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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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o The Blue
- Aaron Frazer
- 앨범 평점 0/ 0명
- 발매일 : 2024.06.28
- 발매사 : 리플레이뮤직
- 기획사 : Dead Oceans
LA 기반의 싱어송라이터, 멀티 연주자이자 듀랜드 존스 앤 더 인디케이션스(Durand Jones & The Indications)의 멤버인 애런 프레이저(Aaron Frazer)의 두 번째 솔로 앨범 [Into The Blue]
소울, 사이키델리아, 스파게티 웨스턴, 디스코, 가스펠, 힙합이 혼합된 이번 앨범에 대해 애런 프레이저는 “아티스트로서의 자신을 명확하게 담은 초상화”라고 말한다. 이번 앨범에서도 특유의 가성과 클래식한 작곡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아티스트로서의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다.
[Into The Blue]는 이별에서 시작됐다. 오랜 관계가 끝난 후 그는 전국을 횡단하며 슬픔, 외로움, 치유를 찾는 앨범의 주제가 담긴 여정을 시작했다. Freddie Gibbs, Madlib 등과의 협업으로 유명한 그래미상 수상자 Alex Goose와 앨범 공동 프로듀서로 함께 작업하는 동시에, 아이폰 녹음과 원테이크 보컬을 통합해 뛰어난 편곡과 날 것 느낌의 균형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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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사이키델리아, 스파게티 웨스턴, 디스코, 가스펠, 힙합이 혼합된 이번 앨범에 대해 애런 프레이저는 “아티스트로서의 자신을 명확하게 담은 초상화”라고 말한다. 이번 앨범에서도 특유의 가성과 클래식한 작곡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아티스트로서의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다.
[Into The Blue]는 이별에서 시작됐다. 오랜 관계가 끝난 후 그는 전국을 횡단하며 슬픔, 외로움, 치유를 찾는 앨범의 주제가 담긴 여정을 시작했다. Freddie Gibbs, Madlib 등과의 협업으로 유명한 그래미상 수상자 Alex Goose와 앨범 공동 프로듀서로 함께 작업하는 동시에, 아이폰 녹음과 원테이크 보컬을 통합해 뛰어난 편곡과 날 것 느낌의 균형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