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트로트계의 싸이' 허민영, 디지털 싱글 [오빠 간다] 발매!

- 지난 2009년 '슈가보이'로 데뷔, 2년 만에 신곡 "오빠 간다" 발표
- '한류스타' 최지우 등 톱스타 매니저 출신 이색 경력, 넘치는 끼 '트로트계 싸이'로 유명세
- 세미 트로트 풍의 "오빠 간다", 침체된 성인 가요 시장 활력소 될 것으로 기대

신세대 트로트 가수 허민영이 2011년 9월 27일, 2년 만에 디지털 싱글 [오빠 간다]로 전격 컴백했다. 지난 2009년, '슈가보이'라는 이름으로 데뷔 곡 "주름살"를 발표하며 데뷔한 허민영은 데뷔 당시, '한류스타' 최지우와 '연기파 배우' 유선, 가왕 조용필, 가수 바다 등 굵직한 톱 스타들의 매니저로 활동한 이색 경력으로 화제를 모으는 한편, 각종 행사 무대와 방송에서 주체 할 수 없는 끼와 열정을 자랑하며 일명 '트로트계의 싸이'로 불리는 등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될2ND 디지털 싱글 [오빠 간다]는 듣는 이의 청각을 자극하는 중독성 있는 댄스 비트의 멜로디로 유쾌하게 풀어낸 리드미컬한 느낌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민영은 '어린 시절부터 꿈이자 소망이었던 가수로써 꿈을 이루고, 많은 분들께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는 노래를 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고 전하며 '어떤 순간, 어느 무대에서든지 편안하게 웃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활력소 넘치는 가수로 기억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할 것이다.' 는 당찬 다짐을 덧붙였다. 한편, 이번 온라인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침체된 국내 성인가요 시장의 활력소로써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새롭게 컴백한 신세대 트로트 가수 허민영의 디지털 싱글[오빠 간다]는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