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 BDMG : JAZZ Collection Vol.19 by SONS
- SONS
- 앨범 평점 0/ 0명
- 발매일 : 2025.01.27
- 발매사 : 뮤즈플랫폼
- 기획사 : 본디뮤직그룹 주식회사
SONS의 개성이 돋보이는 FUNK JAZZ 앨범이다. 태국 여행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제목을 따라 전 곡을 감상하다보
면 마치 아름다운 해변이 펼쳐진 Pattaya가 연상 될 것이다. 이 앨범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기분을 만끽해 볼 수 있
을 것으로 기대된다.
01.날씨 좋은 날
경쾌한 피아노와 섬세한 어쿠스틱 기타의 조화로운 연주로 날씨가 유난히 좋던 날 여행을 시작하는 설레는 기분을
느껴볼 수 있는 곡이다.
02.기분 좋은 날
생동감 넘치는 드럼 연주와 함께 넓은 레인지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피아노와 베이스 연주는 듣는이로 하
여금 맑은 날 기분 좋은 미소를 연상하게 할 것이다.
03.여행을 떠나요
가벼운 마음으로 잠시 일상을 벗어나 떠나는 여행의 시작의 분위기를 담은 피아노, 기타 연주에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르는 모험을 기대하는 마음을 펑키한 드럼 연주로 표현한 곡이다.
04.미스터 킴을 만나다
본격적으로 여행이 시작되는 분위기를 담은 곡이다.
묵직하고도 미스터리한 피아노 라인이 돋보이며, 곡 후반부로 갈 수록 피아노 리프를 중심으로 얹어지는 퍼커션과 드럼 라인으로 그 긴장감을 고조시켜 곡 전반의 개성을 더하고 있다.
05.끈
존재감 넘치는 베이스라인 위에 얹어진 피아노는 마치 우리에게 할 말이 아주 많은 투어 가이드를 만난 듯한 인상을 준다.
06.씨유
맛있는 음식을 하느라 바쁜 주방을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이 곡은 셰프의 오더를 따라 바삐 움직이는 요리사들의 움직임을 상상해 볼 수 있는 곡이다.
07.해변의 밤
여유로운 발걸음과 잔잔한 밤바다의 파도가 연상되는 이 곡은 현지인들의 분주한 일상 속에 여행객들의 여유 한 줌을 오묘하게 잘 섞어둔 듯한 느낌을 준다.
08.푸팟퐁커리
여행은 식도락이라는 말이 있듯, 기대했던 음식을 드디어 먹어보는 이의 설레이고 신난 표정을 소프트한 드럼 연주와 레스토랑에 어울리는 피아노 연주로 믹스해본 곡이다.
09.여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긴 여행 끝에 여운은 남지만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야하는 심정을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표현한 곡이다.
10.우리 다시 만나요
다시 만나는 날을 기약하며 헤어지는 날에 어울리는 곡이다.
다소 슬픈 감성이 묻어 있지만 또 계속 이어질 우리의모험을 마이너한 피아노 라인과 무한히 이어질 것만 같은 베이스라인의 조화로 표현하였다.
01.날씨 좋은 날(Laem Chabang)
Piano : 손미숙
Guitar : 강승호
Bass : 류한글
Drum : 손득일
Percussion : 주은총
02.기분 좋은 날(Siam Country Club)
Piano : 손미숙
Guitar : 강승호
Bass : 류한글
Drum : 손득일
Percussion : 주은총
03.여행을 떠나요(Airport)
Piano : 손미숙
Guitar : 강승호
Bass : 류한글
Drum : 손득일
Percussion : 주은총
04.미스터 킴을 만나다(Mr. Kim in Pattaya)
Piano : 손미숙
Guitar : 강승호
Bass : 류한글
Drum : 손득일
Percussion : 주은총
05.끈(Michael Kim Said)
Piano : 손미숙
Guitar : 강승호
Bass : 류한글
Drum : 손득일
Percussion : 주은총
06.씨유(Korean Cuisine)
Piano : 손미숙
Guitar : 강승호
Bass : 류한글
Drum : 손득일
Percussion : 주은총
07.해변의 밤(Singha Chang Leo)
Piano : 손미숙
Guitar : 강승호
Bass : 류한글
Drum : 손득일
Percussion : 주은총
08.푸팟퐁커리(Delicious)
Piano : 손미숙
Guitar : 강승호
Bass : 류한글
Drum : 손득일
Percussion : 주은총
09.여운(Home Sweet Home)
Piano : 손미숙
Guitar : 강승호
Bass : 류한글
Drum : 손득일
Percussion : 주은총
10.우리 다시 만나요(See You in Seoul)
Piano : 손미숙
Guitar : 강승호
Bass : 류한글
Drum : 손득일
Percussion : 주은총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면 마치 아름다운 해변이 펼쳐진 Pattaya가 연상 될 것이다. 이 앨범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기분을 만끽해 볼 수 있
을 것으로 기대된다.
