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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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mde Szenen
- Irvine Arditti,Gianluca Pirisi,Roberta Pandolfi
- 앨범 평점 5/ 1명
- 발매일 : 2024.11.27
- 발매사 : (주)인피니스
- 기획사 : ODRADEK Records
바이올리니스트 어빈 아디티(Irvine Arditti), 첼리스트 지안루카 피리시(Gianluca Pirisi), 피아니스트 로베르타 란돌피(Roberta Pandolfi)가 지난 2024년 7월에 세상을 떠난 그들의 친구이자 독일 현대 클래식 작곡가 볼프강 림(Wolfgang Rihm)에게 헌정하는 특별한 앨범을 발매했다.
이 트리오는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작곡가 중 한 사람인 림의 예술성과 상상력을 대표하는 대표작 'Fremde Szene I- III’을 함께 연주했다.
이 음반은 볼프강 림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필수적인 음반으로, 어바인 아르디티의 독특한 통찰력과 경험에 그와 함께 협업한 두 젊은 아티스트의 신선함과 헌신이 결합되어 있다. 작곡가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녹음되었지만, 이 앨범은 놀라운 음악가에게 바치는 적절한 헌사이다.
Track List
01 Wolfgang Rihm: Fremde Szene I
02 Wolfgang Rihm: Fremde Szene II
03 Wolfgang Rihm: Fremde Szene III
04 Wolfgang Rihm: Antlitz
Artists
Irvine Arditti (violin)
Gianluca Pirisi (cello)
Roberta Pandolfi (piano)
Credits
타이틀: Fremde Szenen
아티스트: Irvine Arditti, Gianluca Pirisi, Roberta Pandolfi
기획사: ODRADEK Records
레이블 소개
아주 새로운 방식의 레코드 레이블, ODRADEK RECORDS
오드라덱 레코드 Odradek Records는 민주적인 협동조합을 지향하는 비영리 레이블입니다. 무엇보다도 ‘음악’과 ‘뮤지션’을 가장 먼저 생각합니다. 오드라덱은 스스로 음악을 선택하고 그 음악을 스스로 관리하는, 진실로 ‘자유로운’ 아주 새로운 방식의 레이블을 지향합니다.
자유롭게, 공평하게, 그러나 누구보다도 전문적으로, 신선한 음악으로 가득 찬 오드라덱의 카탈로그는 이런 원칙 아래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음악을 오드라덱 레코드에게 제안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26개국 뮤직 인더스트리의 전문가들이 모든 음악을 심사하고 공정한 결과를 전달해 줄 테니까요. 좋은 음악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이미지, 유명세, 배경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드라덱은 오로지 ‘음악 그 자체’만 바라보며 성장해 왔습니다. 그리고 음악 유통이 일방통행이 되어 버린 현재의 관행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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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리오는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작곡가 중 한 사람인 림의 예술성과 상상력을 대표하는 대표작 'Fremde Szene I- III’을 함께 연주했다.
이 음반은 볼프강 림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필수적인 음반으로, 어바인 아르디티의 독특한 통찰력과 경험에 그와 함께 협업한 두 젊은 아티스트의 신선함과 헌신이 결합되어 있다. 작곡가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녹음되었지만, 이 앨범은 놀라운 음악가에게 바치는 적절한 헌사이다.
Track List
01 Wolfgang Rihm: Fremde Szene I
02 Wolfgang Rihm: Fremde Szene II
03 Wolfgang Rihm: Fremde Szene III
04 Wolfgang Rihm: Antlitz
Artists
Irvine Arditti (violin)
Gianluca Pirisi (cello)
Roberta Pandolfi (piano)
Credits
타이틀: Fremde Szenen
아티스트: Irvine Arditti, Gianluca Pirisi, Roberta Pandolfi
기획사: ODRADEK Records
레이블 소개
아주 새로운 방식의 레코드 레이블, ODRADEK RECORDS
오드라덱 레코드 Odradek Records는 민주적인 협동조합을 지향하는 비영리 레이블입니다. 무엇보다도 ‘음악’과 ‘뮤지션’을 가장 먼저 생각합니다. 오드라덱은 스스로 음악을 선택하고 그 음악을 스스로 관리하는, 진실로 ‘자유로운’ 아주 새로운 방식의 레이블을 지향합니다.
자유롭게, 공평하게, 그러나 누구보다도 전문적으로, 신선한 음악으로 가득 찬 오드라덱의 카탈로그는 이런 원칙 아래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음악을 오드라덱 레코드에게 제안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26개국 뮤직 인더스트리의 전문가들이 모든 음악을 심사하고 공정한 결과를 전달해 줄 테니까요. 좋은 음악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이미지, 유명세, 배경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드라덱은 오로지 ‘음악 그 자체’만 바라보며 성장해 왔습니다. 그리고 음악 유통이 일방통행이 되어 버린 현재의 관행에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