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citing Rock'n Roll Ska Punk Band 넘버원코리안 (No.1 Korean)
정규 3집 [외롭지 말아요] 발매로 2011년 활동 시작!

’우리는 지금 이순간 우리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 가장 하고픈 음악을 하며 살아있음을 느낀다.’ 여기 ‘음악이 곧 삶 자체다.’라고 외치며 정규3집을 발표하는 언제나 그랬듯 전진하고 나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밴드 넘버원코리안! 이들의 음악엔 해학이 담겨있으며 세상이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도 풍류와 낭만을 즐기며 “사람들에게 뜨겁게 살자"고 힘을 전하는 밴드! 이들의 유쾌함 속에 담긴 진실된 마음에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밴드가 바로 7인조 스카펑크 밴드넘버원코리안(No.1 Korean) 이다. ‘각자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모든 한국인을 뜻하는 넘버원코리안’ 3집의 모든 곡들은 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찾아왔다.

삶의 가장 긍정적인 열정만을 모아두면 이런 음악이 될까?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게 만드는 넘버원코리안표 스카의 리듬감과 빠바바방 거리는 브라스의 향연은 계절과 나이를 무색하게 한다. 찬바람이 쏟아지건, 허리가 쑤시건 지금 당장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엉거주춤한 스텝이라도 밟으며 구슬땀을 흘리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 무엇보다 원산지의 2박자 스카에서 한국식 스카로 화려하게 변모한 사운드는 가요의 어법과 스카를 결합시킴으로써 토종에 가까운 흥겨움을 창출하는데 성공했다. 이런 음악이라며 누구도 춤추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음악이라면 누구도 웃지 않을 수 없다. 외롭지 않고 힘들지 않은 사람 하나 없는 오늘 넘버원코리안의 음악은 참 따뜻한 격려이며 속 시원한 자신감이다. 이 거침없는 낙관에 전염되고 싶다. -서정민갑 (대중음악의 견가)-

갓 구운 빵처럼 따뜻함과 촉촉함이 동시에 묻어 나오는 앨범이다. 무언가 더 이상의 것을 원한다면 직접 보는 수 밖에 없다. 한국 '넘버원'의 라이브를.... -최성수 (뮤지션, 오!부라더스)-
낭만과 멋 풍류를 즐길 줄 아는 스카 콤보 ‘넘버 원 코리안’의 3집! 데킬라와 럼 모히토 냄새가 넘실대는 어슬렁대는 자메이칸, 그리고 깨방정 스카댄스. 숙취와 감기 기운으로 허덕대는 일요일 아침에 시원한 꿀차와도 같은 앨범이다. 이들에겐 아침 맥주가 더 어울리 겠지만… Let’s Rock! 내가 아는 것을 가르쳐 줄게. 세상엔 즐기지 못할 음악이란 없다. 즐길 수 없다면 그 순간부터 음악은 아니지. 넘버원코리안은 그 점에 있어서 가장 모범적인 음악이다. -김인수 (뮤지션, 크라잉넛)-
’장르의 힘을 믿고 뚝심 있게 밀어붙인다는 것은 중요하고 어려운 일이다. 넘버원코리안은 그것을 해 온 밴드이고 이번에 발표하는 세 번째 앨범에서도 그 이야기는 계속된다. 그들의 로큰롤 인생에 박수를!!’ -장기하 (뮤지션, 장기하와 얼굴들)-

대한 제일의 건아들 넘버원 코리안의 2011 출사표! 음반 속 그득한 달뜬 싱그러움은 청춘 바로 그 자체! 그들의 투박하지만 진심 어린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차승우(뮤지션, 문샤이너스)-
춤추는 원숭이를 보았는가? 하와이와 락큰롤은 어떤가? 후추부추는 또 뭐란 말인가? 지금 당장 그들의 여행에 동참해보자. 어느새 춤추는 원숭이가 되어 있을 것이다. -김대인(뮤지션, 아폴로 18)-
넘실대는 스카리듬에 흥청망청 흔들어 재끼는 흥겨움. 그 흥겨움 속에 숨어있는 아쉬운 한숨조차 날려버릴 그대들은 넘버원코리안!! -이성우 (뮤지션, 노브레인)-
우리밴드 그들과의 공연에서 완패했다. -타마 (뮤지션, 타마엔베가본드)-
신나는 리듬!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 진심을 내뱉으며 호소하는 노래! 우리의 외로움과 아픔을 토닥토닥! 쓰담쓰담! 넘코 3집!!!! -최철욱(뮤지션, 킹스턴루디스카)-
넘버원코리안은 현재 스카리듬에 로큰롤, 펑크 등을 접목시킨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다. 어떠한 한계를 두지 않고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자리에서 가장 하고픈 음악을 한다. 이들의 음악은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오는 원초적인 해방이자 청춘이다. 넘버원코리안은 지금처럼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 곳곳으로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계속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