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In My Story
- 함부영
- 앨범 평점 4.5/ 233명
- 발매일 : 2011.10.20
- 발매사 : ㈜광수미디어
- 기획사 : 마커스커뮤니티
"부르신 곳에서", "주님은 산 같아서", "나의 노래", "동행" 등 감미롭지만 호소력 있고, 또 강하면서도 편안한 목소리로 감동을 준 마커스 함부영이 흘려보내는 두 번째 이야기
이번 앨범에서는 10가지 다른 모습의 함부영을 만날 수 있다. 보컬리스트로서 정말 힘든 도전이었지만 10가지의 다른 목소리로 음악들을 표현하며 숨겨져 있던 함부영의 새로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노력이 돋보인다. 이번 앨범의 가장 특이한 점은10곡이 전부 다른 음악의 형태를 지닌다는 것이다. 특별히 이번2집은 뉴욕의 재즈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여 독특한 색깔이 묻어난다. 재즈 기반이지만 듣는 사람들이 어렵지 않도록 배려하면서 각자가 가진 음악적 역량을 충분히 드러나도록 하였다. 기존 한국에서 시도되었던 CCM앨범의 제작방식을 많이 탈피하여 밴드가 가지고 있는 그리고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역량을 충분히 묻어나도록 노력하였고, 특히 음악 본연의 생명력을 더욱 담아내고자 각 곡마다 흐르고 있는 연주자들의 즉흥연주가 함부영의 목소리와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다.
뉴욕에는 그 어느 나라 어느 도시에도 없는 독창적인 요소가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모든 것이 얽히고 설켜서 세계최고를 만들어 내는 다양성이고, 함부영의 이번 앨범은 그 다양성의 측면에서 한국CCM의 전혀 새로운 도전이라고 말하고 싶다. 미국, 일본, 아르헨티나, 한국, 그리고 백인, 흑인, 동양인이 다 어우러져 탄생한 이 앨범의 정의는 '서정주의를 기초로 Jazz와R&B 그리고Rock을 가미한 하이브리드(Hybrid) 음악' 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마커스 김준영 대표의 삶에 대한 통찰을 담은 서정적인 가사들과 함께, 감성적인 음률로 채워준 뮤지션들이 함께 했다. 뉴욕의 재즈뮤지션과 함께, 싱어송라이터 김도현, 기타리스트 박주원, 마커스 박찬민, 그리고 타이틀 곡 "주님만을"은 함부영이 직접 작곡하여 뮤지션이자 아티스트로서의 표현과 깊이를 더했다. 그리고 뉴욕 브룩클린 테버너클 콰이어 예배인도자인 오나제 제퍼슨(Onaje Jefferson)이 듀엣곡으로 참여하여 흑인 특유의 음색과 부드러운 감정 표현이 함부영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더욱 풍성한 감성으로 표현하였다. 그녀의 현재의 고백, 이야기가 그대로 담긴 함부영2집 [In my story]는 함부영의 모습 그대로이다. 그녀가 자신의 삶을 통해 켜켜이 쌓아온 마음의 이야기들을 그녀의 감미롭고 깊이 있는 목소리로 담은 이 앨범은, 듣는 이의 마음 또한 아름다운 감성으로 채워지고 회복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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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서는 10가지 다른 모습의 함부영을 만날 수 있다. 보컬리스트로서 정말 힘든 도전이었지만 10가지의 다른 목소리로 음악들을 표현하며 숨겨져 있던 함부영의 새로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노력이 돋보인다. 이번 앨범의 가장 특이한 점은10곡이 전부 다른 음악의 형태를 지닌다는 것이다. 특별히 이번2집은 뉴욕의 재즈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여 독특한 색깔이 묻어난다. 재즈 기반이지만 듣는 사람들이 어렵지 않도록 배려하면서 각자가 가진 음악적 역량을 충분히 드러나도록 하였다. 기존 한국에서 시도되었던 CCM앨범의 제작방식을 많이 탈피하여 밴드가 가지고 있는 그리고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역량을 충분히 묻어나도록 노력하였고, 특히 음악 본연의 생명력을 더욱 담아내고자 각 곡마다 흐르고 있는 연주자들의 즉흥연주가 함부영의 목소리와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다.
뉴욕에는 그 어느 나라 어느 도시에도 없는 독창적인 요소가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모든 것이 얽히고 설켜서 세계최고를 만들어 내는 다양성이고, 함부영의 이번 앨범은 그 다양성의 측면에서 한국CCM의 전혀 새로운 도전이라고 말하고 싶다. 미국, 일본, 아르헨티나, 한국, 그리고 백인, 흑인, 동양인이 다 어우러져 탄생한 이 앨범의 정의는 '서정주의를 기초로 Jazz와R&B 그리고Rock을 가미한 하이브리드(Hybrid) 음악' 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마커스 김준영 대표의 삶에 대한 통찰을 담은 서정적인 가사들과 함께, 감성적인 음률로 채워준 뮤지션들이 함께 했다. 뉴욕의 재즈뮤지션과 함께, 싱어송라이터 김도현, 기타리스트 박주원, 마커스 박찬민, 그리고 타이틀 곡 "주님만을"은 함부영이 직접 작곡하여 뮤지션이자 아티스트로서의 표현과 깊이를 더했다. 그리고 뉴욕 브룩클린 테버너클 콰이어 예배인도자인 오나제 제퍼슨(Onaje Jefferson)이 듀엣곡으로 참여하여 흑인 특유의 음색과 부드러운 감정 표현이 함부영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더욱 풍성한 감성으로 표현하였다. 그녀의 현재의 고백, 이야기가 그대로 담긴 함부영2집 [In my story]는 함부영의 모습 그대로이다. 그녀가 자신의 삶을 통해 켜켜이 쌓아온 마음의 이야기들을 그녀의 감미롭고 깊이 있는 목소리로 담은 이 앨범은, 듣는 이의 마음 또한 아름다운 감성으로 채워지고 회복되게 할 것이다.