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Bossa Nova Just Smells Funky Remixed
- The Bahama Soul Club
- 앨범 평점 5/ 2명
- 발매일 : 2011.02.11
- 발매사 : (주) 필뮤직
- 기획사 : (주) 필뮤직
누-라틴, 누-보싸 그루브의 절대 강자. The Bahama Soul Club의 2010년 정규 작의
다채로운 리믹스 버전들을 담은 리믹스 앨범! [Bossa Nova Just Smells Funky Remixed]!
Tape Five, Club Des Belugas, Quincy Jointz 등 다양한 분야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선사하는 리믹스! The Juju Orchestra의 “Bossa Nova Is Not A Crime” 앨범을 기억하고 있던 이들에게, 그리고 그 앨범이 보여줬던 재즈, 보싸노바, 라틴, 그리고 모던한 댄스 그루브의 현란한 믹스쳐에 감탄한 이들에게 2008년, The Bahama Soul Club의 등장은 그야말로 최고의 선물이었다. 다름 아닌 The Juju Orchestra의 한 축을 이루고 있던 프로듀서 겸 엔지니어 Oliver Belz가 자신의 레이블인 Buyu를 설립하며 선보인 새로운 프로젝트였기 때문이다.
리더인 Oliver(프로그래밍) 이외에 Jan-Heie Erchinger(키보드), Eddie Filipp(드럼), Ralli King(기타), York(색소폰), Chris Winninghoff(트럼펫), Hilko Schomerus(퍼커션), André Neygenfind(콘트라베이스)의 진용으로 라이브 밴드의 형태를 갖춘 이 프로젝트는 공식적인 첫 정규작인 “Rhythm Is What Makes Jazz Jazz”에서 DePhazz의 Pat Appleton, 매력적인 보싸 보컬리스트 Isabelle Antena, 비엔나 출신의 Bella Wagner 등 쟁쟁한 보컬리스트들의 가세와 함께 The Juju Orchestra때보다 오히려 한층 더 생동감 있는, 그리고 꽉 찬 사운드의 음악을 들려주면서 누-라틴, 누-보싸 음악 매니아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바 있다.
2010년 여름에 발매된 새 앨범 “Bossa Nova Just Smells Funky” 역시 특유의 매끈하고 모던한 그루브와 빈티지한 질감의 사운드로 댄스플로어와 오디오, 음악 매니아들과 클러버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음악적 성취를 보여줬다. 본 작 [Bossa Nova Just Smellos Funky Remixed]는 앞서 언급한 2010년 정규 앨범의 리믹스 앨범으로 수많은 동료 아티스트들이 선사한 다채로운 스타일의 리믹스 트랙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Tape Five, Club Des Belugas 등 누-라틴 그루브의 최고의 수퍼스타들과 더불어 Quincy Jointz, Kinski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흥미로운 리믹스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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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리믹스 버전들을 담은 리믹스 앨범! [Bossa Nova Just Smells Funky Remixed]!
Tape Five, Club Des Belugas, Quincy Jointz 등 다양한 분야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선사하는 리믹스! The Juju Orchestra의 “Bossa Nova Is Not A Crime” 앨범을 기억하고 있던 이들에게, 그리고 그 앨범이 보여줬던 재즈, 보싸노바, 라틴, 그리고 모던한 댄스 그루브의 현란한 믹스쳐에 감탄한 이들에게 2008년, The Bahama Soul Club의 등장은 그야말로 최고의 선물이었다. 다름 아닌 The Juju Orchestra의 한 축을 이루고 있던 프로듀서 겸 엔지니어 Oliver Belz가 자신의 레이블인 Buyu를 설립하며 선보인 새로운 프로젝트였기 때문이다.
리더인 Oliver(프로그래밍) 이외에 Jan-Heie Erchinger(키보드), Eddie Filipp(드럼), Ralli King(기타), York(색소폰), Chris Winninghoff(트럼펫), Hilko Schomerus(퍼커션), André Neygenfind(콘트라베이스)의 진용으로 라이브 밴드의 형태를 갖춘 이 프로젝트는 공식적인 첫 정규작인 “Rhythm Is What Makes Jazz Jazz”에서 DePhazz의 Pat Appleton, 매력적인 보싸 보컬리스트 Isabelle Antena, 비엔나 출신의 Bella Wagner 등 쟁쟁한 보컬리스트들의 가세와 함께 The Juju Orchestra때보다 오히려 한층 더 생동감 있는, 그리고 꽉 찬 사운드의 음악을 들려주면서 누-라틴, 누-보싸 음악 매니아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바 있다.
2010년 여름에 발매된 새 앨범 “Bossa Nova Just Smells Funky” 역시 특유의 매끈하고 모던한 그루브와 빈티지한 질감의 사운드로 댄스플로어와 오디오, 음악 매니아들과 클러버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음악적 성취를 보여줬다. 본 작 [Bossa Nova Just Smellos Funky Remixed]는 앞서 언급한 2010년 정규 앨범의 리믹스 앨범으로 수많은 동료 아티스트들이 선사한 다채로운 스타일의 리믹스 트랙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Tape Five, Club Des Belugas 등 누-라틴 그루브의 최고의 수퍼스타들과 더불어 Quincy Jointz, Kinski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흥미로운 리믹스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