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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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ss K.C 1st - Fly Again
- Cross K.C
- 앨범 평점 3.5/ 42명
- 발매일 : 2011.07.26
- 발매사 : 씨씨엠허브
- 기획사 : 김희락
Cross K.C [Cross K.C 1st - Fly Again]
크로스 KC의 이번 첫 앨범은 가수 아웃사이더, 길미, 브라운슈가외에도 재즈보컬리스트 박은정, 떠오르는 신예 사역자 이수정 등이 피쳐링으로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반적으로 대중적인 비트와 힙합사운드로 한걸음 편하게 다가서려고 많이 노력을 했으며, 친숙하고 다양한 장르를 통해서 순수한 메세지를 전하려고 노력하였다. 이승철의 메인 랩퍼로 활동하던 크로스 KC는 여러 일반가수들과 함께 작업을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역의 길에 헌신하기로 결심했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그의 달란트와 재능으로 CCM문화 사역자뿐만 아니라 대중음악계에서도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음악인으로써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이 앨범을 작업하며 주신마음은 음악의 다양한 장르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며 크리스챤 문화사역에 열린 뚜렷한 목표를 갖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크리스천 청소년들이 힙합이나 댄스 등의 음악적인 장르들을 가요를 통해서만 취하며 귀를 만족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까웠고, 이러한 이유로 CCM안에도 청소년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장르를 통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크리스천 청소년들이 일반가수들의 댄스와 힙합음악을 듣고 열광하듯이 CCM이라는 음악 속에서도 댄스와 힙합을 통해서 똑같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쁨에 열광할 수 있음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앨범을 준비하면서 기존의 가수들이 참여해 다들 곡을 듣고 하는 말들이 이런 것들도 찬양이 될 수 있느냐고 놀라워했습니다. 이를 통해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조차도 CCM에 관심을 갖는 사실을 주목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겉모습이 아닌 우리 중심을 보십니다. 세상적인 느낌이 강한 장르라고 하지만 우리가 중심을 갖고 찬양할 때 그 어느 것보다도 하나님을 기쁘게 노래할 수 있는, 찬양의 도구와 쓰임이 될 수 있는 음악의 한 장르가 된다는 것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한곡 한곡 고백들이 완성되어져 가는 것을 볼 때마다 이후에 있을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굉장한 기대감을 가지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크로스 KC의 찬양을 통해서 많은 청소년들이 도전을 받고 자신의 달란트로 찬양을 할 수 있음을 기대합니다. 생활 속에서 꾸미지 않은 가사와 표현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순수하게 나아감을 기대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며 작업하였습니다. 이번 첫 정규1집 앨범이지만 앞으로의 사역의 헌신과 무릎기도 앞에 큰 하나님의 역사가 있음을 믿고 기대합니다. 앨범을 시작하면서 최종 제작을 이르기까지 많은 동역자와 사역자들을 붙여주시고 함께 동역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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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KC의 이번 첫 앨범은 가수 아웃사이더, 길미, 브라운슈가외에도 재즈보컬리스트 박은정, 떠오르는 신예 사역자 이수정 등이 피쳐링으로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반적으로 대중적인 비트와 힙합사운드로 한걸음 편하게 다가서려고 많이 노력을 했으며, 친숙하고 다양한 장르를 통해서 순수한 메세지를 전하려고 노력하였다. 이승철의 메인 랩퍼로 활동하던 크로스 KC는 여러 일반가수들과 함께 작업을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역의 길에 헌신하기로 결심했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그의 달란트와 재능으로 CCM문화 사역자뿐만 아니라 대중음악계에서도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음악인으로써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이 앨범을 작업하며 주신마음은 음악의 다양한 장르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며 크리스챤 문화사역에 열린 뚜렷한 목표를 갖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크리스천 청소년들이 힙합이나 댄스 등의 음악적인 장르들을 가요를 통해서만 취하며 귀를 만족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까웠고, 이러한 이유로 CCM안에도 청소년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장르를 통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크리스천 청소년들이 일반가수들의 댄스와 힙합음악을 듣고 열광하듯이 CCM이라는 음악 속에서도 댄스와 힙합을 통해서 똑같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쁨에 열광할 수 있음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앨범을 준비하면서 기존의 가수들이 참여해 다들 곡을 듣고 하는 말들이 이런 것들도 찬양이 될 수 있느냐고 놀라워했습니다. 이를 통해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조차도 CCM에 관심을 갖는 사실을 주목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겉모습이 아닌 우리 중심을 보십니다. 세상적인 느낌이 강한 장르라고 하지만 우리가 중심을 갖고 찬양할 때 그 어느 것보다도 하나님을 기쁘게 노래할 수 있는, 찬양의 도구와 쓰임이 될 수 있는 음악의 한 장르가 된다는 것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한곡 한곡 고백들이 완성되어져 가는 것을 볼 때마다 이후에 있을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굉장한 기대감을 가지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크로스 KC의 찬양을 통해서 많은 청소년들이 도전을 받고 자신의 달란트로 찬양을 할 수 있음을 기대합니다. 생활 속에서 꾸미지 않은 가사와 표현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순수하게 나아감을 기대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며 작업하였습니다. 이번 첫 정규1집 앨범이지만 앞으로의 사역의 헌신과 무릎기도 앞에 큰 하나님의 역사가 있음을 믿고 기대합니다. 앨범을 시작하면서 최종 제작을 이르기까지 많은 동역자와 사역자들을 붙여주시고 함께 동역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