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Selective Hearing Vol.1
- Amerigo Gazaway
- 앨범 평점 0/ 0명
- 발매일 : 2010.09.22
- 발매사 : 오감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스카이뮤직엔터테인먼트
내쉬빌출신의 트립합 원맨밴드: Amerigo Gazaway
빈티지 신스에서부터 올드스쿨 게임 사운드트랙까지 시공을 초월!
내쉬빌 출신의 원맨밴드로 활동하고 있는 Amerigo Gazaway는 Phish, STS9와 Tito Puente의 트럼펫 아티스트였던 Gary Gazaway의 아들이다. 덕분에 뮤직시티인 내쉬빌에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소울이 충만한 음악에서부터 실험적인 음악까지 부담 없이 접할 수 있었다. 이번에 야심하게 발매한 Selective Hearing Vol.1은 고전적인 느낌의 호른과 클라리넷 사운드와 샘플이 릴렉스한 시너지를 이루는 첫곡 “Nocturnal Twilight”으로 시작을 한다. 그 다음 트랙인 “Mr E”는 펑키한 신스, 그루비한 베이스, 상쾌한 스크래치와 흥겨운 비트반복으로 몸이 저절로 리듬에 맡겨지게 한다. 마지막으로 “Sail Me Away”는 달콤한 보컬과 딥 베이스라인이 소울풀한 멜로디로 연출했다. 현대사회에서 빠른 속도감에 지쳐있다면 릴렉스한 트립합의 향연으로 빠져들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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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신스에서부터 올드스쿨 게임 사운드트랙까지 시공을 초월!
내쉬빌 출신의 원맨밴드로 활동하고 있는 Amerigo Gazaway는 Phish, STS9와 Tito Puente의 트럼펫 아티스트였던 Gary Gazaway의 아들이다. 덕분에 뮤직시티인 내쉬빌에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소울이 충만한 음악에서부터 실험적인 음악까지 부담 없이 접할 수 있었다. 이번에 야심하게 발매한 Selective Hearing Vol.1은 고전적인 느낌의 호른과 클라리넷 사운드와 샘플이 릴렉스한 시너지를 이루는 첫곡 “Nocturnal Twilight”으로 시작을 한다. 그 다음 트랙인 “Mr E”는 펑키한 신스, 그루비한 베이스, 상쾌한 스크래치와 흥겨운 비트반복으로 몸이 저절로 리듬에 맡겨지게 한다. 마지막으로 “Sail Me Away”는 달콤한 보컬과 딥 베이스라인이 소울풀한 멜로디로 연출했다. 현대사회에서 빠른 속도감에 지쳐있다면 릴렉스한 트립합의 향연으로 빠져들어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