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3.5/ 4명
- 발매일 : 2011.06.30
- 발매사 : YDCT
- 기획사 : ToCorea M&E
DJ로써 지구상에 있는 모든 클럽의 스타 Bob Sinclar!
그리고 그의 친구들 Axwell, ATFC, Dirty South, Sidney Samson!
1986년, 그의 나이 17살 어린 시절부터 Djing을 시작한 그는 한번 리듬을 타기 시작하면 그만의 세상 속으로 빠져버릴 정도로 음악에 대한 열정이 무아지경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흑인 음악의 Soul music과 dance floor의 비트에 대한 미친 열정을 대중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반짝반짝 빛나는 remix album과 주옥 같은 Club dance album들을 들려주었다. 그는 그의 electronic 음악을 사람들이 듣고 놀라워하며 열광하는 것을 즐기며 이것이 원동력이 되어 매년 새로운 remix album이 탄생할 수 있다고 늘 말해오고 있다. 그가 처음으로 클럽에서 히트를 친 곡은 "Gym Tonic"으로 Daft punk의 Thomas Bangalter가 함께 프로듀싱한 곡으로 하우스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2005년, 그는 "Love Generation"으로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독일, 헝가리, 멕시코 등에서 각종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이 곡은 유럽에서 특히 큰 성공을 거뒀는데 네덜란드에서는 2위를 기록하였고 Belgian Ultratop Single chart에서 무려 39주동안 순위에 올랐다. 이 밖에 아르헨티나,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뉴질랜드, 노르웨이, 스페인, 스웨덴 그리고 스위스 등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무려 8개의 상을 거머쥐었다. 이 후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World, Hold on"으로 유럽 지역에서 또 한번 엄청난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10위 안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였고, 이 곡을 E-smoove가 remix한 버전은 2007년 Grammy Remixed Recording 부분에 후보로 오르기도 하였다. 또한 이 곡은 Billboard chart에서 Number One Hot Dance Club Play Single 부분 1위를 기록하였다.
2007년 5월, [Soundz of Freedom] album이 나왔고, "Rock This Party"의 remix version이 Billboard Hot Dance Club Play Chart에서 1위를 기록하였으며 2009년 5월 [Born In 69] album이 나왔고 이어 첫 번째 Single인 명곡중의 명곡 "Lala Song"이 탄생하였다. 그의 첫 번째 single album에서는 진정 파티에서 즐길 수 있으며 동시에 vintage스럽고 모던하면서 Funky하고 pop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는 곡들로 채워졌는데 앨범을 만들면서 그는 평화 그리고 사랑 그리고 꽃의 힘이 절대적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2010년 발매 된 [Made In Jamaica] album은 Shaggy가 피쳐링한 "I Wanna"와 "Rainbow of Love"로 구성되어 있는데 최고의 히트곡인 "Love Generation"과 "Give A Lil’ Love"와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 졌으며 이 앨범은 53rd Grammy Awards에서 'Best Reggae Album'의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본 앨범은 밥 싱클레어의 모든 역사를 총 망라하는 앨범으로 2011년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히트곡만을 모은 명반이다. 이만큼 맛있게 만들어진 리믹스 앨범은 전무후무 할 것이다. 올 여름 밥 싱클레어와 함께 그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그리고 그의 친구들 Axwell, ATFC, Dirty South, Sidney Samson!
1986년, 그의 나이 17살 어린 시절부터 Djing을 시작한 그는 한번 리듬을 타기 시작하면 그만의 세상 속으로 빠져버릴 정도로 음악에 대한 열정이 무아지경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흑인 음악의 Soul music과 dance floor의 비트에 대한 미친 열정을 대중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반짝반짝 빛나는 remix album과 주옥 같은 Club dance album들을 들려주었다. 그는 그의 electronic 음악을 사람들이 듣고 놀라워하며 열광하는 것을 즐기며 이것이 원동력이 되어 매년 새로운 remix album이 탄생할 수 있다고 늘 말해오고 있다. 그가 처음으로 클럽에서 히트를 친 곡은 "Gym Tonic"으로 Daft punk의 Thomas Bangalter가 함께 프로듀싱한 곡으로 하우스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2005년, 그는 "Love Generation"으로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독일, 헝가리, 멕시코 등에서 각종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이 곡은 유럽에서 특히 큰 성공을 거뒀는데 네덜란드에서는 2위를 기록하였고 Belgian Ultratop Single chart에서 무려 39주동안 순위에 올랐다. 이 밖에 아르헨티나,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뉴질랜드, 노르웨이, 스페인, 스웨덴 그리고 스위스 등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무려 8개의 상을 거머쥐었다. 이 후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World, Hold on"으로 유럽 지역에서 또 한번 엄청난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10위 안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였고, 이 곡을 E-smoove가 remix한 버전은 2007년 Grammy Remixed Recording 부분에 후보로 오르기도 하였다. 또한 이 곡은 Billboard chart에서 Number One Hot Dance Club Play Single 부분 1위를 기록하였다.
2007년 5월, [Soundz of Freedom] album이 나왔고, "Rock This Party"의 remix version이 Billboard Hot Dance Club Play Chart에서 1위를 기록하였으며 2009년 5월 [Born In 69] album이 나왔고 이어 첫 번째 Single인 명곡중의 명곡 "Lala Song"이 탄생하였다. 그의 첫 번째 single album에서는 진정 파티에서 즐길 수 있으며 동시에 vintage스럽고 모던하면서 Funky하고 pop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는 곡들로 채워졌는데 앨범을 만들면서 그는 평화 그리고 사랑 그리고 꽃의 힘이 절대적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2010년 발매 된 [Made In Jamaica] album은 Shaggy가 피쳐링한 "I Wanna"와 "Rainbow of Love"로 구성되어 있는데 최고의 히트곡인 "Love Generation"과 "Give A Lil’ Love"와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 졌으며 이 앨범은 53rd Grammy Awards에서 'Best Reggae Album'의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본 앨범은 밥 싱클레어의 모든 역사를 총 망라하는 앨범으로 2011년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히트곡만을 모은 명반이다. 이만큼 맛있게 만들어진 리믹스 앨범은 전무후무 할 것이다. 올 여름 밥 싱클레어와 함께 그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