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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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s 꿈꾸듯이
- Ophelie Gaillard
- 앨범 평점 5/ 2명
- 발매일 : 2009.10.22
- 발매사 : 오감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주)미디어신나라
남성 첼리스트보다 더욱 능동적이며 강렬한 연주로
전 세계 첼로 팬들을 사로잡은 ‘오펠리 가이야르’!
프랑코-스위스 출신인 오펠리 가이야르의 연주곡 선정은 어느 한 쪽에 치우치는 법 없이 바로크, 고전주의, 낭만주의 그리고 컨템퍼러리까지, 다양한 시대의 음악에 고른 열정을 보여 왔다. 2003년에 그녀는 프랑스 클래식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솔로 연주자로서 영예의 Victoire de la Musique를 수상했다. 현재 가이야르는 첼로 레퍼토리의 우승자로써 세계적으로 유명한 콘서트홀에서 바흐에서 현대 작곡가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연주하고 있다.
Ambroisie에서 발매한 바흐 첼로 모음곡, 브리튼 첼로 모음곡, 피아니스트 바네사 바그너와 함께한 소나타 음반, 피아니스트 브루노 퐁텐과의 포레 협연 앨범은 전세계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디아파종, 르 몽드 드 라 뮤직, 클래시카-레퍼르트와르, 스케르초, 골드베르그, 크레센도, 더 스트라드 등의 매거진으로부터 최고의 평을 받았다.
고음악에 대한 가이야르의 열정은 2005년 Pulcinella 앙상블의 탄생으로 이어졌고 비발디 소나타 전곡과 보케리니 (소프라노 상드린 피오, 기타리스트 롤프 리슬레반드), 이렇게 두 장의 음반을 발매하게 되었다. Pulcinella 앙상블은 프랑스의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 르 몽드 드 라 뮤직, 클래시카- 레퍼르트와르 매거진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오펠리 가이야르는 칸-프로방스-알프-코트 다쥐르 오케스트라, 가브리엘 슈무라 지휘의 폴란드 라디오 오케스트라, 에드몬 콜로메르의 피카르디 오케스트라, 유러피안 카메라타, 방콕 심포니 오케스트라, 레시에클 오케스트라, 부다페스트 프란츠 리스트 쳄버 오케스트라, 뉴 저팬 필하모닉(베르너 안드레아스 알퍼트/지휘)과의 협연 무대에 섰다.
가이야르는 또한 유럽의 주요 페스티벌과 주요 콘서트홀에서도 현재 연주하고 있으며, 브뤼셀과 암스테르담의 콘서트헤보, 브뤼셀 아트센터 보자르, 런던의 위그모어홀, 도쿄의 오지홀, 파리의 샤틀레, 보르도, 아비뇽, 뿌와시에서도 연주한바 있다. 정기적인 독주회와 마스터클래스를 유럽, 한국, 일본, 중남미, 캐나다 등지에서 갖고 있으며 그녀의 연주는 France Musique, BBC Radio 3, France 2, Mezzo, Arte 등 유럽의 TV, 라디오 매체에서 방송되고 있다.
오펠리 가이야르는 파리 콘서바토리(CNSM)에서 공부했다. 여기서 세 분야: 쳄버 뮤직(모리스 부르그 사사), 첼로(필립 뮐러 사사, 뮐러로부터 상급 과정을 이수했다), 바로크 첼로(크리스토프 코인 사사)에서 수석을 차지했다. 또한 가이야르는 파리 소르본에서 음악학 학위와 첼로 교사 자격증을 따서 2000년부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고음악과 고악기 분야에서의 왕성한 활동을 하는 한편 현대 작가들과 협업하고 그들의 작품을 연주하는 가이야르는 2004년부터 아코디언 연주자 파스칼 콩테와 함께 정기적으로 듀오로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오펠리는 또한 다른 분야 아티스트와 조우로도 유명한데, 무용가 다니엘 라리외와 시디 라르비 체르카위 등이 있다. 2005년에 음악과 마임, 춤, 연기가 어우러진 쇼 'Pierrot angry with the Moon'의 아이디어를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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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첼로 팬들을 사로잡은 ‘오펠리 가이야르’!
