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Strad-Music Bridge No.1 류정필 Clytie (클리튀에)
- 류정필
- 앨범 평점 2.5/ 2명
- 발매일 : 2011.05.30
- 발매사 : RIAK
- 기획사 : RIAK
류정필의Clytie(클리튀에)
2011년6월Strad Music이 한국가곡과K-pop의 소통을 시도하는 첫 번째 정규앨범을 선보인다! Strad Music Bridge No.1류정필Clytie(클리튀에)가 발매 된다. 국내 정상급 테너 류정필을 중심으로, 남다른 감각과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은 작곡가 이병욱과 정애련이 만났다. 섬세함과 세련미를 겸비한 멜로디와 테너 류정필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결합이,대중과의 설레이는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테너 류정필
테너 류정필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이탈리아 파르마 오르페오 국제 성악 아카데미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음악원 전문연주자 과정(대학원)을 거쳐 국립오페라단 전속 솔리스트를 역임하였다. 현재, 성신여대 성악과 교수로 다양한 연주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류정필은 화려한 이력을 넘어 대중에게도 친숙한 실력파 성악가이다. 2007년 어느 날, MBC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포털사이트 검색어1위에 오르는 이변을 접했다.그의 깊이감 있고, 매력 넘치는 목소리에 매료된 수많은 누리꾼들 덕분이었다. 뿐만 아니라, KBS열린음악회와 라디오 음악채널에 게스트로 다수 출연하며 대중과의 호흡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대중적인 인지도와 더불어 세계무대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특히 오페라 라보엠, 베르테르, 라 트라비아타와 같은 대형 작품을 통해 국내 정상 테너로서의 남다른 실력과 열정을 발산하고 있다.그는 테너로서 접할 수 있는 장르를 넘어서 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하고 싶다는 그에게 이번 앨범은 의미가 남다르다. 류정필의 클리튀에는K-POP과 한국가곡의 브릿지와 같은 음악을 하겠다는 그의 포부가 담긴 앨범이기 때문이다.
-능소화,테너 류정필의 표현력으로 피어나다.
테너 류정필은 누구보다 풍부한 표현력을 지닌 성악가이다.멜로디보다 더 깊이감 있고,농도 짙은 감정표현으로 청중에게 느낌을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듣는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능소화는 사랑하는 이를 그리는 그리움과 애절한 슬픔을 담고 있는 곡이다.고전적인 느낌의 멜로디에, 작사가 이원필의 서정적 가사,테너 류정필의 풍부한 감정이 담긴 음성이 색을 더했다. 작곡가 정애련의‘독백’역시, K-POP처럼귀에 쉽게 와닿는 멜로디로 많은 이들의 사랑이 기대되는 곡이다.특히 음악계에 새로운 발상과 시도를 선보이고 있는 편곡팀 ‘Fammusic'의 감각적인 편곡은 이번 앨범에 힘을 더했다. 사랑하는 사람이 문득 생각나는 여름 밤,능소화를 들으면서 그리움의 바다에 몸을 맡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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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6월Strad Music이 한국가곡과K-pop의 소통을 시도하는 첫 번째 정규앨범을 선보인다! Strad Music Bridge No.1류정필Clytie(클리튀에)가 발매 된다. 국내 정상급 테너 류정필을 중심으로, 남다른 감각과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은 작곡가 이병욱과 정애련이 만났다. 섬세함과 세련미를 겸비한 멜로디와 테너 류정필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결합이,대중과의 설레이는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테너 류정필
테너 류정필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이탈리아 파르마 오르페오 국제 성악 아카데미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음악원 전문연주자 과정(대학원)을 거쳐 국립오페라단 전속 솔리스트를 역임하였다. 현재, 성신여대 성악과 교수로 다양한 연주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류정필은 화려한 이력을 넘어 대중에게도 친숙한 실력파 성악가이다. 2007년 어느 날, MBC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포털사이트 검색어1위에 오르는 이변을 접했다.그의 깊이감 있고, 매력 넘치는 목소리에 매료된 수많은 누리꾼들 덕분이었다. 뿐만 아니라, KBS열린음악회와 라디오 음악채널에 게스트로 다수 출연하며 대중과의 호흡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대중적인 인지도와 더불어 세계무대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특히 오페라 라보엠, 베르테르, 라 트라비아타와 같은 대형 작품을 통해 국내 정상 테너로서의 남다른 실력과 열정을 발산하고 있다.그는 테너로서 접할 수 있는 장르를 넘어서 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하고 싶다는 그에게 이번 앨범은 의미가 남다르다. 류정필의 클리튀에는K-POP과 한국가곡의 브릿지와 같은 음악을 하겠다는 그의 포부가 담긴 앨범이기 때문이다.
-능소화,테너 류정필의 표현력으로 피어나다.
테너 류정필은 누구보다 풍부한 표현력을 지닌 성악가이다.멜로디보다 더 깊이감 있고,농도 짙은 감정표현으로 청중에게 느낌을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듣는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능소화는 사랑하는 이를 그리는 그리움과 애절한 슬픔을 담고 있는 곡이다.고전적인 느낌의 멜로디에, 작사가 이원필의 서정적 가사,테너 류정필의 풍부한 감정이 담긴 음성이 색을 더했다. 작곡가 정애련의‘독백’역시, K-POP처럼귀에 쉽게 와닿는 멜로디로 많은 이들의 사랑이 기대되는 곡이다.특히 음악계에 새로운 발상과 시도를 선보이고 있는 편곡팀 ‘Fammusic'의 감각적인 편곡은 이번 앨범에 힘을 더했다. 사랑하는 사람이 문득 생각나는 여름 밤,능소화를 들으면서 그리움의 바다에 몸을 맡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