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4.5/ 1명
- 발매일 : 2023.10.18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SPACE SHOWER MUSIC
웅장한 사운드와 아름답게 빛나는 멜로디!
일본의 1인 록 밴드 ROTH BART BARON!
국경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이미지가 폭발하는 작품!
동화적인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정규 8집!
ROTH BART BARON (로스 바트 바론)은 1인 록 밴드다. 2008년 기타/보컬 Masaya Mifune (마사야 미후네)와 드럼/코러스 Tetsuya Nakahara (테츠야 나카하라)와 결성하였으나 2020년 7월 Tetsuya Nakahara (테츠야 나카하라)가 탈퇴하면서 현재의 구성이 되었다. 이들의 음악은 밴조, 만돌린 등 다양한 악기를 이용한 웅장한 사운드와 아름다운 멜로디, 생명력 가득한 가사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2010년 자체 제작한 EP [로스 바트 바론]이 SNS를 중심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해외에서 주목을 받게 되었고, 그 덕분에 2014년에 첫 뉴욕 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필라델피아에서 제작한 첫 번째 정규작 [로스 바트 바론의 빙하기]에 이어 2015년 캐나다 몬트리올 스튜디오에서 현지 뮤지션과 함께 작업한 두 번째 정규작 [ATOM]을 출시했으며, 그 후 SUMMER SONIC, FUJI ROCK FESTIVAL 등 일본 대형 페스티벌 출연 및 미국, 아시아 투어를 진행했다. 2017년에는 영국 데뷔를 위한 크라우드펀딩에서 기적적으로 목표치에 달성하며, 1개월간 런던으로 건너가 작품을 완성하여 EP [dying for]를 발매하였다. 2018년 그들의 셀프 프로듀싱 정규작 [HEX]를 발매하였으며 여러 뮤직 미디어에서 호평을 받았다. 2019년 발매한 정규작 [The Name of the Beasts]가 'APPLE VINEGAR - Music Award 2020'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20년 10월 시네마틱한 세계관의 사운드 스케이프가 돋보이는 다섯 번째 정규작 [極彩色の祝祭 (극채색의 축제, Loud Color(s) & Silence Festival)]을 발매했다. 2021년 4월, 아이나 디 엔드 (アイナ・ジ・エンド)와 함께 작업한 싱글 [Blue Souls]가 일본 포카리스웨트 CM곡으로 사용되어 큰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현재 도쿄의 여러 곳에서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으며, 라디오 출연,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 작, [8]은 ROTH BART BARON (로스 바트 바론)의 정규 8집 앨범으로, 세계와의 접속을 재개한 2023년에 그리는 ‘동화’ 그건 마사야 미후네가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스탠 바이 미’와도 같다. 베를린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제작된 이번 앨범은 창작의 원점회귀와도 연결되는 가장 울림이 있는 음악을 추구하며 완성되었다. 이번 앨범에는 태국을 대표하는 인디 록 밴드 ‘Safeplanet’이 따뜻한 바람을 불러일으킨 콜라보레이션 곡 ‘BLOW’, 밴드로서 새로운 분기점이라 말할 수 있는 쾌락적인 곡 ‘Closer’ 등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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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1인 록 밴드 ROTH BART BARON!
국경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이미지가 폭발하는 작품!
동화적인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정규 8집!
ROTH BART BARON (로스 바트 바론)은 1인 록 밴드다. 2008년 기타/보컬 Masaya Mifune (마사야 미후네)와 드럼/코러스 Tetsuya Nakahara (테츠야 나카하라)와 결성하였으나 2020년 7월 Tetsuya Nakahara (테츠야 나카하라)가 탈퇴하면서 현재의 구성이 되었다. 이들의 음악은 밴조, 만돌린 등 다양한 악기를 이용한 웅장한 사운드와 아름다운 멜로디, 생명력 가득한 가사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2010년 자체 제작한 EP [로스 바트 바론]이 SNS를 중심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해외에서 주목을 받게 되었고, 그 덕분에 2014년에 첫 뉴욕 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필라델피아에서 제작한 첫 번째 정규작 [로스 바트 바론의 빙하기]에 이어 2015년 캐나다 몬트리올 스튜디오에서 현지 뮤지션과 함께 작업한 두 번째 정규작 [ATOM]을 출시했으며, 그 후 SUMMER SONIC, FUJI ROCK FESTIVAL 등 일본 대형 페스티벌 출연 및 미국, 아시아 투어를 진행했다. 2017년에는 영국 데뷔를 위한 크라우드펀딩에서 기적적으로 목표치에 달성하며, 1개월간 런던으로 건너가 작품을 완성하여 EP [dying for]를 발매하였다. 2018년 그들의 셀프 프로듀싱 정규작 [HEX]를 발매하였으며 여러 뮤직 미디어에서 호평을 받았다. 2019년 발매한 정규작 [The Name of the Beasts]가 'APPLE VINEGAR - Music Award 2020'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20년 10월 시네마틱한 세계관의 사운드 스케이프가 돋보이는 다섯 번째 정규작 [極彩色の祝祭 (극채색의 축제, Loud Color(s) & Silence Festival)]을 발매했다. 2021년 4월, 아이나 디 엔드 (アイナ・ジ・エンド)와 함께 작업한 싱글 [Blue Souls]가 일본 포카리스웨트 CM곡으로 사용되어 큰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현재 도쿄의 여러 곳에서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으며, 라디오 출연,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 작, [8]은 ROTH BART BARON (로스 바트 바론)의 정규 8집 앨범으로, 세계와의 접속을 재개한 2023년에 그리는 ‘동화’ 그건 마사야 미후네가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스탠 바이 미’와도 같다. 베를린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제작된 이번 앨범은 창작의 원점회귀와도 연결되는 가장 울림이 있는 음악을 추구하며 완성되었다. 이번 앨범에는 태국을 대표하는 인디 록 밴드 ‘Safeplanet’이 따뜻한 바람을 불러일으킨 콜라보레이션 곡 ‘BLOW’, 밴드로서 새로운 분기점이라 말할 수 있는 쾌락적인 곡 ‘Closer’ 등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