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 인생은 짧고 월요일은 길지만 행복은 충분해
- 최성수
- 앨범 평점 5/ 1명
- 발매일 : 2025.03.14
- 발매사 : RIAK
- 기획사 : 주식회사 라온하제
앨범소개
최성수 ‘봄날’
최성수 2025년 ’봄날‘
섬진강 시인 김용택 시를 노래하다.
이 봄 설레임과 감사함을 전하고자 만든 앨범입니다.
평생을 섬진강 윗동네에서 살고 자연의 말소리를 따뜻하게 전하고 얘기하며, 삶의 의미를 전하는 김용택 시인의 헌정 앨범입니다.
‘나 찿다가 텃밭에 흙묻은 호미만 있거든
예쁜 여자랑 손잡고 섬진강 봄물을 따라
매화꽃 보러 간줄 알그라‘
이 시를 읽고
설레이는 봄바람따라 살랑거리는 섬진강에 매화꽃 보러가고 싶지않나요?
설레어 본적이 언제였나요?
눈이오면 걱정이 앞서는 이여!
따사로운 봄햇살 얼굴타는 걱정하는 이여!
슬퍼요.
그래서,이 앨범을 통해 시인의 무릎치며 힘을 얻는 우리 말의 운치를 노래로느끼시기 바라구요.
가수 이치현 형의 어쿠스틱 기타의 상쾌함을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치현이 형 기타 참 잘쳐줘서 감사해요.
여기에 버클리 친한 후배 재즈 피아니스트 송준서 교수와
언제나 말없이 아름답게 연주해주는 아코디언 알렉스, 그리고 새로 카본 첼로를 샀다고 자랑하며 열심히 연주해준 첼리스트 민영애,
마지막으로 버클리 후배 실버스톤 스튜디오 대표 최은석 편곡과 아낌없이 쏟아부은 정열의 레코딩의 예술을 보여주었어요.
우선,
타이틀로 정한 노래는 ‘인생은 짧고 월요일은 길지만 행복은 충분해’입니다.
벌써 제목에서 느껴지는 심오함이 있지않습니까?
저는 우리의 가사가 이래야한다 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최고의 노래로 생각하는 정지용 시의‘향수’ 이동원 형과 박인수 교수의 듀엣은 우리 가요의 격과 품위를 높인 곡이라 감히 단언합니다.
1.첫번째 곡은 ‘꽃바람이 들었답니다’비발디 곡의 익숙하고 상쾌한 노래를 첫곡으로 보내구요
2.두번째 곡 타이틀곡입니다. ‘인생은 짧고 월요일은 길지만 행복은 충분해‘
3.세번째 곡은 김용택 시인의 애창 곡 ’봄날‘
4.네번째 곡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 ’왜인지는 모르겠지만‘입니다
5.다섯번째는 스윙 풍의 경쾌한 ‘울고 들어 온 너에게’이구요
6.여섯번째는 참 시와 멜로디가 잘붙었다 느끼는‘ 나비가 숨은 어린나무’이구요
7.일곱번째가 오동나무 향이 나는 노래? ㅎㅎ
‘또 하루’입니다
8. 그리고 마지막 여덟번째는’꿈을 생시로 잇다‘
제가 어떻게 이 시를 노래로 만들었지? 하는 노래입니다.
사실은, 김용택 선생님의 시로 만든 피아노와 첼로 두 악기만으로 클라식한 가곡 스타일 노래 7곡이 더있습니다만,
그냥 묻힐까 아까워 다음에 더 멋지게 섬진강 노래2 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즐감해주세요. 시어를 그리고, 토씨 하나 틀리지않게 만든 ‘향수’의 위대함을 느끼면서,저도 간절히 기도하며 만든 곡들입니다.
이곡들 또한,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저의 음악에도 시를 통해 격과 품위의 의미가 필요하다 생각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기쁨과 감사는 나의 하나님,
그리고 저의 창작의 원천으로 삶의 마음을 시어로,고난한 코로나의 절망에서,
또한 트롯의 열풍에서 소외된 음악의 무력감에서도,희망을 잃지않게 해주신 김용택 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025년 봄을 기다리는 추운 2월에,
- 최성수 올림
크레딧 (Credit)
총제작프로듀서 (Eeecutive Producer)최성수
공동프로듀서(Co- Producer)최성수,최은석
레코딩,믹싱, 마스터 엔지니어링(Mixing,Master Engineer)최은석
편곡 (Arranger) 최은석
녹음실 (Recording Studio)실버스톤 -SilverStone
연주자(Musician)
편곡 프로그래밍(Arranger)최은석
기타(Guitar)이치현
아코디언(Accordian)알렉스
챌로(Cello)민영애
피아노(Piano)송준서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최성수 ‘봄날’
최성수 2025년 ’봄날‘
섬진강 시인 김용택 시를 노래하다.
