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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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tance From 39°N Latitude
- Mabataki
- 앨범 평점 0/ 0명
- 발매일 : 2010.09.22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Introducing! Productions
90년대 DJ Krush, 2000년대 Tha Blue Herb로 이어지는
일본 턴테이블리즘의 계보를 잇는 2010년대를 이끌 턴테이블리스트 Mabataki!!
웅장하고 동양적인 사운드의 데뷔작! Mabataki (마바타키)는 일본 아키타 출신의 비트메이커로 대학시절 신주쿠에서 일본 유명 디제이 DJ Baku의 디제잉을 듣고 충격을 받으면서 독학으로 디제이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아키타로 돌아와 디제이 활동과 비트메이커를 병행하던 그는 아키타 출신의 또 다른 비트메이커 Woodblue 등과 함께 Yellow Contemporary로 결성, 일본 각지에서 라이브활동을 선보인다. 2010년 본 솔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결심, 첫 번째 정규작 [Distance From 39°N Latitude]을 발표하는데, 일본의 90년대 대표적인 턴테이블리스트 DJ Krush, 2000년대Tha Blue Herb로 이어지는 계보를 잇는 2010년대를 이끌 턴테이블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본 작 [Distance From 39°N Latitude]는 Mabataki (마바타키)의 첫 번째 정규작으로 DJ Shadow, DJ Krush 등이 개척해온 턴테이블리즘 특유의 다크하고 진중한 사운드를 뒤잇는 웅장하면서도 동양 고유의 특색있는 사운드가 결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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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턴테이블리즘의 계보를 잇는 2010년대를 이끌 턴테이블리스트 Mabataki!!
웅장하고 동양적인 사운드의 데뷔작! Mabataki (마바타키)는 일본 아키타 출신의 비트메이커로 대학시절 신주쿠에서 일본 유명 디제이 DJ Baku의 디제잉을 듣고 충격을 받으면서 독학으로 디제이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아키타로 돌아와 디제이 활동과 비트메이커를 병행하던 그는 아키타 출신의 또 다른 비트메이커 Woodblue 등과 함께 Yellow Contemporary로 결성, 일본 각지에서 라이브활동을 선보인다. 2010년 본 솔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결심, 첫 번째 정규작 [Distance From 39°N Latitude]을 발표하는데, 일본의 90년대 대표적인 턴테이블리스트 DJ Krush, 2000년대Tha Blue Herb로 이어지는 계보를 잇는 2010년대를 이끌 턴테이블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본 작 [Distance From 39°N Latitude]는 Mabataki (마바타키)의 첫 번째 정규작으로 DJ Shadow, DJ Krush 등이 개척해온 턴테이블리즘 특유의 다크하고 진중한 사운드를 뒤잇는 웅장하면서도 동양 고유의 특색있는 사운드가 결합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