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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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그리다 (Draw a star)
- 임하윤,권혁준
- 앨범 평점 0/ 0명
- 발매일 : 2023.12.05
- 발매사 : 뮤시아
- 기획사 : -
‘그리다’라는 단어에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선이나 색으로 그림을 그리다’라는 뜻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생각하며 그리다’라는 뜻입니다.
두 가지 뜻이 삐걱삐걱 시소를 타다 어느 순간 섬세하게 균형을 맞춥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리움’에 무게가 더해집니다.
어린왕자와 장미꽃이 우주와 우주 사이를 뛰어넘어 서로를 그리워하듯, 누구에게나 간직한 그리운 얼굴들이 있습니다.
노을 지는 저녁녘이나 이제 막 별이 뜨기 시작하는 잔잔한 밤, 낙서처럼 그림을 그리다 보면 문뜩 떠오르는 친구, 가족, 선생님, 그리고 순수했던 내 모습. 하나 둘 별이 떠오르듯 하나 둘 생각나는 그리운 얼굴들을 꺼내 봅니다.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추억이 밤하늘 가득 별이 되어 잔잔한 노래로 완성되었습니다.
서정적 노랫말에 굿거리장단의 부드러움을 더해 한국적인 고운 선을 그리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권혁준 작곡가와 박윤희 작사가, 임하윤 가창자, 그리고 작품을 위해 함께한 많은 분들의 손길이 선마다 의미를 더했습니다.
[별을 그리다]와 함께 잠시 멈춘 시간, 그리움에 무게를 더해보세요.
[Credit]
Producer by 권혁준
Lyrics by 박윤희
Composed by 권혁준
Arranged by Jeon Joseph Soojong
Directing by 권혁준
Song by 임하윤
Vocal Directing by 임효주
Recording Engineer by 배경건 @써니뮤직
Mixed by 배경건 @써니뮤직
Mastered by 배경건 @써니뮤직
Cover Design by 권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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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나 색으로 그림을 그리다’라는 뜻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생각하며 그리다’라는 뜻입니다.
두 가지 뜻이 삐걱삐걱 시소를 타다 어느 순간 섬세하게 균형을 맞춥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리움’에 무게가 더해집니다.
어린왕자와 장미꽃이 우주와 우주 사이를 뛰어넘어 서로를 그리워하듯, 누구에게나 간직한 그리운 얼굴들이 있습니다.
노을 지는 저녁녘이나 이제 막 별이 뜨기 시작하는 잔잔한 밤, 낙서처럼 그림을 그리다 보면 문뜩 떠오르는 친구, 가족, 선생님, 그리고 순수했던 내 모습. 하나 둘 별이 떠오르듯 하나 둘 생각나는 그리운 얼굴들을 꺼내 봅니다.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추억이 밤하늘 가득 별이 되어 잔잔한 노래로 완성되었습니다.
서정적 노랫말에 굿거리장단의 부드러움을 더해 한국적인 고운 선을 그리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권혁준 작곡가와 박윤희 작사가, 임하윤 가창자, 그리고 작품을 위해 함께한 많은 분들의 손길이 선마다 의미를 더했습니다.
[별을 그리다]와 함께 잠시 멈춘 시간, 그리움에 무게를 더해보세요.
[Credit]
Producer by 권혁준
Lyrics by 박윤희
Composed by 권혁준
Arranged by Jeon Joseph Soojong
Directing by 권혁준
Song by 임하윤
Vocal Directing by 임효주
Recording Engineer by 배경건 @써니뮤직
Mixed by 배경건 @써니뮤직
Mastered by 배경건 @써니뮤직
Cover Design by 권은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