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4/ 33명
- 발매일 : 2011.04.27
- 발매사 : 오감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숨엔터테인먼트
토종 누렁 소 같은 한돌타래 우조(牛調), 우리 가락을 담금질하다.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연민, 사람과 세상을 향한 깊은 성찰과 잔잔한 울림.
아름답고 고운 노랫말에 어눌하고 어수룩한 목소리를 얹어 그만의 노래-타래-의 길을 걸어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유시인 한돌. 그의 음악적 감수성에 국악 가락을 얹어 빚은 새 음반 [한돌타래 우조(牛調)] ‘꿋꿋하고 밝고 힘 있는 느낌의 우리 가락‘을 일컫는 우조(羽調)를 순하고 착한 눈망울로 느릿느릿 되새김질하기에 적합한 토종 누렁 소 같은 음악이라는 의미의 우조(牛調)로 한자만 달리하여 이름 붙인 이번 음반은 늘 자신의 노래-타래-에 국악의 옷을 입히고 싶었던 한돌의 음악에 국악 작곡가 류형선이 우리 가락을 얹고 한돌 외에 안치환, 김용우, 강허달림, 조수아 등 후배 가수들이 그들의 개성 넘치는 ’소리‘로 힘을 보탰다.
가고 싶지만 갈 수 없고 그리워하지만 닿을 수 없는 고향을 떠난 사람들의 고단하고 애달픈 삶이 피리와 타악기의 선율에 잘 녹아 든 “갈 수 없는 고향” “완행열차”, 우시장에서 팔려가는 소의 젖은 눈망울과 그 속에 깃든 슬픔이 기타와 해금 선율에 떨리는 “소”, 사람과 사람을 잇고 사람과 세상을 잇는 노래 “홀로 아리랑” “조율”, 산을 닮은 노래 “금강초롱” “한뫼줄기” 등 총 8곡이 수록된 이번 음반은 느릿느릿 걷는 길 속에서 만난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 그것들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람에 대한 연민과 그 속에 숨은 깊은 성찰을 노래해온 한돌 그 자신이 걸어온 삶의 길과 많이 닮아있다. 그 길을 함께 따라 걷다 보면 사람과 세상에 대한 한돌의 우직하고 청명한 통찰력을 만나고 우리 삶과 인생을 되새김질하게 되고 마음 안에서 보내는 따뜻한 울림과 가슴 먹먹함을 만나게 될 것이다.
느릿느릿 가고 여기 저기 떠돌기만 하지만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간결한’ 가락으로 오래오래 우리 곁에 남을 수 있는 긴 생명력을 가진 한돌의 노래-타래-가 우리와 함께 하고 그의 그런 감수성에 기대어 살 수 있는 한 우리는 덜 외로울 수 있으리라.
토종 누렁 소 같은 가락 [한돌타래, 우조(牛調)]
한돌의 음악은 순하디 순하고 착하디 착한 눈망울로 느릿느릿 되새김질 하는 ‘소’를 닮았다. 후배 작곡가이자 이번 음반 프로듀서인 류형선은 국악이 걸어온 길을 정교하게 타는 가락은 아니지만 토종의 감수성으로 빚어진 한돌의 음악에 국악의 옷을 입히고 ‘꿋꿋하고 밝고 힘 있는 느낌의 우리 가락‘을 일컫는 우조(羽調)를 토종 누렁 소 같은 음악이라는 의미의 우조(牛調)로 한자만 달리하여 ’한돌타래, 우조(牛調)‘라 이름 붙였다. 대중가수인 안치환, 강허달림, 나M, CCM 가수 조수아, 국악가수(소리꾼) 김용우, 김은희, 이선희 등 ’소리의 길‘은 다르지만 ’소리의 결‘은 한돌의 음악과 제법 잘 어울리는 후배 가수들이 음반에 함께 하면서 헌정 음반 같은 의미도 담게 되었다. 양악과 국악의 가락에 잘 녹아 든 그의 이번 음반 [한돌타래 우조]는 요즘의 대중음악에서 찾기 어려운 따뜻한 감성과 울림, 오래 남는 여운, 가슴 한 켠이 먹먹해지는 감동을 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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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연민, 사람과 세상을 향한 깊은 성찰과 잔잔한 울림.
