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치유의 노래
- 정선원
- 앨범 평점 5/ 1명
- 발매일 : 2023.12.04
- 발매사 : (주)온리원뮤직
- 기획사 : Donkey Music
<정 선원 - 치유의 노래>
이 앨범은 몸과 마음이 아픈 자들을 위해 찬양을 통한 치유를 실제적으로
체험하기 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획되었다.
치유는 하나님을 예배하며 그의 말씀을 믿을 때 일어난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치유의 능력을 예수 그리스도께 부어주셨으며
그분은 이 땅에 치유의 구세주로 오셔서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
우리들의 아픔을 대신 짊어지심으로 온전한 치유를 이루셨다.
믿는 자들에겐 치유가 단지 몸의 질병이 낫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에도 일어난다.
이 앨범의 초안은 실제로 가수 정 선원의 건강 회복을 위해 들려주기 위해
그녀의 남편이자 프로듀서인 작곡가 박 동원이 자신의 자작곡들 중
치유를 주제로 한 곡들을 선곡해서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만으로 녹음한
곡들이었으며, 이 곡들을 이번에 정식 앨범으로 제작하면서
다른 어쿠스틱 사운드의 악기들과 백 보컬을 추가해서 녹음했다.
Track 1. 치유가 온 세상에
(작사, 작곡 - 박 동원)
앨범의 오프닝 곡이며 우리의 치료자가 되시는 하나님께 세상에 대한 치유를
호소하며 중보하는 곡이다.
Track 2. 치유를 기다리며
(작사, 작곡 - 박 동원)
치유에는 많은 기다림이 요구되곤 한다. 이 곡은 자신을 고쳐 주실 주님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다린 자들의 성경 기록들을 담았으며
각종 병든 자들 뿐만 아니라, 이미 죽어서 무덤에 있다가 다시 살아난 나사로의
일화를 통해 치유는 결국 영적으로는 부활에 연결되어 있음을 선포하는 곡이다.
1절과 2절은 치유를 기다리는 자의 호소이며, 3절은 치유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고백을 담았다.
Track 3. 주님 내게 말씀하시면
(작사, 작곡 - 박 동원)
치유의 시작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다. 성경에는 단지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오랜 병에서 나은 자들의 간증으로 가득하며, 이 곡은 치유의 핵심이 말씀임을 노래한다.
또한 말씀이신 주님의 손길과 그분의 옷에만 닿아도, 그분의 얼굴을 보기만 해도
몸과 마음과 영의 치유가 일어날 것을 믿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Track 4. 치유의 노래
(작사, 작곡 - 박 동원)
타이틀 곡이며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함께 하셔서 많은 치유가 일어나고 있는
치유 집회의 현장을 꿈꾸면서 쓰게 된 곡이며, 치유 기도 모임이나
예배에서 부르려고 만들어진 곡이다.
특별히 주님을 온전히 찬양할 때 치유가 일어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Track 5. 낫게 하소서
(작사, 작곡 - 박 동원)
병 낫기를 원하는 병자의 간절한 기도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Track 6. 주여, 나를
(작사, 작곡 - 박 동원)
앨범 수록곡들 중 가장 오래 전인 2005년에 쓴 곡이며, 예레미야 17장 14절 말씀을
그대로 가사로 만들었다. 주님을 찬송하며 치유와 구원을 구하는 곡이다.
Track 7. 예수께 나아갑니다
(작사, 작곡 - 박 동원)
치유 받기 원한다면 우린 아픔의 병상을 박차고 일어나 우린 예수께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치유 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몸의 증상과 마음의 상태에 묶여서
우릴 치유하실 예수를 못 보고 그분께 나아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를 생각하고 그분께 나아가는 것만으로 이미 치유가 시작된다는 진리를 담은 곡이다.
Track 8. 너의 피곤한 손과
(작사, 작곡 - 박 동원)
이곡은 박 동원 작곡가가 그의 어머니의 치유를 위해 만들었던 곡이다.
