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4.5/ 205명
- 발매일 : 2011.07.01
- 발매사 : CJ E&M
- 기획사 : (주)스튜디오애니멀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가능성!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 ‘고스트메신저’가 온다!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애니멀이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해왔던 OVA 시리즈 ‘고스트메신저’ 1화를 드디어 12월 22일에 공개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OVA(Original Video Animation)시리즈 ‘고스트메신저’는 제작 초기단계에 약 2분의 짧은 파일럿 영상을 공개해 출시 전부터 10대~20대를 주축으로 본편에 대한 관심을 키워왔다. 팬 카페, 블로그 등을 통해 입소문이 형성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고스트메신저’이기 때문에 팬들의 기대감도 한껏 높아지고 있다. ‘고스트메신저’는 저승사자들이 디지털화 된 귀신들을 핸드폰으로 소환해 전투를 벌인다는 콘셉트로 한국의 저승세계와 SF가 결합된 독특한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 화려한 액션, 높은 퀄리티가 결합된 애니메이션이다. 스튜디오애니멀은 이 작품을 통해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에 대한 애니메이션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 보이겠다는 계획이다.
OVA 시리즈 ‘고스트메신저’ 1화, 세계관과 시놉시스.
영혼의 디지털화 시스템을 구축한 명계.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파견된 고스트메신저들. 평화로운 듯 보이는 인간계. 우연히 자신의 소울폰에 갇히게 된 고스트메신저 강림도령과 소울폰을 발견한 영적 능력을 가진 소년강림. 결코 어울릴 수 없는 두 사람이 만났다. 그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 고스트메신저 세계관에서 모든 생명체는 현상계에서 주어진 시간이 끝난 후에 명계로 가게끔 되어 있다. 그곳에서 살아 있는 동안에 쌓인 모든 기억이 분리되어 명계의 서버에 저장된다. 에너지는 다시 또 다른 생명체 속으로 들어감으로써 생명은 태어나고 삶이 순환하게 된다. 하지만 이승에서의 시간이 끝난 후에도, 개인적인 미련 혹은 원한 때문에 이런 순환의 흐름을 거스르는 영혼들이 있다.
미련과 원한을 가진 영혼이 떠나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면 그 영혼은 점차 자신의 모습을 잃고 `악령화`되어 간다. 악령들이 나타나면 고스트 메신저가 활약하게 된다. 이야기는 현대의 대한민국 서울에서 시작한다. 고스트 메신저 강림도령은 령 캡처 임무를 수행하던 중 뜻하지 않은 상황의 전개로 자신의 소울폰 안에 갇혀 버린다. 이 소울폰을 손에 넣게 되는 한 소년. 강한 영적인 힘을 가진 현상계의 12살 소년 강림이다. 소울폰을 입수한 뒤 장난으로 시작했던 일들이 점점 더 큰 문제가 되어 돌아오자 꼬마강림은 어쩔 수 없이 강림도령을 밖으로 꺼내준다. 이후 둘은 계속해서 사건에 휘말리면서 함께 활약을 하게 되는데, 꼬마강림과 강림도령, 고스트 메신저와 인간. 둘이 만나고 함께 활약하게 된 것은 과연 우연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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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애니멀이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해왔던 OVA 시리즈 ‘고스트메신저’ 1화를 드디어 12월 22일에 공개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OVA(Original Video Animation)시리즈 ‘고스트메신저’는 제작 초기단계에 약 2분의 짧은 파일럿 영상을 공개해 출시 전부터 10대~20대를 주축으로 본편에 대한 관심을 키워왔다. 팬 카페, 블로그 등을 통해 입소문이 형성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고스트메신저’이기 때문에 팬들의 기대감도 한껏 높아지고 있다. ‘고스트메신저’는 저승사자들이 디지털화 된 귀신들을 핸드폰으로 소환해 전투를 벌인다는 콘셉트로 한국의 저승세계와 SF가 결합된 독특한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 화려한 액션, 높은 퀄리티가 결합된 애니메이션이다. 스튜디오애니멀은 이 작품을 통해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에 대한 애니메이션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 보이겠다는 계획이다.
OVA 시리즈 ‘고스트메신저’ 1화, 세계관과 시놉시스.
영혼의 디지털화 시스템을 구축한 명계.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파견된 고스트메신저들. 평화로운 듯 보이는 인간계. 우연히 자신의 소울폰에 갇히게 된 고스트메신저 강림도령과 소울폰을 발견한 영적 능력을 가진 소년강림. 결코 어울릴 수 없는 두 사람이 만났다. 그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 고스트메신저 세계관에서 모든 생명체는 현상계에서 주어진 시간이 끝난 후에 명계로 가게끔 되어 있다. 그곳에서 살아 있는 동안에 쌓인 모든 기억이 분리되어 명계의 서버에 저장된다. 에너지는 다시 또 다른 생명체 속으로 들어감으로써 생명은 태어나고 삶이 순환하게 된다. 하지만 이승에서의 시간이 끝난 후에도, 개인적인 미련 혹은 원한 때문에 이런 순환의 흐름을 거스르는 영혼들이 있다.
미련과 원한을 가진 영혼이 떠나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면 그 영혼은 점차 자신의 모습을 잃고 `악령화`되어 간다. 악령들이 나타나면 고스트 메신저가 활약하게 된다. 이야기는 현대의 대한민국 서울에서 시작한다. 고스트 메신저 강림도령은 령 캡처 임무를 수행하던 중 뜻하지 않은 상황의 전개로 자신의 소울폰 안에 갇혀 버린다. 이 소울폰을 손에 넣게 되는 한 소년. 강한 영적인 힘을 가진 현상계의 12살 소년 강림이다. 소울폰을 입수한 뒤 장난으로 시작했던 일들이 점점 더 큰 문제가 되어 돌아오자 꼬마강림은 어쩔 수 없이 강림도령을 밖으로 꺼내준다. 이후 둘은 계속해서 사건에 휘말리면서 함께 활약을 하게 되는데, 꼬마강림과 강림도령, 고스트 메신저와 인간. 둘이 만나고 함께 활약하게 된 것은 과연 우연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