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Show 1st Movement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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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범 평점 4.5/ 70명
  • 발매일 : 2011.07.01
  • 발매사 : -
  • 기획사 : -
2011년 최고의 댄스 곡들만 모았다. ‘Show 1st movement’ 미공개 리믹스 포함
“2010년~2011년 싸이 뮤직 어워드 인터내셔날 5회 연속 수상 – 역대 최고 기록 수립”“싸이월드 종합 차트 1위”“멜론, 싸이월드, 도시락, 벅스뮤직, 엠넷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해외종합 및 일렉트로니카’ 차트 8개월 1위”“컬러링 및 벨소리 종합 1위““MBC 무한도전, KBS 1박2일, SBS 강심장, KBS 전국노래자랑 등등 각 종 예능 프로그램 삽입곡”“SBS 시티헌터 드라마 삽입곡”“SK Telecom T-World CF 배경음악”“2010년 유럽 및 16개국의 20개 차트 1위 수상”
‘We No Speak Americano’, ‘Bon Bon’, ‘Sex on the Beach’, ‘Cupa Rico’ 등 올 최고의 히트곡 수록.
댄스음악 컴필레이션 ‘Show 1st movement’는 ‘We No Speak Americano’를 비롯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인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일렉트로-댄스 계열의 클럽음악을 담았다. 그 중에서도 특히 ‘We No Speak Americano’ 처럼 젊음이들만의 음악으로 분류되었던 클럽음악의 한계를 벗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곡들로 구성되었다. ‘Sex On The Beach’, ‘Chupa Rico', ‘Bon Bon’등 이미 각종 음악 사이트 국외 및 댄스 음악 차트 상위권에 있는 곡들은 기본이며, 현재까지 공개 되지 않았던 미공개 리믹스까지 포함되어있다.
현재 클럽가를 강타하고 있는 스팽커스(Spankers)의 대표곡 ‘Sex on The Beach’, ‘Chuparico’도 포함 되어 있으며, 이중 ‘Sex on The Beach’는 UCC, ‘유튜브’ 등에서 ‘생수온더비치’라는 특이한 이름으로 수많은 패러디 동영상이 퍼져 있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세계적인 랩퍼 핏불(Pitbull)이 ‘We no Speak Americano’를 리메이크한 ‘본 본(BonBon)’은 핏불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일렉트로닉카와 힙합의 실험적인 도전을 통해 다시 한번 핏불의 진가를 느낄 수 있으며, 이들 곡 역시 차트 상위권에 있다. 이외에 욜란드 비쿨의 데뷔 곡이자 두번째 국내 싱글 ‘Afro Nuts’, Folk Tapes(포크 테이프) - ‘O’Sarracino’, Vanity(베니티) - ‘Gipsy Moves’, Monkey Safari(몽키사파리) –Those Dancing Days (도우즈 댄싱 데이즈), 등 국내외 클럽가를 강타한 수많은 히트곡 들이 포진해 있다.
한편 이번 음반을 기획한 레이블인 시크리션 뮤직은 ‘Show’라는 타이틀의 이 같은 편집음반을 지속적으로 발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전세계 클럽가의 최신 트랜디한 곡들을 계속해서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다.
레이블 및 자료 제공 : 시크리션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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