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So 女
- 레인보우
- 앨범 평점 4/ 2032명
- 발매일 : 2011.04.07
- 발매사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DSP미디어
레인보우 미니 2집 앨범 타이틀곡 “TO ME(내게로..)” 로 컴백
일본최고의 작곡가 다이시 댄스의 곡 `TO ME(내게로..)` 로 새롭게 인기 몰이에 나선 걸 그룹 레인보우. 2009년 11월 미니앨범 [Gossip Girl (가십걸)] 로 데뷔해 2011년 8월과 10월 두 장의 디지털 싱글 앨범 [A]와 [MACH(마하)]까지 상큼하고 발랄하면서 섹시한 모습 등의 7인 7색 매력으로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7 인조 걸 그룹 레인보우가 오는 11일 두 번째 미니앨범인 [SO女]를 발매했다.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TO ME(내게로..)”는 빅뱅의 “하루하루”를 작곡해 한국에서도 유명한 일본 최고의 작곡가 다이시 댄스의 곡으로 다이시 댄스 특유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이전 다이시 댄스의 음악에서는 흔치 않았던 파워 넘치는 곡 구성이 어우러져 다이시 댄스 팬은 물론 일반 댄스음악 팬 모두에게서 높은 관심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레인보우만의 파워 풀 한 보컬과 감성적인 랩이 다이시 댄스 특유의 무거운 하우스 비트의 멜로디틱 한 피아노 선율과 잘 어우러지며,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크랩 소리를 보컬라인으로 밀어내 더욱 감성적인 멜로디로 완성되었다. 첫 번째 트랙의 “SO COOL”은 세계적으로 많은 골드디스크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음악 프로듀서 스티븐리(STEVEN LEE)와 ,DREW RYAN SCOTT, SEAN ALEXANDER가 공동 작곡한 곡으로 세미 복고풍의 개성 있는 걸스 팝이다. 80년대 풍 일렉트릭 기타와 레트로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어우러진 새로운 스타일의 업 템포 신곡으로 자신감 넘치는 여자의 ‘쿨’한 노랫말이 눈길을 끈다.
세 번째 트랙의 “너뿐이라고”는 작곡가 이주형의 곡으로 팝 스러운 분위기의 세련된 발라드 곡이며 한층 성숙해진 레인보우 멤버들의 매력이 더해져 애절한 느낌을 잘 살려내었다. 또한 이별의 애절함을 담은 가사 위에 스트링과 건반의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져 헤어진 연인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잘 표현한 곡이다. 그밖에 지난 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디지털 싱글 앨범 “A”와 “MACH(마하)”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레인보우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레인보우의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 [SO女]는 2011년 4월 7일 자정에 공개됐고 이후 8일 지상파 음악방송을 통해 “TO ME(내게로..)”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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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최고의 작곡가 다이시 댄스의 곡 `TO ME(내게로..)` 로 새롭게 인기 몰이에 나선 걸 그룹 레인보우. 2009년 11월 미니앨범 [Gossip Girl (가십걸)] 로 데뷔해 2011년 8월과 10월 두 장의 디지털 싱글 앨범 [A]와 [MACH(마하)]까지 상큼하고 발랄하면서 섹시한 모습 등의 7인 7색 매력으로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7 인조 걸 그룹 레인보우가 오는 11일 두 번째 미니앨범인 [SO女]를 발매했다.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TO ME(내게로..)”는 빅뱅의 “하루하루”를 작곡해 한국에서도 유명한 일본 최고의 작곡가 다이시 댄스의 곡으로 다이시 댄스 특유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이전 다이시 댄스의 음악에서는 흔치 않았던 파워 넘치는 곡 구성이 어우러져 다이시 댄스 팬은 물론 일반 댄스음악 팬 모두에게서 높은 관심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레인보우만의 파워 풀 한 보컬과 감성적인 랩이 다이시 댄스 특유의 무거운 하우스 비트의 멜로디틱 한 피아노 선율과 잘 어우러지며,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크랩 소리를 보컬라인으로 밀어내 더욱 감성적인 멜로디로 완성되었다. 첫 번째 트랙의 “SO COOL”은 세계적으로 많은 골드디스크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음악 프로듀서 스티븐리(STEVEN LEE)와 ,DREW RYAN SCOTT, SEAN ALEXANDER가 공동 작곡한 곡으로 세미 복고풍의 개성 있는 걸스 팝이다. 80년대 풍 일렉트릭 기타와 레트로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어우러진 새로운 스타일의 업 템포 신곡으로 자신감 넘치는 여자의 ‘쿨’한 노랫말이 눈길을 끈다.
세 번째 트랙의 “너뿐이라고”는 작곡가 이주형의 곡으로 팝 스러운 분위기의 세련된 발라드 곡이며 한층 성숙해진 레인보우 멤버들의 매력이 더해져 애절한 느낌을 잘 살려내었다. 또한 이별의 애절함을 담은 가사 위에 스트링과 건반의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져 헤어진 연인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잘 표현한 곡이다. 그밖에 지난 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디지털 싱글 앨범 “A”와 “MACH(마하)”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레인보우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레인보우의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 [SO女]는 2011년 4월 7일 자정에 공개됐고 이후 8일 지상파 음악방송을 통해 “TO ME(내게로..)”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