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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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 네바다51
- 앨범 평점 4/ 7명
- 발매일 : 2011.08.11
- 발매사 : Mirrorball Music(미러볼뮤직)
- 기획사 : 외계공작소
네 남자, 밴드 네바다 51. 그들 특유의 재치와 진솔한 경쾌함으로 신나게 한 판 '사랑'을 말하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말하는 4가지 색깔의 다채로운 사랑 이야기 [LOVE]
흔하디 흔한 말, 그러나 귀하고 또 귀한 말 '사랑' 어디에서든. 누구에게나. 너무도 소중한 그 '사랑'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실로 오랜만이라 더욱 반가운 밴드 네바다 51이 그들만의 특유의 재치와 진솔한 경쾌함으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냈다. 그 동안 국내외 라이브 공연과 페스티벌, 뮤지컬 위주의 활동만 해 오던 밴드 네바다 51은 드디어 2011년, 5년만의 신보 디지털 싱글 [LOVE]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Party Rock' 장르의 EP음반과 라이브 홀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미공개 음원을 담은 정규 음반,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하여 더욱 신선한 작품으로 다가갈 프로젝트성의 'Art Work' 음반을 지금부터 올 하반기 동안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디지털 싱글 [LOVE]에는 타이틀곡인 "LOVE" 단 한 곡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국어로 수록되어 있어 다채로운 맛과 재미를 더한다. 어느 기획사 소속도 아닌 자체적인 진정한 독립심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10년째 활동을 해 오고 있는 밴드 네바다 51의 힘은 바로 오랜 기간 동안 솔직하게 '하고 싶은 음악을 즐겁게, 잘!'하고 있다는 것’과, 제일 든든한 파트너인 네 명의 멤버와 그들의 음악과 순수한 열정에 반한 많은 사람들이 오랜 기간 똘똘 뭉쳐 '우리'와 '음악'이라는 이름으로 끊임없이 노래하고 있다는 사실 일 것이다.
강변 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정식 데뷔한 지 어언 10년 차. 그 동안 쉽지만은 않았을 10년 이상의 자생적인, 독립적인 밴드로서의 음악의 길. 그래서일까. 그들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그 하고 싶은 첫 번째 이야기의 보따리가 드디어 풀렸다. 열린 보따리 사이로 냉큼 보니 바로 네 남자가 말하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 한 판 이다. 디지털 싱글'LOVE'에 수록 된 "LOVE"는 그 제목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신곡이다. '사랑'이라고 하니 꽤나 진지한 멜로디가 나올 법도 한데, 정작 보따리를 풀어보니 그다지 진지한 음색도 잔잔한 멜로디도 애잔한 가사도 아니다. 아닌 게 아니라, 그들의 화법으로 '사랑'을 말하고 있다. 똑 소리 나게, 아주 신나게! 그렇다! 이렇게 시원하고 발랄한 리듬과 솔직담백 재밌는 가사 그리고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흥겨운 사운드를 듣고 있노라면, 결국 당신도 저절로 지어지는 함박웃음과 함께 귀엽고 사랑스러운 "LOVE" 의 네 가지 다른 매력에 포옥- 빠져버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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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말하는 4가지 색깔의 다채로운 사랑 이야기 [LOVE]
흔하디 흔한 말, 그러나 귀하고 또 귀한 말 '사랑' 어디에서든. 누구에게나. 너무도 소중한 그 '사랑'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실로 오랜만이라 더욱 반가운 밴드 네바다 51이 그들만의 특유의 재치와 진솔한 경쾌함으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냈다. 그 동안 국내외 라이브 공연과 페스티벌, 뮤지컬 위주의 활동만 해 오던 밴드 네바다 51은 드디어 2011년, 5년만의 신보 디지털 싱글 [LOVE]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Party Rock' 장르의 EP음반과 라이브 홀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미공개 음원을 담은 정규 음반,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하여 더욱 신선한 작품으로 다가갈 프로젝트성의 'Art Work' 음반을 지금부터 올 하반기 동안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디지털 싱글 [LOVE]에는 타이틀곡인 "LOVE" 단 한 곡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국어로 수록되어 있어 다채로운 맛과 재미를 더한다. 어느 기획사 소속도 아닌 자체적인 진정한 독립심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10년째 활동을 해 오고 있는 밴드 네바다 51의 힘은 바로 오랜 기간 동안 솔직하게 '하고 싶은 음악을 즐겁게, 잘!'하고 있다는 것’과, 제일 든든한 파트너인 네 명의 멤버와 그들의 음악과 순수한 열정에 반한 많은 사람들이 오랜 기간 똘똘 뭉쳐 '우리'와 '음악'이라는 이름으로 끊임없이 노래하고 있다는 사실 일 것이다.
강변 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정식 데뷔한 지 어언 10년 차. 그 동안 쉽지만은 않았을 10년 이상의 자생적인, 독립적인 밴드로서의 음악의 길. 그래서일까. 그들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그 하고 싶은 첫 번째 이야기의 보따리가 드디어 풀렸다. 열린 보따리 사이로 냉큼 보니 바로 네 남자가 말하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 한 판 이다. 디지털 싱글'LOVE'에 수록 된 "LOVE"는 그 제목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신곡이다. '사랑'이라고 하니 꽤나 진지한 멜로디가 나올 법도 한데, 정작 보따리를 풀어보니 그다지 진지한 음색도 잔잔한 멜로디도 애잔한 가사도 아니다. 아닌 게 아니라, 그들의 화법으로 '사랑'을 말하고 있다. 똑 소리 나게, 아주 신나게! 그렇다! 이렇게 시원하고 발랄한 리듬과 솔직담백 재밌는 가사 그리고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흥겨운 사운드를 듣고 있노라면, 결국 당신도 저절로 지어지는 함박웃음과 함께 귀엽고 사랑스러운 "LOVE" 의 네 가지 다른 매력에 포옥- 빠져버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