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 Atlanta Seoul
- Jword,GEM IV
- 앨범 평점 3.5/ 3명
- 발매일 : 2024.11.22
- 발매사 : ㈜리웨이뮤직앤미디어
- 기획사 : J Word
문화와 음악의 경계를 허물다, [Atlanta Seoul]
R&B와 힙합 감성이 가득 담긴 앨범 [Atlanta Seoul]이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한국의 프로듀서 GEM IV와 Suhyuk, 그리고 미국 애틀란타 출신 아티스트 Jword의 특별한 협업으로 탄생했다.
앨범 제목인 [Atlanta Seoul]은 한국과 미국 두 나라의 독창적인 문화적 만남을 의미하며, Jword만의 감성을 한국 프로듀서들의 사운드를 통해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전 빅히트뮤직의 작곡가 겸 아티스트인 ADORA와 국내 유명 R&B 아티스트 Babylon(베이빌론)이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90년대의 음악적 감성부터 현대적인 스타일까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이번 앨범은 총 11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LA 출신인 GEM IV는 몽환적이고 낭만적인 R&B와 힙합 기반의 음악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듀서다. 그는 자신이 경험한 다채로운 문화와 국가들의 이야기를 음악에 담아내며, 대중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만남의 지점을 제안한다.
GEM IV는 Y2K 스타일의 서정적 멜로디와 현대적인 리듬을 융합하여 트렌디하면서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그를 신예 프로듀서로 주목받게 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다.
애틀란타 출신의 R&B 싱어송라이터 Jword는 BIG NAUGHTY, Jimmy Brown, JEY와 협업하고, 김우진, Paul Blanco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도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직접 서울로 건너온 그는 한국의 프로듀서 및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자신의 스타일을 한국 R&B 감성과 결합시켰다. Jword는 앨범에 대해 “애틀란타 소울과 서울의 음악이 하나로 어우러진 작품”이라 표현하며, 자신의 삶과 경험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특히 지난 10월 싱글 앨범으로 먼저 선보였던 수록곡 "All Good"에서는 “They competing with me but I don’t think like that. But it’s all good.”이라는 가사를 통해 그의 음악적 철학과 자신감을 드러낸다.
[Atlanta Seoul]은 두 나라의 음악적 스타일과 문화를 하나로 융합하며 새로운 감동과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R&B와 힙합 감성이 가득 담긴 앨범 [Atlanta Seoul]이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한국의 프로듀서 GEM IV와 Suhyuk, 그리고 미국 애틀란타 출신 아티스트 Jword의 특별한 협업으로 탄생했다.
앨범 제목인 [Atlanta Seoul]은 한국과 미국 두 나라의 독창적인 문화적 만남을 의미하며, Jword만의 감성을 한국 프로듀서들의 사운드를 통해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전 빅히트뮤직의 작곡가 겸 아티스트인 ADORA와 국내 유명 R&B 아티스트 Babylon(베이빌론)이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90년대의 음악적 감성부터 현대적인 스타일까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이번 앨범은 총 11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LA 출신인 GEM IV는 몽환적이고 낭만적인 R&B와 힙합 기반의 음악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듀서다. 그는 자신이 경험한 다채로운 문화와 국가들의 이야기를 음악에 담아내며, 대중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만남의 지점을 제안한다.
GEM IV는 Y2K 스타일의 서정적 멜로디와 현대적인 리듬을 융합하여 트렌디하면서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그를 신예 프로듀서로 주목받게 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다.
애틀란타 출신의 R&B 싱어송라이터 Jword는 BIG NAUGHTY, Jimmy Brown, JEY와 협업하고, 김우진, Paul Blanco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도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직접 서울로 건너온 그는 한국의 프로듀서 및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자신의 스타일을 한국 R&B 감성과 결합시켰다. Jword는 앨범에 대해 “애틀란타 소울과 서울의 음악이 하나로 어우러진 작품”이라 표현하며, 자신의 삶과 경험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특히 지난 10월 싱글 앨범으로 먼저 선보였던 수록곡 "All Good"에서는 “They competing with me but I don’t think like that. But it’s all good.”이라는 가사를 통해 그의 음악적 철학과 자신감을 드러낸다.
[Atlanta Seoul]은 두 나라의 음악적 스타일과 문화를 하나로 융합하며 새로운 감동과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