그 당시 그의 어머니는 물리 치료사의 과실로 오른쪽 다리가 어긋나면서
뼈와 관절과 신경등이 잘못되어 다리의 통증도 있고 다리를 제대로 짚고 걷기
어려운 상태였다. 그는 어머니의 치유를 위해 치유에 대한 성경 말씀들을 어머니에게
읽어 주며 기도했으며, 이 곡의 가사인 히브리서 12장 5절 이하의 말씀도 그 중 하나였다.
특히 이 말씀에 기록된 '연약한 무릎, 어긋난 다리'등의 표현은 그의 어머니의 증상과
거의 일치했기 때문에 특별히 이 말씀을 강조했으며 찬양으로 만들어 치유받을 때까지
불러야겠다는 생각으로 이 곡을 쓰게 되었다.
그 후 어머니의 다리는 온전히 치유되었다.
Track 9. 평안과 치유
(작사, 작곡 - 박 동원)
하나님께서 아사야 선지자를 통해 선포하셨던 메시지로 만든 곡이다.
우리가 치유 받지 못하는 이유들 중 하나는 병의 증상과 고통 때문에 불안해 하며
평안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질병과 상처에도 평안을 지키는 자는 반드시 치유 받는다.
Track 10. 회복과 치유의 보좌
(작사, 작곡 - 박 동원)
계시록에 기록된 천국은 회복과 치유가 온전히 이루어진 곳이다.
천국에는 생명수의 강과 그 강가에 치유하는 열매를 맺는 나무들이 있으며,
그곳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으며 그 보좌로부터 치유하는 생명수의 강이 흐른다!
이 곡은 치유의 중심지인 하나님의 보좌를 선포하며 이 앨범을 마무리 하고 있다.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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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d, Arranged, Recorded, Mixed & Mastering by 박 동원
Co-producer : 정 선원
Cover Design : Donkey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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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Acoustic & Classical Guitar, Programming (Strings, Woodwinds, Mandolin, Accordion) : 박 동원
Background vocals : 박 동원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이 앨범은 몸과 마음이 아픈 자들을 위해 찬양을 통한 치유를 실제적으로
체험하기 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획되었다.
치유는 하나님을 예배하며 그의 말씀을 믿을 때 일어난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치유의 능력을 예수 그리스도께 부어주셨으며
그분은 이 땅에 치유의 구세주로 오셔서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
우리들의 아픔을 대신 짊어지심으로 온전한 치유를 이루셨다.
믿는 자들에겐 치유가 단지 몸의 질병이 낫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에도 일어난다.
이 앨범의 초안은 실제로 가수 정 선원의 건강 회복을 위해 들려주기 위해
그녀의 남편이자 프로듀서인 작곡가 박 동원이 자신의 자작곡들 중
치유를 주제로 한 곡들을 선곡해서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만으로 녹음한
곡들이었으며, 이 곡들을 이번에 정식 앨범으로 제작하면서
다른 어쿠스틱 사운드의 악기들과 백 보컬을 추가해서 녹음했다.
Track 1. 치유가 온 세상에
(작사, 작곡 - 박 동원)
앨범의 오프닝 곡이며 우리의 치료자가 되시는 하나님께 세상에 대한 치유를
호소하며 중보하는 곡이다.
Track 2. 치유를 기다리며
(작사, 작곡 - 박 동원)
치유에는 많은 기다림이 요구되곤 한다. 이 곡은 자신을 고쳐 주실 주님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다린 자들의 성경 기록들을 담았으며
각종 병든 자들 뿐만 아니라, 이미 죽어서 무덤에 있다가 다시 살아난 나사로의
일화를 통해 치유는 결국 영적으로는 부활에 연결되어 있음을 선포하는 곡이다.
1절과 2절은 치유를 기다리는 자의 호소이며, 3절은 치유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고백을 담았다.
