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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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옴(네가 보고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 소리새
- 앨범 평점 0/ 0명
- 발매일 : 2025.03.07
- 발매사 : (주)예향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LULL MUSIC
3년전인가? 양광모 시인의 요청으로 만들었던 곡인데,
녹음실에서 악보가 이리저리 굴러 다니다 지난겨울 어느 눈 오는날 눈에띄어
마침 놀러왔던 형님들과 녹음하게되었습니다.
지난번 쇼츠를 올렸을때 반응이 좋아서 다시 작업했지만 많이 부족한 노래입니다.
"80~90년대라면 FM라디오에 두번만 나와도 히트될 오래야"라고
우리나라 가요사의 증인이라 할수있는 "버들피리" 박장순선생님의 칭찬에 힘내어 만들어 보았습니다. 좋은 시를 써주신 양광모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갑작스런 요청에도 흔쾌히 응해주신 Piano상복형님,Guitar지환형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늘 함께 음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앨범 이름을 "봄옴"이라 지었습니다. 나라의 상황이 여러가지로 좋지않지만 곧 봄이 올것입니다. 그리고 소망을 품고 달려가는 우리 모두에게 봄이 올것입니다, 아니 벌써 봄은 와 있습니다!!
[Credit]
Lyrics by 양광모
Composed by 윤기환
Arranged by 윤기환
Vocal by 소리새(윤기환)
Piano by 한상복
Electric Guitar by 황지환
Produced by 윤기환
MIDI Programming by 윤기환
Recorded by 윤기환(행복한녹음실)
Mixed by 윤기환
Mastered by 윤기환
Photo by 윤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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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실에서 악보가 이리저리 굴러 다니다 지난겨울 어느 눈 오는날 눈에띄어
마침 놀러왔던 형님들과 녹음하게되었습니다.
지난번 쇼츠를 올렸을때 반응이 좋아서 다시 작업했지만 많이 부족한 노래입니다.
"80~90년대라면 FM라디오에 두번만 나와도 히트될 오래야"라고
우리나라 가요사의 증인이라 할수있는 "버들피리" 박장순선생님의 칭찬에 힘내어 만들어 보았습니다. 좋은 시를 써주신 양광모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갑작스런 요청에도 흔쾌히 응해주신 Piano상복형님,Guitar지환형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늘 함께 음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앨범 이름을 "봄옴"이라 지었습니다. 나라의 상황이 여러가지로 좋지않지만 곧 봄이 올것입니다. 그리고 소망을 품고 달려가는 우리 모두에게 봄이 올것입니다, 아니 벌써 봄은 와 있습니다!!
[Credit]
Lyrics by 양광모
Composed by 윤기환
Arranged by 윤기환
Vocal by 소리새(윤기환)
Piano by 한상복
Electric Guitar by 황지환
Produced by 윤기환
MIDI Programming by 윤기환
Recorded by 윤기환(행복한녹음실)
Mixed by 윤기환
Mastered by 윤기환
Photo by 윤기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