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 New Worship
- 황인
- 앨범 평점 5/ 6명
- 발매일 : 2011.09.26
- 발매사 : 씨씨엠허브
- 기획사 : 황인
황인 1집 – [New Worship]
국가대표 볼링선수 출신 황인과 사랑이야기 김재중이 [New Worship]으로 만났다. 예배 인도자 '황인'은 보컬의 교과서로 불리는 김연우, CCM계의 디바 소향을 발굴해낸 조환곤 목사와의 만남으로 본격적인 찬양 사역에 길에 들어서게 된다. 당시 조환곤 목사는 이렇게 회상한다. "황인씨의 중저음은 뛰어난 가사 전달력과 영성이 담긴 톤이며 고음의 음역대는 높진 않지만 파워풀하다. 뛰어난 가수가 될 자질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조환곤 목사와 3년의 기간동안 사역을 함께 하며 많은 집회와 영적인 훈련으로 사역자로서의 훈련을 거치게 된다. 이후 황인의 사역에 있어서 커다란 변환점이 생기는데.. 바로 그룹 얼터의 리더 차명진과 여성듀오 아침의 송문정 두 사람을 만난 것이다. 이 둘과 영락교회 젊은이 예배팀에서 5년간 동거동락 하면서 예배 인도자의 꿈을 꾸게 되었고 많은 음악적 가르침과 영향을 받았다. 5년 여의 영락교회 젊은이 예배팀의 사역을 내려놓고 진로를 고민하던 중 차명진과 송문정의 권유로 예배인도자로 부름받게 됐고 2년동안 같이 사역을 하게되면서 예배인도자의 음악적 자질과 영적인 훈련도 겸비하게 된다.
황인의 첫번째 앨범인 [New Worship]은 8년동안 훈련되어진 황인의 음악적 자질과 영성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특히 20년동안 꾸준한 사랑과 훌륭한 음악적 재능으로 사랑받아온 사랑이야기의 김재중 집사가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앨범의 깊이를 더했다. 김재중 집사와의 만남은 9년전 어느 교회 행사에서 처음 이뤄졌는데 황인은 이때부터 김재중 집사를 프로듀서로 마음에두고5년전부터 김재중 집사 모르게 기도로 준비했다고 한다. 많은 가수들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본인 앨범 외에는 프로듀싱을 하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진 김재중 집사였기 때문에 거절의 두려움을 가지고 프로듀싱을 제의 했지만 이러한 간증을 전해들은 김재중 집사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응답받고 흔쾌히 수락한다. 특히 보컬 녹음 기간 내내 황인의 든든한 후원자인 복음성가 "어머니의 기도"의 주인공인 박혜경 전도사는 하루에 5~8시간을 녹음실에서 두손들고 기도하며 이 앨범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영적인 앨범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로 서포트했다.
황인의 첫번째 앨범 [New Worship]의 창작곡 5곡은 사랑이야기가 전곡 작곡, 작사, 편곡을 했으며 국내 최고의 연주자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베이시스트 신현권이 앨범에 참여하여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요즘 '나가수'에서 주가를 한층 더 높이고 있는 드러머 강수호 또한 참여했다. 소울싱어즈 장근희가 피처링으로 헤리티지 매스콰이어가 코러스로 참여하여 국내 예배음악에서 듣기 힘든 사운드를 들려준다. 향후 예배인도자 황인은 워십앨범 뿐만 아니라 CCM적인 음반도 계획중에 있으며 이번 앨범이 한국교회 예배에서 나아가서는 세계 곳곳의 예배에서 불려지길 소망해본다.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국가대표 볼링선수 출신 황인과 사랑이야기 김재중이 [New Worship]으로 만났다. 예배 인도자 '황인'은 보컬의 교과서로 불리는 김연우, CCM계의 디바 소향을 발굴해낸 조환곤 목사와의 만남으로 본격적인 찬양 사역에 길에 들어서게 된다. 당시 조환곤 목사는 이렇게 회상한다. "황인씨의 중저음은 뛰어난 가사 전달력과 영성이 담긴 톤이며 고음의 음역대는 높진 않지만 파워풀하다. 뛰어난 가수가 될 자질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조환곤 목사와 3년의 기간동안 사역을 함께 하며 많은 집회와 영적인 훈련으로 사역자로서의 훈련을 거치게 된다. 이후 황인의 사역에 있어서 커다란 변환점이 생기는데.. 바로 그룹 얼터의 리더 차명진과 여성듀오 아침의 송문정 두 사람을 만난 것이다. 이 둘과 영락교회 젊은이 예배팀에서 5년간 동거동락 하면서 예배 인도자의 꿈을 꾸게 되었고 많은 음악적 가르침과 영향을 받았다. 5년 여의 영락교회 젊은이 예배팀의 사역을 내려놓고 진로를 고민하던 중 차명진과 송문정의 권유로 예배인도자로 부름받게 됐고 2년동안 같이 사역을 하게되면서 예배인도자의 음악적 자질과 영적인 훈련도 겸비하게 된다.
황인의 첫번째 앨범인 [New Worship]은 8년동안 훈련되어진 황인의 음악적 자질과 영성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특히 20년동안 꾸준한 사랑과 훌륭한 음악적 재능으로 사랑받아온 사랑이야기의 김재중 집사가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앨범의 깊이를 더했다. 김재중 집사와의 만남은 9년전 어느 교회 행사에서 처음 이뤄졌는데 황인은 이때부터 김재중 집사를 프로듀서로 마음에두고5년전부터 김재중 집사 모르게 기도로 준비했다고 한다. 많은 가수들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본인 앨범 외에는 프로듀싱을 하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진 김재중 집사였기 때문에 거절의 두려움을 가지고 프로듀싱을 제의 했지만 이러한 간증을 전해들은 김재중 집사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응답받고 흔쾌히 수락한다. 특히 보컬 녹음 기간 내내 황인의 든든한 후원자인 복음성가 "어머니의 기도"의 주인공인 박혜경 전도사는 하루에 5~8시간을 녹음실에서 두손들고 기도하며 이 앨범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영적인 앨범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로 서포트했다.
황인의 첫번째 앨범 [New Worship]의 창작곡 5곡은 사랑이야기가 전곡 작곡, 작사, 편곡을 했으며 국내 최고의 연주자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베이시스트 신현권이 앨범에 참여하여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요즘 '나가수'에서 주가를 한층 더 높이고 있는 드러머 강수호 또한 참여했다. 소울싱어즈 장근희가 피처링으로 헤리티지 매스콰이어가 코러스로 참여하여 국내 예배음악에서 듣기 힘든 사운드를 들려준다. 향후 예배인도자 황인은 워십앨범 뿐만 아니라 CCM적인 음반도 계획중에 있으며 이번 앨범이 한국교회 예배에서 나아가서는 세계 곳곳의 예배에서 불려지길 소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