01.날씨 좋은 날
경쾌한 피아노와 섬세한 어쿠스틱 기타의 조화로운 연주로 날씨가 유난히 좋던 날 여행을 시작하는 설레는 기분을
느껴볼 수 있는 곡이다.
02.기분 좋은 날
생동감 넘치는 드럼 연주와 함께 넓은 레인지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피아노와 베이스 연주는 듣는이로 하
여금 맑은 날 기분 좋은 미소를 연상하게 할 것이다.
03.여행을 떠나요
가벼운 마음으로 잠시 일상을 벗어나 떠나는 여행의 시작의 분위기를 담은 피아노, 기타 연주에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르는 모험을 기대하는 마음을 펑키한 드럼 연주로 표현한 곡이다.
04.미스터 킴을 만나다
본격적으로 여행이 시작되는 분위기를 담은 곡이다.
묵직하고도 미스터리한 피아노 라인이 돋보이며, 곡 후반부로 갈 수록 피아노 리프를 중심으로 얹어지는 퍼커션과 드럼 라인으로 그 긴장감을 고조시켜 곡 전반의 개성을 더하고 있다.
05.끈
존재감 넘치는 베이스라인 위에 얹어진 피아노는 마치 우리에게 할 말이 아주 많은 투어 가이드를 만난 듯한 인상을 준다.
06.씨유
맛있는 음식을 하느라 바쁜 주방을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이 곡은 셰프의 오더를 따라 바삐 움직이는 요리사들의 움직임을 상상해 볼 수 있는 곡이다.
07.해변의 밤
여유로운 발걸음과 잔잔한 밤바다의 파도가 연상되는 이 곡은 현지인들의 분주한 일상 속에 여행객들의 여유 한 줌을 오묘하게 잘 섞어둔 듯한 느낌을 준다.
08.푸팟퐁커리
여행은 식도락이라는 말이 있듯, 기대했던 음식을 드디어 먹어보는 이의 설레이고 신난 표정을 소프트한 드럼 연주와 레스토랑에 어울리는 피아노 연주로 믹스해본 곡이다.
09.여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긴 여행 끝에 여운은 남지만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야하는 심정을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표현한 곡이다.
10.우리 다시 만나요
다시 만나는 날을 기약하며 헤어지는 날에 어울리는 곡이다.
다소 슬픈 감성이 묻어 있지만 또 계속 이어질 우리의모험을 마이너한 피아노 라인과 무한히 이어질 것만 같은 베이스라인의 조화로 표현하였다.
01.날씨 좋은 날(Laem Chabang)
Piano : 손미숙
Guitar : 강승호
Bass : 류한글
Drum : 손득일
Percussion : 주은총
02.기분 좋은 날(Siam Country Club)
Piano : 손미숙
Guitar : 강승호
Bass : 류한글
Drum : 손득일
Percussion : 주은총
03.여행을 떠나요(Airport)
Piano : 손미숙
Guitar : 강승호
Bass : 류한글
Drum : 손득일
Percussion : 주은총
04.미스터 킴을 만나다(Mr. Kim in Pattaya)
Piano : 손미숙
Guitar : 강승호
Bass : 류한글
Drum : 손득일
Percussion : 주은총
05.끈(Michael Kim Said)
Piano : 손미숙
Guitar : 강승호
Bass : 류한글
Drum : 손득일
Percussion : 주은총
06.씨유(Korean Cuisine)
Piano : 손미숙
Guitar : 강승호
Bass : 류한글
Drum : 손득일
Percussion : 주은총
07.해변의 밤(Singha Chang Leo)
Piano : 손미숙
Guitar : 강승호
Bass : 류한글
Drum : 손득일
Percussion : 주은총
08.푸팟퐁커리(Delicious)
Piano : 손미숙
Guitar : 강승호
Bass : 류한글
Drum : 손득일
Percussion : 주은총
09.여운(Home Sweet Home)
Piano : 손미숙
Guitar : 강승호
Bass : 류한글
Drum : 손득일
Percussion : 주은총
10.우리 다시 만나요(See You in Seoul)
Piano : 손미숙
Guitar : 강승호
Bass : 류한글
Drum : 손득일
Percussion : 주은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