 만든 파이로(Phairo)가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선공개 싱글들이자 앨범의 핵심 트랙이라 할 수 있을 'A Strange Kind Of Beautiful, ‘Columbo', 'The Show Must Go On' '을 비롯하여 브루노 메이저의 로맨틱한 음색과 감각적인 송라이팅이 두드러지는 12곡의 다채로운 트랙이 자리한다. 코비드 락다운 해제 이후 LA에서 만난 빈티지 카 콜롬보와의 인연과 사고를 겪으며 경험한 다양한 감정들이 앨범 전반에 녹아져 있다.
2017년, 혜성처럼 씬에 등장한 브루노 메이저는 재즈, 블루스, 포크 등 감성 어린 장르들을 특유의 로맨틱한 멜로디와 시적인 가사, 그리고 몽환적인 사운드를 한데 모은 음악으로 주목받는 아티스이다. 광고 음악과 여러 뮤지션들의 추천 및 커버를 통해 한국 리스너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Nothing', 'Regent's Park', 'Places We Won't Walk'가 특히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