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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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 2집 - 부르심
- 이권희
- 앨범 평점 4.5/ 149명
- 발매일 : 2011.03.15
- 발매사 : ㈜ 광수미디어
- 기획사 : 이권희
“사명”의 작곡가 이권희 프로듀서의 9th 정규 앨범
더 깊고 강한 성령의 만지심 “부르심” [예수], [아버지]에 이은 [성령] 시리즈 2nd 앨범!
소아시아 일곱 교회 예배사역 중 주신 예배곡 “부르심”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써 내려간 타이틀 곡 “ 내 삶의 이유라” 방언 찬양 “하늘의 노래” , CCM아티스트 10명이 함께 부른 부르심에 대한 소명찬양 “나를 통하여” 등 기름 부으심 있는 New song 11곡과 사명(중국어버전) 등 총 15트랙 수록! Feat. 주리, 유은성, 남궁송옥, 동방현주, 구현화, 전대현, 강연희, 나영환, 노아람 , 이윤화 등 동시대를 대표하는 CCM 아티스트들 참여! 저의 기억 속의 첫 번째 성령님의 인도하심은 중학교 1학년 때 친구들과 함께 길을 가던 중이었습니다. 오른쪽에서 무언가의 찌릿함이 있어 그곳을 쳐다보았고 그곳에는 한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 길을 수백 번도 더 다녔건만 한번도 보지 못한 교회. 그리고 세 명의 친구들은 “우리 교회 한번 다녀볼까?”라는 한마디에 바로 교회에 들어갔었죠. 그때는 알지 못하였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분명한 성령님의 인도하셨습니다. 그 후로 예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의 성품을 배워가며 날마다 그분을 노래하기 시작했고 25년이 지난 지금 새 노래로 그분을 노래할 수 있게 인도하신 분.. 성령님. 이제 그분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터키사역의 재정을 채워주신 이석훈님 그리고 권정현, 이진희 가정. 조용히 찾아와 예수님의 베푸심을 보여준 경조. 멋진 음반이 나오실 권요섭 목사님. 38살에 주신 엄청나게 이쁜 딸 '로베'(LOVE)에게 수많은 선물들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멋진 공간에서 좋은 음악 만들 수 있게 해주신 수원중앙기독초등학교. 저 또한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늘 기도로 섬겨주시는 베다니교회 식구들. 무엇보다도 저의 사역을 자랑스러워 해주심에 많이 감사합니다. 늘 새벽까지 작업함으로 인하여 과부처럼 집을 지켜주시는 김지윤 여사께 미안함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10.77%라는 엄청난 이자의 은행대출로 이 음반이 만들어졌습니다. 다음 음반은 은행의 도움 없이 오직 하늘에서 주시는 만나로 걱정 없이 작업할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부족한 저와 함께 해주신 모든 연주자들, 가수들, 진심으로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마지막으로 교회건물은 몇 백억씩 들여 건축하지만 사역자들은 몇 십만원이 없어 사역을 내려놓는 참담한 현실에 대하여… 생활이 되지 않아 찬양사역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던 수많은 나의 지체들... 그래도 꿋꿋이 지하실에서 옥탑방에서 눈물과 기도로 하나님을 향한 노래들을 만들고 부르는 우리 대한민국 찬양사역자들 끝까지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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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고 강한 성령의 만지심 “부르심” [예수], [아버지]에 이은 [성령] 시리즈 2nd 앨범!
소아시아 일곱 교회 예배사역 중 주신 예배곡 “부르심”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써 내려간 타이틀 곡 “ 내 삶의 이유라” 방언 찬양 “하늘의 노래” , CCM아티스트 10명이 함께 부른 부르심에 대한 소명찬양 “나를 통하여” 등 기름 부으심 있는 New song 11곡과 사명(중국어버전) 등 총 15트랙 수록! Feat. 주리, 유은성, 남궁송옥, 동방현주, 구현화, 전대현, 강연희, 나영환, 노아람 , 이윤화 등 동시대를 대표하는 CCM 아티스트들 참여! 저의 기억 속의 첫 번째 성령님의 인도하심은 중학교 1학년 때 친구들과 함께 길을 가던 중이었습니다. 오른쪽에서 무언가의 찌릿함이 있어 그곳을 쳐다보았고 그곳에는 한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 길을 수백 번도 더 다녔건만 한번도 보지 못한 교회. 그리고 세 명의 친구들은 “우리 교회 한번 다녀볼까?”라는 한마디에 바로 교회에 들어갔었죠. 그때는 알지 못하였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분명한 성령님의 인도하셨습니다. 그 후로 예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의 성품을 배워가며 날마다 그분을 노래하기 시작했고 25년이 지난 지금 새 노래로 그분을 노래할 수 있게 인도하신 분.. 성령님. 이제 그분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터키사역의 재정을 채워주신 이석훈님 그리고 권정현, 이진희 가정. 조용히 찾아와 예수님의 베푸심을 보여준 경조. 멋진 음반이 나오실 권요섭 목사님. 38살에 주신 엄청나게 이쁜 딸 '로베'(LOVE)에게 수많은 선물들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멋진 공간에서 좋은 음악 만들 수 있게 해주신 수원중앙기독초등학교. 저 또한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늘 기도로 섬겨주시는 베다니교회 식구들. 무엇보다도 저의 사역을 자랑스러워 해주심에 많이 감사합니다. 늘 새벽까지 작업함으로 인하여 과부처럼 집을 지켜주시는 김지윤 여사께 미안함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10.77%라는 엄청난 이자의 은행대출로 이 음반이 만들어졌습니다. 다음 음반은 은행의 도움 없이 오직 하늘에서 주시는 만나로 걱정 없이 작업할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부족한 저와 함께 해주신 모든 연주자들, 가수들, 진심으로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마지막으로 교회건물은 몇 백억씩 들여 건축하지만 사역자들은 몇 십만원이 없어 사역을 내려놓는 참담한 현실에 대하여… 생활이 되지 않아 찬양사역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던 수많은 나의 지체들... 그래도 꿋꿋이 지하실에서 옥탑방에서 눈물과 기도로 하나님을 향한 노래들을 만들고 부르는 우리 대한민국 찬양사역자들 끝까지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