이 봄 설레임과 감사함을 전하고자 만든 앨범입니다.
평생을 섬진강 윗동네에서 살고 자연의 말소리를 따뜻하게 전하고 얘기하며, 삶의 의미를 전하는 김용택 시인의 헌정 앨범입니다.
‘나 찿다가 텃밭에 흙묻은 호미만 있거든
예쁜 여자랑 손잡고 섬진강 봄물을 따라
매화꽃 보러 간줄 알그라‘
이 시를 읽고
설레이는 봄바람따라 살랑거리는 섬진강에 매화꽃 보러가고 싶지않나요?
설레어 본적이 언제였나요?
눈이오면 걱정이 앞서는 이여!
따사로운 봄햇살 얼굴타는 걱정하는 이여!
슬퍼요.
그래서,이 앨범을 통해 시인의 무릎치며 힘을 얻는 우리 말의 운치를 노래로느끼시기 바라구요.
가수 이치현 형의 어쿠스틱 기타의 상쾌함을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치현이 형 기타 참 잘쳐줘서 감사해요.
여기에 버클리 친한 후배 재즈 피아니스트 송준서 교수와
언제나 말없이 아름답게 연주해주는 아코디언 알렉스, 그리고 새로 카본 첼로를 샀다고 자랑하며 열심히 연주해준 첼리스트 민영애,
마지막으로 버클리 후배 실버스톤 스튜디오 대표 최은석 편곡과 아낌없이 쏟아부은 정열의 레코딩의 예술을 보여주었어요.
우선,
타이틀로 정한 노래는 ‘인생은 짧고 월요일은 길지만 행복은 충분해’입니다.
벌써 제목에서 느껴지는 심오함이 있지않습니까?
저는 우리의 가사가 이래야한다 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최고의 노래로 생각하는 정지용 시의‘향수’ 이동원 형과 박인수 교수의 듀엣은 우리 가요의 격과 품위를 높인 곡이라 감히 단언합니다.
1.첫번째 곡은 ‘꽃바람이 들었답니다’비발디 곡의 익숙하고 상쾌한 노래를 첫곡으로 보내구요
2.두번째 곡 타이틀곡입니다. ‘인생은 짧고 월요일은 길지만 행복은 충분해‘
3.세번째 곡은 김용택 시인의 애창 곡 ’봄날‘
4.네번째 곡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 ’왜인지는 모르겠지만‘입니다
5.다섯번째는 스윙 풍의 경쾌한 ‘울고 들어 온 너에게’이구요
6.여섯번째는 참 시와 멜로디가 잘붙었다 느끼는‘ 나비가 숨은 어린나무’이구요
7.일곱번째가 오동나무 향이 나는 노래? ㅎㅎ
‘또 하루’입니다
8. 그리고 마지막 여덟번째는’꿈을 생시로 잇다‘
제가 어떻게 이 시를 노래로 만들었지? 하는 노래입니다.
사실은, 김용택 선생님의 시로 만든 피아노와 첼로 두 악기만으로 클라식한 가곡 스타일 노래 7곡이 더있습니다만,
그냥 묻힐까 아까워 다음에 더 멋지게 섬진강 노래2 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즐감해주세요. 시어를 그리고, 토씨 하나 틀리지않게 만든 ‘향수’의 위대함을 느끼면서,저도 간절히 기도하며 만든 곡들입니다.
이곡들 또한,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저의 음악에도 시를 통해 격과 품위의 의미가 필요하다 생각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기쁨과 감사는 나의 하나님,
그리고 저의 창작의 원천으로 삶의 마음을 시어로,고난한 코로나의 절망에서,
또한 트롯의 열풍에서 소외된 음악의 무력감에서도,희망을 잃지않게 해주신 김용택 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025년 봄을 기다리는 추운 2월에,
- 최성수 올림
크레딧 (Credit)
총제작프로듀서 (Eeecutive Producer)최성수
공동프로듀서(Co- Producer)최성수,최은석
레코딩,믹싱, 마스터 엔지니어링(Mixing,Master Engineer)최은석
편곡 (Arranger) 최은석
녹음실 (Recording Studio)실버스톤 -SilverStone
연주자(Musician)
편곡 프로그래밍(Arranger)최은석
기타(Guitar)이치현
아코디언(Accordian)알렉스
챌로(Cello)민영애
피아노(Piano)송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