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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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Is What You Made Me
- The Rammellzee
- 앨범 평점 4.5/ 3명
- 발매일 : 2011.09.22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Jazzy Sport Productions
장 미셀 바스키아에 앞서 그래피티의 기초를 쌓아올린 고딕 미래주의 창시자!
뉴욕 그래피티 화가이자 비쥬얼 아티스트, 올드스쿨 힙합 뮤지션으로도 활동한 The Rammellzee!!
시공을 초월하는 일렉트로닉 올드스쿨 사운드! 일본 Jazzy Sport를 통해 첫 정규작 디지털 리마스터링! The Rammellzee (람엘지)는 2010년 세상을 떠난 뉴욕의 그래피티 화가이자 비쥬얼 아티스트 그리고 올드스쿨 힙합 뮤지션으로 앤디 워홀에게 발탁된 '검은 피카소' 장 미셸 바스키아와 함께 혹은 그의 친구로서 거론되는 아티스트이다. 사실 그는 바스키아에 앞서 양자 물리학과 15세기 서예에 대한 심오한 이해를 발전시켜 그래피티의 대략적인 기초를 이루는 하나의 완벽한 철학, 고딕 미래주의(Gothic Futurism)를 창시한 인물로 쓰레기로 제작된 21개의 대형 로봇 차림으로 힙합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자신이 자신 21개의 서로 다른 성격을 표현하고자 했다. 특히 그의 이론과 그래피티 양식 등은 일본 현대미술, 힙합문화에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 작 [This Is What You Made Me]는 The Rammellzee (람엘지)의 첫 정규작으로 일본에서 디지털로 리마스터링 되었다. 10년이 넘은 그의 첫 번째 앨범은 시공을 초월한 일렉트로닉 올드스쿨 힙합 사운드를 들려주며 현재에도 퇴색되지 않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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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그래피티 화가이자 비쥬얼 아티스트, 올드스쿨 힙합 뮤지션으로도 활동한 The Rammellzee!!
시공을 초월하는 일렉트로닉 올드스쿨 사운드! 일본 Jazzy Sport를 통해 첫 정규작 디지털 리마스터링! The Rammellzee (람엘지)는 2010년 세상을 떠난 뉴욕의 그래피티 화가이자 비쥬얼 아티스트 그리고 올드스쿨 힙합 뮤지션으로 앤디 워홀에게 발탁된 '검은 피카소' 장 미셸 바스키아와 함께 혹은 그의 친구로서 거론되는 아티스트이다. 사실 그는 바스키아에 앞서 양자 물리학과 15세기 서예에 대한 심오한 이해를 발전시켜 그래피티의 대략적인 기초를 이루는 하나의 완벽한 철학, 고딕 미래주의(Gothic Futurism)를 창시한 인물로 쓰레기로 제작된 21개의 대형 로봇 차림으로 힙합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자신이 자신 21개의 서로 다른 성격을 표현하고자 했다. 특히 그의 이론과 그래피티 양식 등은 일본 현대미술, 힙합문화에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 작 [This Is What You Made Me]는 The Rammellzee (람엘지)의 첫 정규작으로 일본에서 디지털로 리마스터링 되었다. 10년이 넘은 그의 첫 번째 앨범은 시공을 초월한 일렉트로닉 올드스쿨 힙합 사운드를 들려주며 현재에도 퇴색되지 않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