Track 3. 주님 내게 말씀하시면
(작사, 작곡 - 박 동원)
치유의 시작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다. 성경에는 단지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오랜 병에서 나은 자들의 간증으로 가득하며, 이 곡은 치유의 핵심이 말씀임을 노래한다.
또한 말씀이신 주님의 손길과 그분의 옷에만 닿아도, 그분의 얼굴을 보기만 해도
몸과 마음과 영의 치유가 일어날 것을 믿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Track 4. 치유의 노래
(작사, 작곡 - 박 동원)
타이틀 곡이며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함께 하셔서 많은 치유가 일어나고 있는
치유 집회의 현장을 꿈꾸면서 쓰게 된 곡이며, 치유 기도 모임이나
예배에서 부르려고 만들어진 곡이다.
특별히 주님을 온전히 찬양할 때 치유가 일어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Track 5. 낫게 하소서
(작사, 작곡 - 박 동원)
병 낫기를 원하는 병자의 간절한 기도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Track 6. 주여, 나를
(작사, 작곡 - 박 동원)
앨범 수록곡들 중 가장 오래 전인 2005년에 쓴 곡이며, 예레미야 17장 14절 말씀을
그대로 가사로 만들었다. 주님을 찬송하며 치유와 구원을 구하는 곡이다.
Track 7. 예수께 나아갑니다
(작사, 작곡 - 박 동원)
치유 받기 원한다면 우린 아픔의 병상을 박차고 일어나 우린 예수께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치유 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몸의 증상과 마음의 상태에 묶여서
우릴 치유하실 예수를 못 보고 그분께 나아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를 생각하고 그분께 나아가는 것만으로 이미 치유가 시작된다는 진리를 담은 곡이다.
Track 8. 너의 피곤한 손과
(작사, 작곡 - 박 동원)
이곡은 박 동원 작곡가가 그의 어머니의 치유를 위해 만들었던 곡이다.
그 당시 그의 어머니는 물리 치료사의 과실로 오른쪽 다리가 어긋나면서
뼈와 관절과 신경등이 잘못되어 다리의 통증도 있고 다리를 제대로 짚고 걷기
어려운 상태였다. 그는 어머니의 치유를 위해 치유에 대한 성경 말씀들을 어머니에게
읽어 주며 기도했으며, 이 곡의 가사인 히브리서 12장 5절 이하의 말씀도 그 중 하나였다.
특히 이 말씀에 기록된 '연약한 무릎, 어긋난 다리'등의 표현은 그의 어머니의 증상과
거의 일치했기 때문에 특별히 이 말씀을 강조했으며 찬양으로 만들어 치유받을 때까지
불러야겠다는 생각으로 이 곡을 쓰게 되었다.
그 후 어머니의 다리는 온전히 치유되었다.
Track 9. 평안과 치유
(작사, 작곡 - 박 동원)
하나님께서 아사야 선지자를 통해 선포하셨던 메시지로 만든 곡이다.
우리가 치유 받지 못하는 이유들 중 하나는 병의 증상과 고통 때문에 불안해 하며
평안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질병과 상처에도 평안을 지키는 자는 반드시 치유 받는다.
Track 10. 회복과 치유의 보좌
(작사, 작곡 - 박 동원)
계시록에 기록된 천국은 회복과 치유가 온전히 이루어진 곳이다.
천국에는 생명수의 강과 그 강가에 치유하는 열매를 맺는 나무들이 있으며,
그곳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으며 그 보좌로부터 치유하는 생명수의 강이 흐른다!
이 곡은 치유의 중심지인 하나님의 보좌를 선포하며 이 앨범을 마무리 하고 있다.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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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d, Arranged, Recorded, Mixed & Mastering by 박 동원
Co-producer : 정 선원
Cover Design : Donkey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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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Acoustic & Classical Guitar, Programming (Strings, Woodwinds, Mandolin, Accordion) : 박 동원
Background vocals : 박 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