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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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y Baby Baby EP (Remixes)
- Make The Girl Dance
- 앨범 평점 5/ 2명
- 발매일 : 2011.10.19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Roy music
기상천외한 뮤직비디오로 전세계의 이목을 끈 화제의 프랑스 일렉트로닉 듀오 Make The Girl Dance!!
파격적인 뮤직비디오 "Baby Baby Baby" 리믹스 EP. Make The Girl Dance (메이크 더 걸 댄스)는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는 일렉트로닉 듀오로 Pierre Mathieu와 Greg Kozo로 구성되어 있다. 프랑스의 채널 M6의 'Plus vite que la musique'을 통해 알려진 이들은 2009년 국내에도 해외토픽으로 소개될 만큼 기상천외하고 독창적인 뮤직비디오로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 단숨에 전세계의 이목을 끌게 된다. 세 명의 아름답고 젋은 여성이 파리의 거리를 나체로 활보하고 중요(?) 부위는 가사 자막으로 대체하는 탁월한 센스를 보이며, 세계적인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광고 캠페인에 삽입되기도 했다. 이후 유럽뿐만 아니라 2010년에는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와 부산의 클럽 엘룬에 내한하며, 아시아에서도 인기를 입증했다.
2011년 10월, 첫 정규작 [Everything Is Gonna Be OK In The End] 발표를 앞두고 드디어 국내에 그들의 파격적인 사운드를 공개하게 되었다. 본 작 [Baby Baby Baby EP (Remixes)]는 파격적인 뮤직비디오로 전세계에서 화제를 낳았던 바로 그 뮤직비디오의 곡이 수록된Make The Girl Dance (메이크 더 걸 댄스)의 EP [Baby Baby Baby]의 리믹스 버전으로 각광받는 뉴욕 일렉트로닉 듀오 Designer Drugs를 비롯해 Aeron Seven & Kunst Throw 등이 리믹스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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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뮤직비디오 "Baby Baby Baby" 리믹스 EP. Make The Girl Dance (메이크 더 걸 댄스)는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는 일렉트로닉 듀오로 Pierre Mathieu와 Greg Kozo로 구성되어 있다. 프랑스의 채널 M6의 'Plus vite que la musique'을 통해 알려진 이들은 2009년 국내에도 해외토픽으로 소개될 만큼 기상천외하고 독창적인 뮤직비디오로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 단숨에 전세계의 이목을 끌게 된다. 세 명의 아름답고 젋은 여성이 파리의 거리를 나체로 활보하고 중요(?) 부위는 가사 자막으로 대체하는 탁월한 센스를 보이며, 세계적인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광고 캠페인에 삽입되기도 했다. 이후 유럽뿐만 아니라 2010년에는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와 부산의 클럽 엘룬에 내한하며, 아시아에서도 인기를 입증했다.
2011년 10월, 첫 정규작 [Everything Is Gonna Be OK In The End] 발표를 앞두고 드디어 국내에 그들의 파격적인 사운드를 공개하게 되었다. 본 작 [Baby Baby Baby EP (Remixes)]는 파격적인 뮤직비디오로 전세계에서 화제를 낳았던 바로 그 뮤직비디오의 곡이 수록된Make The Girl Dance (메이크 더 걸 댄스)의 EP [Baby Baby Baby]의 리믹스 버전으로 각광받는 뉴욕 일렉트로닉 듀오 Designer Drugs를 비롯해 Aeron Seven & Kunst Throw 등이 리믹스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