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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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d Salon 1st EP
- 무드살롱
- 앨범 평점 4.5/ 36명
- 발매일 : 2011.08.10
- 발매사 : 지니뮤직, Stone Music Entertainment
- 기획사 : 무드살롱
Mood Salon(무드살롱) [Mood Salon 1st EP]
한국 음반시장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1900년대 초 모던풍 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해 선보인 혼성 듀오 밴드 Mood Salon(무드살롱)이 첫 공식앨범을 발표했다. Mood Salon(무드살롱)은 리더이자 기타 캐롤(박상흠)과 보컬 링고제이(지아영)가1900년대부터 ~ 1960년대까지 유행했던 모던 풍 음악 장르를 현대적인 가사와 편곡으로 재해석하여 인간이 지닌 희노애락(喜怒哀樂)의 감성적 향수와 아련한 기억을 자극하는 중독성 강한 노래와 리듬을 들려준다. 앨범에 수록된 곡은 집시, 스윙, 레게, 트롯, 락커빌리, 블루스 등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 1900년대 초 어느 선술집 속 일루전(illusion)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해 낸다.
Mood Salon(무드살롱)의 첫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에서 밴드활동을 하는 감각적인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드럼에 송창원, 석지완, 베이스에 장철호, 트럼펫 이동주, 최우성, 섹소폰 김선민, 건반 박성도가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Mood Salon(무드살롱)은 앞으로 객원멤버들과 빅밴드를 꾸려 인디밴드의 메카인 홍대를 거점으로 주요 도시의 락 클럽 및 재즈클럽 등 밴드의 음악적 감수성을 선보일 수 있는 모든 무대에서 Mood Salon(무드살롱) 만이 보여 줄 수 있는 특별하고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Mood Salon(무드살롱)은 어쿠스틱 버전으로도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 신나는 춤과 독특한 퍼포먼스를 가미해 즐거운 볼거리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Mood Salon(무드살롱)은 지속적인 국내활동을 통해EP앨범을 정기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며 일본, 유럽, 미국시장을 겨냥한 영어버전 및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안되어 한국적 정서와 감성을 무기로 세계 음반시장을 공략할 포부도 가지고 있다. Mood Salon(무드살롱)의 첫 앨범은 현재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으며 추후 여러 매체를 통해 음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Mood Salon(무드살롱)첫 앨범 수록 곡. "날 것 같아" 사랑하는 사람과의 교감에서 생기는 환희에 대해서 쓴 곡으로8비트 리듬에60년대 흑인 음악 풍의 리듬을 살린 곡이다. "애고지정" 헤어진 연인을 멀리서 지켜보는 슬프고 괴로운 심정을 노래한 곡으로 집시 풍의 리듬에 빠르고 경쾌한 연주 곡으로 각 악기들의 솔로부분이 화려하게 편곡된 특징이 있다. "안녕"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에 대한 그리움과 애절한 심정을 노래한 곡으로 기본은 트로트에 현대적인 재즈느낌을 많이 살려 스윙분위기의 곡으로 되어있다. "민들레꽃" 자신에 대한 정체성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 자유로움을 갈망함을 노래한 곡으로 초기 얼리스윙의 느낌에 연주자 개개인이 자유분방한 방식으로 곡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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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반시장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1900년대 초 모던풍 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해 선보인 혼성 듀오 밴드 Mood Salon(무드살롱)이 첫 공식앨범을 발표했다. Mood Salon(무드살롱)은 리더이자 기타 캐롤(박상흠)과 보컬 링고제이(지아영)가1900년대부터 ~ 1960년대까지 유행했던 모던 풍 음악 장르를 현대적인 가사와 편곡으로 재해석하여 인간이 지닌 희노애락(喜怒哀樂)의 감성적 향수와 아련한 기억을 자극하는 중독성 강한 노래와 리듬을 들려준다. 앨범에 수록된 곡은 집시, 스윙, 레게, 트롯, 락커빌리, 블루스 등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 1900년대 초 어느 선술집 속 일루전(illusion)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해 낸다.
Mood Salon(무드살롱)의 첫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에서 밴드활동을 하는 감각적인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드럼에 송창원, 석지완, 베이스에 장철호, 트럼펫 이동주, 최우성, 섹소폰 김선민, 건반 박성도가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Mood Salon(무드살롱)은 앞으로 객원멤버들과 빅밴드를 꾸려 인디밴드의 메카인 홍대를 거점으로 주요 도시의 락 클럽 및 재즈클럽 등 밴드의 음악적 감수성을 선보일 수 있는 모든 무대에서 Mood Salon(무드살롱) 만이 보여 줄 수 있는 특별하고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Mood Salon(무드살롱)은 어쿠스틱 버전으로도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 신나는 춤과 독특한 퍼포먼스를 가미해 즐거운 볼거리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Mood Salon(무드살롱)은 지속적인 국내활동을 통해EP앨범을 정기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며 일본, 유럽, 미국시장을 겨냥한 영어버전 및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안되어 한국적 정서와 감성을 무기로 세계 음반시장을 공략할 포부도 가지고 있다. Mood Salon(무드살롱)의 첫 앨범은 현재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으며 추후 여러 매체를 통해 음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Mood Salon(무드살롱)첫 앨범 수록 곡. "날 것 같아" 사랑하는 사람과의 교감에서 생기는 환희에 대해서 쓴 곡으로8비트 리듬에60년대 흑인 음악 풍의 리듬을 살린 곡이다. "애고지정" 헤어진 연인을 멀리서 지켜보는 슬프고 괴로운 심정을 노래한 곡으로 집시 풍의 리듬에 빠르고 경쾌한 연주 곡으로 각 악기들의 솔로부분이 화려하게 편곡된 특징이 있다. "안녕"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에 대한 그리움과 애절한 심정을 노래한 곡으로 기본은 트로트에 현대적인 재즈느낌을 많이 살려 스윙분위기의 곡으로 되어있다. "민들레꽃" 자신에 대한 정체성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 자유로움을 갈망함을 노래한 곡으로 초기 얼리스윙의 느낌에 연주자 개개인이 자유분방한 방식으로 곡을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