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Dopamine : My Life On My Back
- Jesse Boykins III
- 앨범 평점 5/ 5명
- 발매일 : 2008.09.24
- 발매사 : (주) 필뮤직
- 기획사 : (주) 필뮤직
미국 알앤비씬의 떠오르는 별 Jesse Boykins III! 네오소울 매니아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화제의 데뷔 EP 앨범 마침내 국내 정식 발매! [The Beauty Created]!
인기 남성지 GQ 코리아 6월호 단독 인터뷰 게재!
2010년 소울트레인 어워드 노미네이트!
수록 곡 “Tabloids”, BET 알앤비/소울 챠트 2위!
D’angelo, Maxwell 이후 최고의 거물급 네오소울 싱어송라이터!
복고와 미래를 넘나드는 환상적인 무드의 알앤비/소울 뮤직!
Jesse Boykins III(제시 보이킨스 3세)는 현 시점, 미국의 알앤비/네오소울 씬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이다. 1985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대부분의 유년기를 자메이카와 마이애미에서 보내다 이후 뉴욕으로 이주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좋아해 불과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자신이 창작한 멜로디를 가라오케머신을 이용해 녹음하곤 했다고 한다. 마빈 게이나 스티비 원더, 도니 해써웨이와 같은 소울뮤직을 즐겨 듣는 한편 뷰욕이나 핑크 플로이드와 같은 전위적 뮤지션들의 음악에도 집중했으며 셰익스피어나 랭스턴 휴즈의 책을 읽으며 시적인 노랫말을 쓰는 방법을 공부했다.
고등학교 시절, 치열한 경쟁률의 그래미 재즈 앙상블 멤버로 발탁, 정규앨범 녹음에 참여할 만큼 일찌감치 보컬리스트로서의 재능도 풍부했던 그는 대학에 진학, 체계적으로 음악을 공부하며 작/편곡, 프로듀싱까지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점차 ‘완전체’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마침내 2008년에 공개된 데뷔 EP “Dopamine: My Life On My Back”은 평단과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이듬해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Beauty Created”는 알앤비/네오소울 씬의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리는 그 해의 가장 탁월한 알앤비/소울 앨범 중 한 장이었다. 현재 새 앨범 “Love Apparatus”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본 작 [Dopamine: My Life On My Back] 은 앞서 언급했듯 아티스트의 데뷔 EP 앨범으로 Jesse는 데뷔작임에도 불구, 전 곡의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 심지어 레코딩까지 직접 해내는 다재다능함과 함께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스타일의 네오소울 사운드로 아티스트의 탁월한 음악성을 선보이고 있다. 본 작의 수록곡 "Tabloids"는 빌보드 비디오 챠트 2위, 미국 최대의 흑인음악 전문 방송 BET의 알앤비/소울 챠트 2위 등 인디 아티스트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반향을 일으키며 그의 저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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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데뷔 EP 앨범 마침내 국내 정식 발매! [The Beauty Created]!
인기 남성지 GQ 코리아 6월호 단독 인터뷰 게재!
2010년 소울트레인 어워드 노미네이트!
수록 곡 “Tabloids”, BET 알앤비/소울 챠트 2위!
D’angelo, Maxwell 이후 최고의 거물급 네오소울 싱어송라이터!
복고와 미래를 넘나드는 환상적인 무드의 알앤비/소울 뮤직!
Jesse Boykins III(제시 보이킨스 3세)는 현 시점, 미국의 알앤비/네오소울 씬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이다. 1985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대부분의 유년기를 자메이카와 마이애미에서 보내다 이후 뉴욕으로 이주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좋아해 불과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자신이 창작한 멜로디를 가라오케머신을 이용해 녹음하곤 했다고 한다. 마빈 게이나 스티비 원더, 도니 해써웨이와 같은 소울뮤직을 즐겨 듣는 한편 뷰욕이나 핑크 플로이드와 같은 전위적 뮤지션들의 음악에도 집중했으며 셰익스피어나 랭스턴 휴즈의 책을 읽으며 시적인 노랫말을 쓰는 방법을 공부했다.
고등학교 시절, 치열한 경쟁률의 그래미 재즈 앙상블 멤버로 발탁, 정규앨범 녹음에 참여할 만큼 일찌감치 보컬리스트로서의 재능도 풍부했던 그는 대학에 진학, 체계적으로 음악을 공부하며 작/편곡, 프로듀싱까지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점차 ‘완전체’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마침내 2008년에 공개된 데뷔 EP “Dopamine: My Life On My Back”은 평단과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이듬해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Beauty Created”는 알앤비/네오소울 씬의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리는 그 해의 가장 탁월한 알앤비/소울 앨범 중 한 장이었다. 현재 새 앨범 “Love Apparatus”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본 작 [Dopamine: My Life On My Back] 은 앞서 언급했듯 아티스트의 데뷔 EP 앨범으로 Jesse는 데뷔작임에도 불구, 전 곡의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 심지어 레코딩까지 직접 해내는 다재다능함과 함께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스타일의 네오소울 사운드로 아티스트의 탁월한 음악성을 선보이고 있다. 본 작의 수록곡 "Tabloids"는 빌보드 비디오 챠트 2위, 미국 최대의 흑인음악 전문 방송 BET의 알앤비/소울 챠트 2위 등 인디 아티스트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반향을 일으키며 그의 저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