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BTS, Lady Gaga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주목!
마치 춤을 추는듯 섬세하고 그루비한 보컬 퀸 RIEHATA

운명적인 만남을 표현한 RIEHATA의 첫 번째 러브송!
상쾌하고 캐치한 후렴구가 중독성 있는 싱글!

RIEHATA (리에하타)는 1990년생 일본의 여성 댄서이자 뮤지션이다. 중학교를 졸업한 후 홀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전문적인 댄서가 되기 위한 유학길에 오른다. 일본으로 귀국 후 미국에서 영향을 받은 힙합 컬처를 기반으로 한 댄스 퍼포먼스, 개성 넘치는 패션 센스를 인정받아 많은 인기를 모은다. 특히 2010년에는 Lady Gaga의 일본 공연 시 홍보차 출연한 TV 음악 방송에서 첫 일본인 백댄서로 무대에 오르며 그녀만의 끼를 발산해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탄소년단, CL, 보아, 지코, 등 K-POP 아티스트들은 물론, Usher, Gucci Mane, Chris Brown 등 전 세계 최정상 뮤지션과의 협업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본 작, [Twin Ray]의 프로듀서는 전작의 [GOING IN]에 이어서 NAKKID가 담당했다. 수십억이라는 인구 속에서 운명의 상대와의 만남을 달성했을 때의 감각이나, 만나자 마자 이미 만난 적이 있는 것 같은 애틋함을 담아낸 RIEHATA로서는 처음 발매하는 러브송이다. 상쾌하면서도 캐치한 후렴구와 RIEHATA다운 댄서블한 트랙으로 댄서는 물론, 폭 넓은 세대가 즐겨 들을 수 있는 싱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