프랑코-스위스 출신인 오펠리 가이야르의 연주곡 선정은 어느 한 쪽에 치우치는 법 없이 바로크, 고전주의, 낭만주의 그리고 컨템퍼러리까지, 다양한 시대의 음악에 고른 열정을 보여 왔다. 2003년에 그녀는 프랑스 클래식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솔로 연주자로서 영예의 Victoire de la Musique를 수상했다. 현재 가이야르는 첼로 레퍼토리의 우승자로써 세계적으로 유명한 콘서트홀에서 바흐에서 현대 작곡가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연주하고 있다.
Ambroisie에서 발매한 바흐 첼로 모음곡, 브리튼 첼로 모음곡, 피아니스트 바네사 바그너와 함께한 소나타 음반, 피아니스트 브루노 퐁텐과의 포레 협연 앨범은 전세계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디아파종, 르 몽드 드 라 뮤직, 클래시카-레퍼르트와르, 스케르초, 골드베르그, 크레센도, 더 스트라드 등의 매거진으로부터 최고의 평을 받았다.
고음악에 대한 가이야르의 열정은 2005년 Pulcinella 앙상블의 탄생으로 이어졌고 비발디 소나타 전곡과 보케리니 (소프라노 상드린 피오, 기타리스트 롤프 리슬레반드), 이렇게 두 장의 음반을 발매하게 되었다. Pulcinella 앙상블은 프랑스의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 르 몽드 드 라 뮤직, 클래시카- 레퍼르트와르 매거진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오펠리 가이야르는 칸-프로방스-알프-코트 다쥐르 오케스트라, 가브리엘 슈무라 지휘의 폴란드 라디오 오케스트라, 에드몬 콜로메르의 피카르디 오케스트라, 유러피안 카메라타, 방콕 심포니 오케스트라, 레시에클 오케스트라, 부다페스트 프란츠 리스트 쳄버 오케스트라, 뉴 저팬 필하모닉(베르너 안드레아스 알퍼트/지휘)과의 협연 무대에 섰다.
가이야르는 또한 유럽의 주요 페스티벌과 주요 콘서트홀에서도 현재 연주하고 있으며, 브뤼셀과 암스테르담의 콘서트헤보, 브뤼셀 아트센터 보자르, 런던의 위그모어홀, 도쿄의 오지홀, 파리의 샤틀레, 보르도, 아비뇽, 뿌와시에서도 연주한바 있다. 정기적인 독주회와 마스터클래스를 유럽, 한국, 일본, 중남미, 캐나다 등지에서 갖고 있으며 그녀의 연주는 France Musique, BBC Radio 3, France 2, Mezzo, Arte 등 유럽의 TV, 라디오 매체에서 방송되고 있다.
오펠리 가이야르는 파리 콘서바토리(CNSM)에서 공부했다. 여기서 세 분야: 쳄버 뮤직(모리스 부르그 사사), 첼로(필립 뮐러 사사, 뮐러로부터 상급 과정을 이수했다), 바로크 첼로(크리스토프 코인 사사)에서 수석을 차지했다. 또한 가이야르는 파리 소르본에서 음악학 학위와 첼로 교사 자격증을 따서 2000년부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고음악과 고악기 분야에서의 왕성한 활동을 하는 한편 현대 작가들과 협업하고 그들의 작품을 연주하는 가이야르는 2004년부터 아코디언 연주자 파스칼 콩테와 함께 정기적으로 듀오로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오펠리는 또한 다른 분야 아티스트와 조우로도 유명한데, 무용가 다니엘 라리외와 시디 라르비 체르카위 등이 있다. 2005년에 음악과 마임, 춤, 연기가 어우러진 쇼 'Pierrot angry with the Moon'의 아이디어를 제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