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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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ma
- Bitter:Sweet
- 앨범 평점 5/ 9명
- 발매일 : 2008.06.03
- 발매사 : 오감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주)더라임라이트뮤직컨설팅
Bitter:Sweet이 들려주는 [DRAMA]
쉬크한 음악과 영상의 절묘한 조화 트렌디한 음악의 대명사.
일렉트로닉/트립-합, 라운지스타일, 그리고 쉬크한 웨스트코스트 재즈 사운드가 물씬 풍기는 듀오 밴드, Bitter:Sweet! 흔히 1집만한 2집이 없다라고 말하지만 Bitter:Sweet 의 2집 [Drama]는 감각적인 면에서 1집 [Mating Game]과 비교해 전혀 손색이 없는 명반이다. Bitter:Sweet 음악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난 4년 동안 영화와 TV시리즈, 광고를 통해 음악이 방대하게 노출되었고 그러한 매체 속에서 다양한 청중을 끌어들였다는 점이다. [Drama] 수록 곡 “The Bomb”이 가장 최근 NBC 방송국의 'Lipstick Jungle'의 주요 테마 곡으로 또 The Bomb 의 Instrumental version은 영화 'Tony Gilroy’s Duplicity (줄리아 로버츠, 클리브 오웬 주연)'의 예고편에 삽입되었다. 분위기 있는 이들의 음악은 광고음악으로도 인기몰이를 했는데 한국 광고 중에서는 애니콜과 홍초 (김희선 출연), Victoria’s Secret, Korbel, Bebe, Cadbury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광고에 삽입되어 트렌디한 음악의 대명사로 알려지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일렉트로닉 뮤지션은 음악성이 다소 부족하지는 않을까 라는 편견을 가질 수 있는데 그들의 음악을 들어보면 Bitter:Sweet이 단순한 일렉트로닉 밴드가 아니란 걸 금방 알 수 있다.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과 라이브 음악을 같이 연주하며 쌓은 실력 자체가 이들의 음악성을 검증해주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Bitter:Sweet의 라이브 무대는 키란이 직접 연주하는 베이스, 하프, 기타, 타악기, 바리올린, DJ 세팅이 기본이다. 하지만 이들의 감각적인 사운드는 오히려 어쿠스틱하고 철학적이기까지 하다. 듀오는 웃으며 말한다… '우리의 음악이 매력적(hot)이라구요? 우리는 따뜻(warm)한 음악이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의 트렌드 세터들이 오래 기다려온 앨범 ….그 따사롭고 트렌디한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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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크한 음악과 영상의 절묘한 조화 트렌디한 음악의 대명사.
일렉트로닉/트립-합, 라운지스타일, 그리고 쉬크한 웨스트코스트 재즈 사운드가 물씬 풍기는 듀오 밴드, Bitter:Sweet! 흔히 1집만한 2집이 없다라고 말하지만 Bitter:Sweet 의 2집 [Drama]는 감각적인 면에서 1집 [Mating Game]과 비교해 전혀 손색이 없는 명반이다. Bitter:Sweet 음악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난 4년 동안 영화와 TV시리즈, 광고를 통해 음악이 방대하게 노출되었고 그러한 매체 속에서 다양한 청중을 끌어들였다는 점이다. [Drama] 수록 곡 “The Bomb”이 가장 최근 NBC 방송국의 'Lipstick Jungle'의 주요 테마 곡으로 또 The Bomb 의 Instrumental version은 영화 'Tony Gilroy’s Duplicity (줄리아 로버츠, 클리브 오웬 주연)'의 예고편에 삽입되었다. 분위기 있는 이들의 음악은 광고음악으로도 인기몰이를 했는데 한국 광고 중에서는 애니콜과 홍초 (김희선 출연), Victoria’s Secret, Korbel, Bebe, Cadbury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광고에 삽입되어 트렌디한 음악의 대명사로 알려지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일렉트로닉 뮤지션은 음악성이 다소 부족하지는 않을까 라는 편견을 가질 수 있는데 그들의 음악을 들어보면 Bitter:Sweet이 단순한 일렉트로닉 밴드가 아니란 걸 금방 알 수 있다.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과 라이브 음악을 같이 연주하며 쌓은 실력 자체가 이들의 음악성을 검증해주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Bitter:Sweet의 라이브 무대는 키란이 직접 연주하는 베이스, 하프, 기타, 타악기, 바리올린, DJ 세팅이 기본이다. 하지만 이들의 감각적인 사운드는 오히려 어쿠스틱하고 철학적이기까지 하다. 듀오는 웃으며 말한다… '우리의 음악이 매력적(hot)이라구요? 우리는 따뜻(warm)한 음악이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의 트렌드 세터들이 오래 기다려온 앨범 ….그 따사롭고 트렌디한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