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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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L
- Various Artists
- 앨범 평점 5/ 15명
- 발매일 : 2011.05.25
- 발매사 : RIAK
- 기획사 : UJ Entertainment
God Is Love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라는 의미의 이 옴니버스 앨범은 90년대 한국가요계를 들썩거리게 만든 히트곡 “한번만 더”를 부른 박성신사모의 호소력 가득한 포스가 돋보이는 “예수께로 오세요”를 시작 곡으로 ‘남자의 자격’에서 삼손 머리로 유명세를 탄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조용훈이 속삭이듯 부드러운 음색으로 “우리의 예배”를 불렀다.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의 주인공인 찬양가수 임영빈의 “그분 만난 날부터”와 혜천대학교회의 재기 발랄한 청년들로 구성된 찬양팀이 “예수님 사랑합니다”와 “최고의 하나님께 최선의 예배를”두 곡을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찬양했다. 앨범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손경민은 “새롭게 하소서”프로에서 출연자들의 찬양에 피아노 반주를 맡아 은혜로운 연주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혜천대학교 강사인 김정희의 남편이다. 어떤 환경에도 최고의 하나님을 예배하겠다는 신앙고백은 쉽지 않은 다짐이지만, 스스로를 독려하고, 결심을 하도록 길안내를 해주는 경배찬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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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입니다 라는 의미의 이 옴니버스 앨범은 90년대 한국가요계를 들썩거리게 만든 히트곡 “한번만 더”를 부른 박성신사모의 호소력 가득한 포스가 돋보이는 “예수께로 오세요”를 시작 곡으로 ‘남자의 자격’에서 삼손 머리로 유명세를 탄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조용훈이 속삭이듯 부드러운 음색으로 “우리의 예배”를 불렀다.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의 주인공인 찬양가수 임영빈의 “그분 만난 날부터”와 혜천대학교회의 재기 발랄한 청년들로 구성된 찬양팀이 “예수님 사랑합니다”와 “최고의 하나님께 최선의 예배를”두 곡을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찬양했다. 앨범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손경민은 “새롭게 하소서”프로에서 출연자들의 찬양에 피아노 반주를 맡아 은혜로운 연주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혜천대학교 강사인 김정희의 남편이다. 어떤 환경에도 최고의 하나님을 예배하겠다는 신앙고백은 쉽지 않은 다짐이지만, 스스로를 독려하고, 결심을 하도록 길안내를 해주는 경배찬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