아름답고 고운 노랫말에 어눌하고 어수룩한 목소리를 얹어 그만의 노래-타래-의 길을 걸어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유시인 한돌. 그의 음악적 감수성에 국악 가락을 얹어 빚은 새 음반 [한돌타래 우조(牛調)] ‘꿋꿋하고 밝고 힘 있는 느낌의 우리 가락‘을 일컫는 우조(羽調)를 순하고 착한 눈망울로 느릿느릿 되새김질하기에 적합한 토종 누렁 소 같은 음악이라는 의미의 우조(牛調)로 한자만 달리하여 이름 붙인 이번 음반은 늘 자신의 노래-타래-에 국악의 옷을 입히고 싶었던 한돌의 음악에 국악 작곡가 류형선이 우리 가락을 얹고 한돌 외에 안치환, 김용우, 강허달림, 조수아 등 후배 가수들이 그들의 개성 넘치는 ’소리‘로 힘을 보탰다.
가고 싶지만 갈 수 없고 그리워하지만 닿을 수 없는 고향을 떠난 사람들의 고단하고 애달픈 삶이 피리와 타악기의 선율에 잘 녹아 든 “갈 수 없는 고향” “완행열차”, 우시장에서 팔려가는 소의 젖은 눈망울과 그 속에 깃든 슬픔이 기타와 해금 선율에 떨리는 “소”, 사람과 사람을 잇고 사람과 세상을 잇는 노래 “홀로 아리랑” “조율”, 산을 닮은 노래 “금강초롱” “한뫼줄기” 등 총 8곡이 수록된 이번 음반은 느릿느릿 걷는 길 속에서 만난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 그것들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람에 대한 연민과 그 속에 숨은 깊은 성찰을 노래해온 한돌 그 자신이 걸어온 삶의 길과 많이 닮아있다. 그 길을 함께 따라 걷다 보면 사람과 세상에 대한 한돌의 우직하고 청명한 통찰력을 만나고 우리 삶과 인생을 되새김질하게 되고 마음 안에서 보내는 따뜻한 울림과 가슴 먹먹함을 만나게 될 것이다.
느릿느릿 가고 여기 저기 떠돌기만 하지만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간결한’ 가락으로 오래오래 우리 곁에 남을 수 있는 긴 생명력을 가진 한돌의 노래-타래-가 우리와 함께 하고 그의 그런 감수성에 기대어 살 수 있는 한 우리는 덜 외로울 수 있으리라.
토종 누렁 소 같은 가락 [한돌타래, 우조(牛調)]
한돌의 음악은 순하디 순하고 착하디 착한 눈망울로 느릿느릿 되새김질 하는 ‘소’를 닮았다. 후배 작곡가이자 이번 음반 프로듀서인 류형선은 국악이 걸어온 길을 정교하게 타는 가락은 아니지만 토종의 감수성으로 빚어진 한돌의 음악에 국악의 옷을 입히고 ‘꿋꿋하고 밝고 힘 있는 느낌의 우리 가락‘을 일컫는 우조(羽調)를 토종 누렁 소 같은 음악이라는 의미의 우조(牛調)로 한자만 달리하여 ’한돌타래, 우조(牛調)‘라 이름 붙였다. 대중가수인 안치환, 강허달림, 나M, CCM 가수 조수아, 국악가수(소리꾼) 김용우, 김은희, 이선희 등 ’소리의 길‘은 다르지만 ’소리의 결‘은 한돌의 음악과 제법 잘 어울리는 후배 가수들이 음반에 함께 하면서 헌정 음반 같은 의미도 담게 되었다. 양악과 국악의 가락에 잘 녹아 든 그의 이번 음반 [한돌타래 우조]는 요즘의 대중음악에서 찾기 어려운 따뜻한 감성과 울림, 오래 남는 여운, 가슴 한 켠이 먹먹해지는 감동을 선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