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 Flying Too High
- Ez Icarus
- 앨범 평점 0/ 0명
- 발매일 : 2011.04.18
- 발매사 : (주) 필뮤직
- 기획사 : (주) 필뮤직
아일랜드 더블린 태생의 브레이크비트 아티스트
Ez Icarus가 선사하는 매력적인 Nu-Funk 사운드! [Flying Too High]!!
펑키그루브와 브레이크비트의 최적합!!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디제이/프로듀서 Ez Icarus!! 또래 친구들이 Blur나 Oasis같은 자국의 유명 밴드들의 음악을 듣던 시절에 인디 라디오나 해적방송 등을 통해 정글, 레게, 드럼&베이스 등의 음악을 즐겨 들으면서 자신의 취향을 정립했고 이는 이후 그의 음악적 행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됨. 디제이로 음악 생활을 시작, 약 9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2006년부터는 자신의 음악을 프로듀싱하기 시작, 브레이크비트와 드럼&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개척!
믹스택에서 ‘가장 따끈한 언더그라운드 클럽 트랙’으로 선정된 첫 싱글에 이어 새롭게 발매하는 EP 앨범 [Flying Too High]!! 은밀하고 독특한 뉘앙스를 자아내는 펑키브레이크 “London Lights”, 파워풀한 드럼&베이스 트랙 “Get Funky” 등을 수록!! Omegaman, Dirty Dubsters 등이 선사하는 리믹스 트랙들도 함께 수록.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Ez Icarus가 선사하는 매력적인 Nu-Funk 사운드! [Flying Too High]!!
펑키그루브와 브레이크비트의 최적합!!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디제이/프로듀서 Ez Icarus!! 또래 친구들이 Blur나 Oasis같은 자국의 유명 밴드들의 음악을 듣던 시절에 인디 라디오나 해적방송 등을 통해 정글, 레게, 드럼&베이스 등의 음악을 즐겨 들으면서 자신의 취향을 정립했고 이는 이후 그의 음악적 행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됨. 디제이로 음악 생활을 시작, 약 9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2006년부터는 자신의 음악을 프로듀싱하기 시작, 브레이크비트와 드럼&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개척!
믹스택에서 ‘가장 따끈한 언더그라운드 클럽 트랙’으로 선정된 첫 싱글에 이어 새롭게 발매하는 EP 앨범 [Flying Too High]!! 은밀하고 독특한 뉘앙스를 자아내는 펑키브레이크 “London Lights”, 파워풀한 드럼&베이스 트랙 “Get Funky” 등을 수록!! Omegaman, Dirty Dubsters 등이 선사하는 리믹스 트랙들도 함께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